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이 사퇴를 하더니
사무총장이 사퇴를 한다.
비상대책위가 생기고
이사진들도 사퇴 예정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던가.
이사장님이 사퇴 하는 판에
사무총장과 이사님들이 자리를 지키는 것도 모양이 이상할 터
지방의 지회와 지부들은 탈 서울을 기치로 내걸고
각자의 목소리들을 내지만
전국 각지의 지회와 지부를 연결하는 한국작가회의도
있긴 있어야 할 터
어서 상처가 치료되어 새살이 돋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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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사퇴
신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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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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