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남녀공학에 입학을 한지가
그냥 초등생 이라고 중등생
고등생 대어쩌구 저쩌구까지는
절대 가고 싶지는 않고..
~먼저 본 모임을 주관을 하신 금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노원에서 모임장소 현대백화점에
15시18분 도착 그리구 주차는 지하6층 7-13
이 백화점 승강기를 알아보자 승강기는 많은데
각 층을 경유하는 승강기는 매우 번잡하고 느림
가만 보니 롯데시네마와 식당을 위한
자동 운전 승강기는 매우 빠르다.
별도로 자동운행--을
여기까지--
모임 책임자 금별님한테 전화가 7층에 계시다고
7층에 도착을 하니 하이님,연주님,로즈베리님,
은지님,금별님 먼저 도착
준비성이 매우 좋다고 생각이 됨
우리의 약속은 17시 6층 경복궁..인데
이 양말은 제가 그냥 가기가 그래서 그으냥
양말 속의 사각 종이는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종이 임
저 한방에 아웃 어느 님이 세상에 꽃을 스텐드바에서나 볼수있는 꽃을..ㅎㅎ
대단 한 분이라고 아니 부러운 분
모임시간 20분 전에 여성참가자는 100% 6층에 도착
좌측에 견과류은 인천에서 오신 연주님께서 모임 참가들 전체 분들께 드리고자
저 먼 시골 인천에서 가져 온 선물/ 일단은 아담하고 상당이 차분하고 조용조용 하신 분
우측에 꽃 머--남자 분이기 때문에 걍 넘어가고,,ㅎㅎ(실은 기억이 안나서리)
아직 개봉은 안해서 모르는데 상당이 좋은 물건 같음..우측에 은 박지는
오늘의 주관자 이신 금별님께서 준비를 한 선물
여기서 잠시 스탑 / 잠시소개를
금별님:매우 조용하시고 매우 차분 하신 분
하이님:본인 주관이 뚜렸하고 멀리서 보면 상당이 미인으로 보임.ㅎ
연주님:아담.조용.소녀 같은 분 인천 촌에서.아니 소래에서 오신 분
은지님:역시나 제 큰 딸 이름 동명..말씀도 잘하시고 일산에서 오신 님
로즈메리님: 뻘건 옷을 입고 오신 님..전체 총무 역활을 해주신 분
비고__--제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주신 고마운 분
사실 일반적인 모임이나 ..해봤자 선물 1개 정도를
오늘은 금별님 인기를 ㅜ 실감나게 한다..
선물이 계속해서.꽃.양말.화장품.양말,견과류 등등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선물들을 사가지고 오신 참가자님들
이 선물을 준비를 해 오신 님도 대단하고 꽃을 사오 신 분도 대단하시다^^
사실 몇 일 있으면 크리스마스 인데 이렇게나 많은 선물이 저도 많이 받음
>>>>>>>>>>>>>>이 사진은 깐부치킨에 모인 다음에 의자 뒤 선반에 올려놓은 선물 사진입니다<<<<<<<<<<
이제 경복궁 밥 집 이야기는 밥 다 먹었으니 그만하고
일단은 오신 분들 흡족하게 선물을 준비 해 주시고 선물을 받으시고--
! 너무 많은 선물이 오갔기에 이 정도 만을 하고자
비고
음식점을 나와서 (깐부치킨) 요즈음은 연말이라서 예약을 잘 안해준다
그러나 본 카페 지기님께서 깐부치키킨에서 몸으로 몇 시간을
본 모임 참석자를 위해서 버팅 거리고 계신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도 없이 깐부치킨 입장을
이 추운 날씨에 타인을 아니 본 방모임 참석자 분들을 위해서
깐부치킨을 지켜 주신 나이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깐부치킨 2차에서
전체는 입 맛에 맛게 안주도 술도
자유로이 주문해서 먹고 마시고,,
금별님은 300c 마신게 ,,부족하다고,ㅎㅎ
하이님은 주님이 최고 시라고 (음주)
은지님은 안주가 없어도 안 마시고
또 잘생긴 넘이 안 따라 주면 안 마신다고 ㅎㅎ
! $$는 안 따르는데 성격이 따르는 여인 입장.
제가 많은 선물이 있었기에 한개를 투척을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서리...ㅎㅎ
고구마도 얻고 선물도 받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닭통도 먹고
세상에 이런 모임 이라면 직장 때려 치우고
매일 참석을 하고 싶다고요--ㅋ
--진심으로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잔치에는 떡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그 유명한 시루 떡집에서 사왔다는 걸---
마지막으로 우리네 아니 모든 이들은 왔다가 그냥 가는 인생 이랍니다
노래 일곡 왔다가 그냥 갑니다
선물 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려니 한정 된 문자 만을 사용..
