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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회초등학교28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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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기방 만남은 짧고 여운은 길게
물안비 추천 0 조회 456 13.08.26 23: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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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0:35

    첫댓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말론 형언할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안겨주는 것같아 ~
    친구들과 열정적으로 족구도하고 지치지않고 밤새 노래부르고 삼겹살 맛나게 구워먹으며 대화도 나누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우며 아이들 튜브잡고 초딩처럼 해맑게 웃으며 물장구치는 모습 모두가 우리의 나이를 잊어버린듯~
    언제 우리가 이리도 많은 나이가 됬을까?
    친구들아 더 나이들기전에 자주 만나서 맘껏 서로 부딪치며 우리의 또 다른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가자
    이번에 함께 하지못한 친구들도 내년엔 꼭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갖었음해
    함께해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


  • 13.08.29 10:41

    불참이라 미안~~
    대충 훓고 지나쳐서 몰랐는데 오늘 아침 사진속 모습을 자세히 보니 화영이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ㅋㅋ
    정민이랑 둘이 찍은 사진 다리가 너무 이~퍼..
    이뻐도 너무 이뽀이~~

  • 13.08.29 12:50

    병미야~그리 봐주니 고맙군
    같이 하지못해 아쉬웠어
    정민이가 키가 크니까 잘 어울린다혀서
    한껏 다정히 포즈 잡았는데
    넘 다정히 나왔나~

  • 13.08.29 22:41

    화영아 사진속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완전히 소녀시절로 돌아간듯 좋아 보인다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쉬웠다 친구야 고생 많이 했구 다음에는 꼭 참석할께

  • 작성자 13.08.27 10:54

    화영아 고생 많이 했다. 짧지만 긴 여운을 가져다준 만남이었다.
    언제 부턴가 우리는 가족이란 틀속에서 나란 존재를 잊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안에 또 다른 나를 찾아 갈
    나이 들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 13.08.29 17:59

    심회장님 나비처럼 날라와서 벌처럼 쏘세요 하는 말처럼
    최고에 수비 멋저부러
    만순이 재치있는 플레이
    ㅋ ㅋ 멋저부러

  • 13.08.27 11:55

    회장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더불어 현주의 열정에 모임이 한층더 빛났겠군. 현주 늘 고생이 많구나 수고 많이 했어 ㅎㅎ
    내가 저자리에 같이 못했음이 아쉽군요...
    수회초등28회 하계 야유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3.08.27 13:14

    미정아 고맙다. 다음번에는 꼭 함께해 우정의 발자욱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13.08.29 12:54

    항시 밝은 미소를 짓는 미정이 없어서 허전했어
    친구들도 많이 아쉬워했어
    현주랑 규현이가 고생 많았지
    우리 친구들 열정을 보니 백살까진 충분히 건강히
    살것같더라~

  • 13.08.30 11:53

    짱구친구님 웃음을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항상 잘 지내고 있는 짱구님 화이팅

  • 13.08.27 12:21

    돌아갈 순 없지만 옛기억들이 다시금 현실에서 펼쳐진 듯.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했지만 행복한 모습이 나에게 고스란히 옮겨진다.

    이런 행복한 느낌! 느낄수 있게 카페에 올려준 회장님 감솨~~
    동참한다는 것만으로도, 동창회에 도움을 주는거라 생각하는데ㅎㅎ...못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당분간은 카페 들어와서 친구들 즐거운 표정보고 가겠구나
    오늘도 좋은날~~~^^.

  • 작성자 13.08.27 13:17

    병미야 너가 있어야 자리가 더욱 빛날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너에 자리에서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려오길
    바란다.

  • 13.08.28 16:45

    물안비 모임을 공지하는 것도 후기를 올리는 것도 모두 A++
    삼겹살 파티, 족구, 심야의 바닷가 산책, 369, 손병오....게임, 술한잔 기울이며 나눈 대화도......
    아, 택시 네대를 불러서라도 기어이 가고야 만 놀방에서의 후끈한 열기까지.....
    모두모두 우리 맘속에 자양분이 되어 두고두고 행복에너지로 발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 13.08.29 10:47

    현주야~ 매번 동창모임에 힘써 주는데...... 고맙다
    너의 넉넉한 마음 씀씀이가.
    그런데 넌 늙는 법 좀 배워라...어째 모습이 얄밉도록 20대냐
    부러워하면 지는 거라는데 부럽네

  • 13.08.29 12:56

    현주야~ 고생많았다~
    일도 잘하고 화끈하게 즐길는
    너에 모습이 넘 멋져보였어

  • 작성자 13.08.29 15:13

    매년 현주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동창들을 생각 하는 열정에
    더 고맙게 생각 하고 다음에는 현주가 편안하게 놀고먹는 장소를
    택하겠습니다. ㅎㅎ
    늘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 13.08.29 17:50

    1박2일 즐겁게 안전하고 재미있게 왔지요
    심규현회장님 정말이지 고생도 하고 애 많이 썻네요
    집안일도 분주하고 바쁠터인데도 불구하고
    동창회 모임 시간표 짜는라 정말이지 고생 많았네요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다들 바쁜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다들 안면도에 있었겠지요
    세월은 빨리가고 정말 유수와 갔네요
    항상 건강하고

  • 작성자 13.08.30 14:18

    김교수 늘 김교수가 있기에 우리 동창 모임이 빛나고
    아름답다네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해여지며 인연을 맺고 살지만 초등학교 동창만큼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인연이 있겠는가?
    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정을 나누며
    살아가세

  • 13.09.04 00:08

    모임에 와준 모든 친구들 감사!!
    즐거운 시간이었다 안면도에서
    즐거운 추억 간직할께~

  • 13.09.04 00:24

    얼굴에 웃음이 가득 ^ ^
    행복이가득 ^ ^ ~

  • 13.09.04 00:13

    친구들아 다들 건강하게 지내다
    동문체육대회때 만나자~

  • 13.09.04 00:21

    두화 모습이 멋져~짝짝짝
    만들어준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 맛있었어~

  • 13.09.04 13:36

    두하가 두루치기를?
    두하표 두루치기 못 먹어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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