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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자료 건강 백내장과 녹내장의 증상 모음
하늘새 추천 0 조회 1,354 11.03.10 21: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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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0 21:36

    첫댓글 주방에서 음식을 하다가 가스렌지에 음식을 올려놓고는 방에 들어와서 전화를 하면서 깜빡 잊고는 음식을 새까맣게 태워서 연기가 집안에 찬 것을 감기 기운으로 코가 막혀서 미처 몰랐다. 연기에 놀라서 가보았을 때 쑥국냄비를 데운다고 불에 얹어놓고는 깜빡 잊었다. 불을 끄고 급히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켰지만 집안에 가득찬 연기를 마셨다. 그 후에 눈이 침침하면서 시력이 나빠지더니 눈동자에 안개가 끼인 듯이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도 해서 하루를 고생했다. 종종 그런 현상이 나타나기에 백내장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가 원래 시력이 나쁜데... 일시적인 현상은 백내장은 아니었다. 연기와 생선 굽는 기름(기포)과 또 머리

  • 작성자 11.03.10 21:37

    감을 때 샴푸로 얼굴을 씻거나 하여 샴푸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는 인터넷 상으로 자료를 찾아보면 많은 지식을 얻는다. 이상이 생긴 증세들을 모아서 찾아보고, 그 원인과 또 조심해야 할 것도 상식으로 알게 된다. 안개처럼 뿌옇게 보이고 침침한 눈을 비볐더니 당장 사물이 맑게 보인다. 백내장 수술비는 수백만원으로 고가이기도 한데 60대 이후의 노년에는 눈도 소중하게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와 샴푸, 기름 기포를 주의할 일이다.

  • 작성자 11.03.10 21:42

    나도 60대인데 일시적인 시력 저하(안개 끼인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것)는 백내장은 아니었다. 한쪽 눈으로만 사물이나 글자를 보았을 때 여러 겹으로 보이지는 않으니까. 눈곱이 끼었을 때 찝찝하여 비누로 눈을 씻기도 했는데 비누로 눈을 씻는 것도 시력이 뿌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다. 비누로 씻고 난 후에 눈이 침침한 현상을 느꼈기에.

  • 작성자 11.03.10 21:49

    평생을 공짜로 사용하여 수고 많은 눈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합시다.
    어느날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하고 슬플 것인가?
    몸이 늙어지면 곳곳에 노화현상이 일어나지만 눈이 괴롭다고 비명을 지르지 않게.
    힘들고 괴로운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뿌연 눈을 정성으로 비볐더니 당장 맑아진 시력과 눈이여~ 고맙고 또 고맙구나.
    부처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8.02 19:20

    요새 눈곱이 자주 끼고 눈이 침침해서 눈을 비볐더니 흰자위가 빨갛게 되었다. 나는 눈병은 잘 안나는데...
    나이가 노년에 들면서 눈에 탈이 나고 백내장이 오려나? 안과 병원에 가봐야 할까 보다.
    오늘 일진이 나쁜 날이다. 그러나 글씨 보기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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