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문창과 재학생 유영순 학생, 계간 {아동문학평론}(05년 가을호) 동시부분 신인상 당선!!

[이은봉]

광주대 문창과 재학생 유영순 학생, 계간 {아동문학평론}(05년 가을호) 동시부분 신인상 당선!!


광주대 문창과에 재학 중인 유영순 학생 계간 {아동문학평론}(05년 가을호) 신인상을 통해 새로운 동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광주대학교 문창과는 물론 본인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수상작은 [자운영 꽃밭에서] [새 운동화] [연]입니다.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작품은 {아동문학평론} 2005년 가을호(통권 116호)에 실려 있습니다.

심사는 이 고장 문단의 어른인 전원범 교수님이 맡았습니다. 전원범 선생님은 이번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신인으로 등단한 유영순의 동시에 대해 "동심을 바탕으로 한 시적 발견이며, 재치가 있고, 풀어지지 응축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영순 시인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노경남]

축하헤요.......... 나도 대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할 껄...........후회가 많이 되네.

[crazywriter]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