귀농 사모 울님들 황금의 되지해를 맞이한지도 벌써 두달째 3일을 맞이한 즈음 새해에는 새로운 설계와 부푼꿈을 가지고 정해년을 맞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계획은 잘 진행들 되고 있으신지요?
저는 지난해 말 에 23년동안 성남시에서 봉사활동으로 일해왔든 모든 터전을 정리하고 새로운 귀농과 또하나의 설계를 가지고 물맑고 공기 맑은 제주도로 오게 되였습니다.
과정은 대략 19년전심장병 어린이 들에게 수술을 해주기위한 봉사활동을 하기위한 단체 발대식에 참여를 하게된 과정에서 알게된 봉사활동 후배가 있는데, 그후 지속적인 인간 관계를 맺어오다 최근에 자기의 소유로 된 땅이 있는데 그곳에다 유축농업을 해서 기반을 딱고 그기반으로 새로 생기는 경찰서 옆에도 400여평의 땅을 활용하여 식당을 지어 경제력을 키워서 섬기는 집 실버타운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제시하여 뜻이 맞아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귀농의 뜻을 품고 이곳 제주도로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터밭에 계사를 토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는 후배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개인택시 사업을 하여 하나 하나씩 의논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계획된일을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집터밭의 500 여평 의 공간에 토끼와 닭을 기르며 특용작물 더덕과 도라지, 야채를 재배 할려고 계획하고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님들 중에서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남은 여생을 묽맑고 공기맑은 제주에서 또한 정책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는데 일원이 되여 손발을 마추어 실버타운을 만들어갈 손길을 만나고자 합니다.
2500 여평의 묵은 산간 밭도 있고 2300 여평의 묵은 밭에 길이 나있는 길섭의 임야 아름들이 소나무가 울창한 땅도 있습니다. 이곳을 차후 개발하고 그곳에 실버타운을 질것이고, 산간에는 토끼와 염소 등을방목할수 있도록 울타리를 치는 일도 해야 하는데 일손이 모자라 우리와 같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내것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실버타운을 만들어 그속에서 여생을 살아갈 한가지 희망으로 동참과 의지를 같이 하실 분이 있다면 방문하시여 의논 하고 싶습니다.
연락 주실분은 : 064- 799- 1604 번이나 이메일 hiwan4133@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첫댓글 전직 대한지적공사 출신입니다. 제주에서 3년반정도 근무한적이 있지요. 지금은 사업 실패로 모든 것을 포기한상태입니다. 숙식을 할 곳은 있는지요. jj5916@hanmail.net
어제는 닭을 키우며 완전 유기농을 하시는 벌거벗은 공화국 농장에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에서야 강능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현재로는 가족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몰라도 전체가 기거할 장소는 좀 부족 하고요 혼자서 오신다면 가능합니다. 오셔서 기반을 딱아 가족을 이주시키는 것도 가능 합니다. 우선은 본인이 현지를 답사하시고 상호 의견을 나누고 본인의 의지와 여건들이 맞아야 모든일이 이루어 져 나가는 것이니 차분히 생각과 여건을 마추어 보시면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람니다. 그리 쉬운 것많은 아니자나요? 뜻이 좋다고 여건도 좋은 것은 분명 아니라는점을 먼저 생각 해야 합니다.
사랑천사님 드디어 활동을 시작 하셨군요.천사님의 꿈 꼭 현실로 나타날것입니다.좋은인연 만나게 되시길 빕니다.
사랑천사님 같은시기에 가입한 나에게, 좋은인연이 될것같은 느낌 드네요^^좋은만남이길![~](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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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허락하는대로 한번 찾아가 법고 싶습니다.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 무언가 그림이 나올 것 같군요. 이영탁 올림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