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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국내 여행공지 [여행후기] 김제 감자케기 축제여행 다녀와서...(1)
솔나무 추천 0 조회 306 07.04.16 08: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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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4.17 14:53

    만나서 반가웠어요^^*다음에도 오셔서 뵙길요~~~~

  • 07.04.16 09:14

    낯설은 몇분이 계시니 더욱 반갑구요 즐거운 표정들에 행복한마음을 머금게 되네요~~~

  • 07.04.16 09:41

    어휴~~~ 부러워라~ 너무 즐거워 하시는 님들의 모습을 보니 . . .

  • 07.04.16 10:34

    엔젤님과 하이눈님.정아님.타시님. 청석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든든한 생각도 들구요!!~~`

  • 07.04.16 16:53

    역시 지두여~~~ㅎ

  • 07.04.16 11:09

    에999 바쁘당~~~^^* 저녁에 다시옵니다~~~^^*

  • 07.04.16 11:39

    좋은 여행 함께못해 못내 서운함니다.. 부러워서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7.04.16 13:14

    부럽네요 ㅋㅋ 넘 맞있었겠당

  • 07.04.16 13:36

    날씨까지 화창해서 더욱더 즐거우셨을듯......케오신 감자로 번개라도??? ㅎㅎㅎㅎㅎ

  • 07.04.16 16:54

    그 바다 벌써 그립고나~~~^^

  • 07.04.17 14:45

    좋은 님 반가웠어요.다음에도 뵈어용^^*

  • 07.04.16 18:20

    ㅎㅎㅎ....지두요~~ 전 시댁이 옆인데도 그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음....울남편은 알고 있을려나? 암튼 광활한 갯벌 자꾸 생각나요~

  • 07.04.16 20:32

    인상 좋으신 주인장님! 뵙게되어 영광이었슴니다.특히 여성회원님들 남성회원님들 멋쟁이들 이시고 여행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듯~~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모르는 서해안 어느 바닷가 멀고 먼 갯벌속에 있는 그 곳을 아시다니...저 네비도 나오지 않는 그 섬 찾으러 들어갔다가 죽는줄 알았슴니다. 고즈녁한 바닷가 화기애애한 부뉘기도 좋고. 나 보내놓고 노래방 안 가신 대더니 나 빼놓구서~~~

  • 작성자 07.04.16 20:42

    반가웠습니다 담엔 도망가기없기...ㅎ

  • 07.04.17 14:52

    자주 참가하면서 뵙길요~~~~반가웠습니당^^*

  • 07.04.17 06:42

    마지막 사진, 백합회... 침이 또 꼴딱 넘어갑니다. 환상적인 바다길 드라이브였습니다. 어느 곳에 또 그런 바다길이 있을까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07.04.17 14:49

    맛난 감자 캐는일..먹는 일...지금꺼정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

  • 07.04.19 13:31

    멋쟁이 언냐~~다시 만날때까지

  • 07.04.17 15:34

    지금 감자 삶으러 갑니당~~

  • 07.04.19 13:30

    맛있게 드세용~~~^^

  • 작성자 07.04.17 16:36

    참으로 감자먹고 있씀다^^*

  • 07.04.17 18:15

    저도 올 저녁은 감자국으로 해결할랍니다~감자 캐는거 해보고자팠는디..이제 봤네요~

  • 07.04.18 10:22

    늦었읍니다 ~~~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정스럽네요 좋은분들을 만나 즐거운여행이었읍니다 ..... 솔나무님 애쓰셨고요 혜선님도 모두모두 모든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07.04.18 17:43

    늦게나마 고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07.04.19 13:29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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