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제 첫 디아망(프레미엄 럭셔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머핀대표님과 서이사님의 정성과 노고를 하늘도 아시는듯
비뿌리던 날씨도 개이고
뭉게구름과 파아란 하늘
머핀표 수제 크로와샹 샌드위치
서이사님 연희동 콩찰떡
분위기 죽여주는 레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정식~
작약님의 기분좋은 버드와이저 한잔씩~
아름다운 여인들 담아주신 민토님~
자연과 바람이 빚어 내는 문화공간
에서 사진도 찍고 미술품도 감상했습니다.
숲바람 시원한 그늘길 인영산
테크길을 올라 숲박물관도 둘러보고...
화기애애했던 하루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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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돈암재 첫 디아망 여행
푸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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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3.08.25 22: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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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른꽃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여행길에 또 만나요~~
저도 뭔가 보답은 해야겠는데 재주가 없어 이렇게 올렸습니다~ㅎㅎ
@푸른꽃 오늘 의상! 죽여주었어요~~
@뷰티메이커 부끄럽네요~
전.글재주가 없어서..
오랫만에.만나서.반가왓어요 종종 여행길에서.만나요..
작약님과 친구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두분 다 더 젊고 날씬해져서 몰라뵐뻔 했네요~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날씨가 한몫 했습니다.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여행마다 만차기원합니다~^^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민토님 ~
함께여서 저도 참 반갑고 마음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