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몽크 9월 특별기획공연 !!!
최고의 펑키밴드 커먼그라운드의 리더
스무스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킴(Jay Kim)의 화려한 변신!
![](https://t1.daumcdn.net/cfile/cafe/1315B43B4E7996971F)
Profile :
제이킴 (Jay Kim 김중우)
02년 5월 Urbano 1집 발매
04년 3월 Urbano 2집 발매
04년 5월 Funk 밴드 Common Ground 1집 "Players" 발매
05년 6월 솔로앨범 Jay Kim 1집 "Tenderness" 발매
05년 8월 Funk 밴드 Common Ground 2집 "Old Fashioned" 발매
07년 3월 Funk 밴드 Common Ground Single "Off the Hook" 발매
07년 5월 솔로앨범 Jay Kim Digital Single "S.M.O.O.V.E" 발매
08년 9월 솔로앨범 Jay Kim Digital Single "Fall in Fall" 발매
09년 2월 Funk 밴드 Common Ground 3집 "Fat Girl" 발매
11년 9월 솔로앨범 Jay Kim Digital Single "Returning Back" 발매
현재 Common Ground의 리더이자 스무스재즈 아티스트 Jay Kim 솔로 활동중
밴드 멤버 :
제이킴 (색소폰)
서대광 (트럼펫)
이주원 (키보드)
정인성 (기타)
김도용 (베이스)
조득연 (드럼)
앨범 소개 :
스무스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킴(JAY KIM)" 그의 도발적인 도전과 화련한 변신
미국 현지에서 완성된 앨범 "Perfect Experience"는 세계 최고 색소포니스트로 잘 알려진 Kenny G와 Dave Koz의 프로듀서 Jeff Lorber가 전격 연주와 엔지니어링에 참여하여 국내에서 들을수 없던 최상의 사운드와 그루브를 들려주며 그 외에도 Michael Jackson의 베이시스트로 유명한 Alex Al 과 Boney James의 베이시스트 Dwayne Smitty Smith, Brian Culbertson 밴드의 멤버이자 각광받는 젊은 드러머 Oscar Seaton Jr. 미국 최고의 스무스재즈 레코딩 세션 드러머 Tony Moore, 밴드의 대명사 Earth Wind & Fire와 Stevie Wonder Band의 기타리스트 Morris O'Connor등의 현존하는 탑클래스 뮤지션들의 화려한 연주로 완성된 하나의 명품과 같은 음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이킴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원했던 연주와 사운드의 만족을 위해 과감히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 Whitney Houston, Michael Bolten, Fourplay등의 수 많은 명반들이 거쳐간 엔지니어 Bill Schnee와 함께 North Hollywood에 위치한 그의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Doug Sax의 The Mastering Lab에서 앨범을 마무리하여 단지 좋은 음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운드 마저도 완벽을 추구한 야심작이다. 앨범명 "Perfect Experience"에서 알수 있듯, 이번 앨범의 제작 과정이 제이킴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음악 여행이었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그의 강한 열정 또한 앨범 타이틀에서 느낄수 있다.
국내 유일한 스무스재즈 프로듀서 재즈오텍(Jazzotheque)과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Malibu Drive"는 녹음을 위해 프로듀서 Jeff Lorber의 자택 스튜디오로 향하던 중 환상적인 날씨와 경치에 반해 해변가의 이름을 따서 붙이게 되었으며 곡의 경쾌한 리듬과 단백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미국 서부 해안가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 이 외에도 제이킴의 첫 대뷔 그룹이었던 듀오 URBANO의 반쪽 전영진이 "Giving Up, Amor Sin Fin, To Your Heart, Come To Me" 에 참여하여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R&B 외 흑인음악 전문 프로듀서 윤재경(Soulciety)이 함께 참여한 감성적인 R&B 스타일의 곡 "Love Is So Strong"도 앨범의 중요한 발라드 부분을 감초처럼 잘 소화해 주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펑키밴드 커먼그라운드의 리더이자 솔로 색소폰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이 킴 (Jay Kim. 김중우)이 또 한 번의 변신으로 파장을 몰고 왔다.
유년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제이킴의 정서가 반영하듯 그의 색소폰에는 따뜻한 톤과 느낌(Soul)이 묻어 나온다. 중학생이던 시절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 된 Grover Washington Jr. 의 "In The Name Of Love"라는 곡으로 색소폰과 인연이 되어 2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중 한명으로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인스트루멘탈 음악이 아직도 생소한 국내 음악 시장에서 제이킴은 색소폰이라는 악기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흥분시킬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음반에 세션 연주자로 서 보여준 제이킴이 아닌 솔로이스트 제이킴으로 그의 음악 색깔과 감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음반의 대한 그의 포부이다.
시일 : 2011년 9월 30일 (금)
PM 9:00 ~ 11:00pm +
# < 입장료 >
예매 8,000원
현매 10,000원 (주류 및 음료수, 안주는 별도주문)
(공연당일 현매는 좌석이 없으면 스탠딩으로 관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총 좌석수 120석 스탠딩은 가능,
예약구매시 좌석지정가능, 외에는 선착순 입장입니다.)
예약 및 문의 :서태헌 010-2217-0275
(공연 예매는 공연 하루 전 pm6시까지만 받습니다.)
입금계좌 : 경남은행 513-22-0441024 예금주 서태헌
**예매입금 후 반드시 아래 전화 문자로 <입금자명 인원수> 확인해 주십시오.
전화 : 010-2217-0275 서태헌
ex) 공연명 / 예매입금자명 / 인원수 - 문자or 전화
1. 본 공연은 예매 취소(환불)불가!이오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예매는 좌석지정, 현매는 6시30분 부터 선착순 입장입니다.
3. 본 공연은 예약구매시에만 자리지정 됩니다. 미리 전화하시길 바랍니다.
--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19-7 긴자일식건물 10층 재즈클
럽몽크 055-266-0266, 010-2217-0275
* 좋은공연 꼭 관람하시길 바래요~
즐겁고 행복한 일만 ㄱ ㅏ득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제가 좋아아는 얼바노의 색소포니스트 김중우씨가 창원에 오네요. ㅎㅎ
몽크로 또 고고 해야 겠습니다.
나도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