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들은 발레 선생님과 함께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동작을 통해 리듬감을 키우고,
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발레 선생님의 우아한 동작을 따라 손끝, 발끝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발레의 기초동작인 안바, 아나방 등 동작을 따라해보기도 하며 즐겁게 마무리 했지요~
오후 영어시간에는 3월에 배운 "Hi" 기억하며 떠올려보기~
HI 라는 단어가 바로 쑥~ 나오진 않지만 몇번 알려주면 조심스레 따라서 표현한답니다^^
새로운 단어 "눈, 코, 입, 귀, I am~" 만나보고 직접 단어 찾아보기 시도해보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자라는 모습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