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리를 마련한 회장 희철이 뒷모습과 한우정 사장님 병삼이의 환한 얼굴 또 정읍에서 힘들게 올라와준 상수와 영순이~
상희 봉식이 양순이 모두모두 파안대소^^
길권이 승규는 누굴 보고 있는고~
맛나게 먹고 난 식탁은 좀 그렇네^^
정춘이는 벌써 좀 취한듯
철순이 태연 재테크에 대해 진지한 대화중 뒷테이블엔 영순이 얼굴도^^
건대 정말 오랜만이다 경옥이는 울산에서 먼걸음해 회의진행에 한몫 단단히 했음^^
재석이 창주 무슨얘기를 그렇게 진지하게 나누고 있남
현민이 상수 영순이 병삼이
승규 v사인 멋져부러 그옆은 병배 정말 오랜만~~
전지실 친구들이 한자리에 오붓하게 모여서 환담중 병배옆은 병문 병갑
우리의 제임스딘 건대 수타면의 대가여서 티비에도 나온다 함
우리들의 즐거운 동창회 모임이 앞으로도 건재하기를 빠샤!!!
첫댓글 종희가 수고했네..사진 멋져부려...올 한해 추억이 사진속에 있는 것 같네..
종희야 수고했어....
사진을 찍으려면 좀 일찍 찍었어야징 ㅠㅠ 흔적은 남겼어야 했는데..종희가 했다구 ! 멋지다 ..
아이구 미안해서 어쩌냐 누군가 하겠지 했는데 아무도 카메라를 준비못했다기에 늦게서야 핸드폰으로
찍는 바람에 우리 이쁜 영남이 얼굴이랑 민옥이 얼굴을 찍지 못해버렸네~근데 누가 말도 없이 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