첫댓글 동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기 잼나고 생생하게 잘 써 주셨네요~
감사 드리구요,,,,푹쉼 하세요~~
어제는 금별님+로즈메리님=선물/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동시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맛있는떡도 양말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많은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모임은 좀 특별 한
모임으로 소영님도~~
기억이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물은 넘쳐나고
정은 어제의 추위를
완벽하게 차단을~~
매우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시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양말 선물 맛있는 떡
넘 감사했습니다~^^
후기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열어 가시길요 ~~~~~^^
인천 이시라
했는데 잘 들어가셨지요!!
어젠 감사했습니다^^
제가 원래 왕 싹아지니--머 ㅋ
어제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ㅎ
회원님들위해서 일부러 갖고오신 떡도 맛나게 잘먹었구요~^^
닭집을 지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구마 감사합니다^^
날이 좀 많이 춥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시 ㅎㅎ 고구마는 미르님이 갖고오신거구 금별님에게 준것을 제가 대신받아 나눔한거랍니다~^^
참고구마맛을 느낄수있을거여요.. 찐 맛난고구마임다요~^^
@나이란
그럼
더욱더 감사합니다^^
^^
저는 만남의 소중함도
중요하지만 장문의 후기글을 쓰신 동시님의
정성에 한 표를 드립니다.
주신선물 감사했고요,,,^^
오늘 추워요~~
박도준님 정말로 감사했읍니다
그냥 뵙는것 만으로 좋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주 이런식의 글이 올라와야
서로가 친하지 만은 않지만
친숙을 해 질수가 있다고봅니다.
제이님 고맙습니다^^
즐거웠답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답니다
양말 감사 했구요~명함은 없었네요
떡 한조각도 잘 먹었습니다..
후기 2탄 올립니다
우쒸--와 없어요,,ㅎㅎ
어제 정말로 재미가 있었어요.
울 큰딸과 닉 네임이 동명님^^
일산 이시라 했는데
잘 들어 가셨지요!!,어젠 감사^^
와 ~~후기를 읽는 것 만으로도 상상이 됩니다요..혹시 선물 실어가시느라 차 부르신건 아니신지..하하하
후기 잘 봤습니다~~
제차 고물차인데
펑크가 날뻔요..ㅋ
부러우셨죠~~!ㅎ
재미있는 동시님 후기글을
지금 보다니요...
설마 늦은밤에 글 쓰실줄
상상못했거든요
일단 재미 있어요
그리고 솔직하셔요
동시님은 잇기방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하셨어요
제가 웃기는거 잘 못해서
그런분들 부러웠거든요
중요한 소질을 소유하고
계셔요 인정!!
그.래.도.
제게 카톡 너무 많이
하지 마셔요ㅋㅋ
쏟아지는 카톡에 일일이
답글 못하거든요 ㅋ
모처럼 웃겨보았음요
동시님~
긴 후기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선물도 진짜 고마웠고요
다른 모임도 있었는데
잇기방을 선택해주셔서
더욱 분위기를 상승시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분명 행복한 성탄 되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가기 전에 카톡으로 보고를
도착했다고 보고를
괜찮아요--
그냥 보냈으니 -
금별님 인기가 최고입니다
선물은 저 만 그냥 가지고 가는 줄
알았는데...꽃과 화장품에
양말은 참패 2연패..ㅎㅎ
다시 뭉쳐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드시자구요--금별님^^
고맙습니다--
동시님께서 그냥
보내신거 잘 알지요
웃길줄 모르는 제가
웃게한다는게 요래요
깨톡 소리에 혹여 좋은님
일까 열어보면 우쒸~
동시님~ㅋㅋㅋㅋㅋ
코미디 학원이라도
댕겨야 하는지 또다시
웃게해볼려구 한다는게
이수준 밖에 안되네요
이래저래 웃어봅니다
후기 다 읽어봐도 남는 문장은 딱 하나
멀리서 보면? ㅋㅋ
내용이야 첨부터 끝까지 나두 보고 겪은 거니 감상 생략
동시님~ 이런저런 배려 고마워요 잘 지내시구 담에 또 봐요 ^^
살수가 없네요--
>>가까이 보면 넘 눈이 부셔서<<
미모로 불을 밝힙니다..^^ㅋ
@동시 허걱! ㅋ
@하이
머야--
칭찬이라고욧 ㅎ
그럼 눈이 멀까봐...하이님 미모에--
믿든지 말든지
멀든지 말든지
....ㅋㅋㅋ
@하이 ㅎㅎㅎㅎㅎ이오티콘 넘 웃겨요 ㅋㅋ
@소영 말로 표현 힘들 땐 남의 꺼 차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