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死步生
오늘의 공감가는 글
몸의 늙음은 어쩔 수 없어도 정신의 노화는 피할 수 있다고
마음에 입력하고 몸의 노화에 비례하여 생각은 깊어지고
지혜는 늘어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노화를 느리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노화는 병이 아니다 즐겁게 받아 드려라 中에서-
일시:2023. 2. 26
코스:선학역→문학산정상→
노적봉→송도시장→호불사옆→
청량산둘레길→정씨묘역→연수역
거리와시간:약20.000步,약4시간
▼선유봉에서 바라 본 인천시내
▼전망대에서 바라 본 송도신도시
▼인천 진산의 정상
▼화살나무
▼옛날 제사유적
▼연경산
▼노적봉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송도방향
▼영일鄭氏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