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북클럽 이야기가 기록이 안되어서 뒤늦게 간단 기록 남깁니다.
4월에는 책방지기가 베를린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읽었던 책을 함께 읽고, 기억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어요. 그 책이 <베를린, 기억의 예술관>인데요. 이 책에 나온 이야기를 거의 그대로 따라 베를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는 기억여행 외에 책방지기가 개인적으로 다닌 일주일 동안의 문화예술 여행에 토대가 된 책이라 함께 소개합니다.
아울러 북클럽 회원들이 부산 이세 히데코 원화전시를 다녀왔기에 이세 히데코의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