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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aldma1234) | 08.11.23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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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님 ~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당한 말씀이네요 ,, 자기들 잘못은
인정들을 못하면서 남들은 다 배려하고 용서하길 바랍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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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랴9즌할망9 (rmtkfka79) | 08.11.23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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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가 친구라는 본분은 잊지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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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 (bru03) | 08.11.23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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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이도 말할줄 아는구나. 잘 했다 끼루가....나도 이방에 회원이
7백명정도 있을때 가입한거 로 기억되는데 어디든 사람이 많으면 돌출하는 말 도 많더라. 회원이 적을땐 아무문제도 없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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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 (wndwls6010) | 08.11.23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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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러기 애썼다,,,,쉼터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마음이리라,,,,,, 아름다운 쉄터를 만들기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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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3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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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한발짝만 물러서면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게 될날이 반드시
옵니다.
참으로 맑은 눈빛과 밝은 미소를 지닌 친구가 갑자기 변하거나 사라지더라도
언젠가는 더욱더 친한 벗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이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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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 (p8503382) | 08.11.23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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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러기랑 같은 생각이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지만 예담이는 인간이 아니니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라는 둥 하는 막말은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보기에
안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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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랑 (yonghan777) | 08.11.23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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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하드만 만이늘엇네 타이밍도 적절하고 대를위한 친구맘
잘안다 중제노력도 햇으리라본다 말그대로 고문 바로이게고문이 할일이지 친구여러분 이제 추수려나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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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a (bsm396) | 08.11.23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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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인간사 이런일 저런일 없겠냐마는...남을시기하고 미워하고 ..등등
그런행동하지말자 다내욕심으로 생기는 걸 즐겁게 살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왜 인생전부를 걸언양 올인하는 모습처럼 ..친구들아 이제 열심히활동할
시간도 10년정도 ...너무집착하지말자..내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혹시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조금 배려하면서 살자 우리 그런 나이
되어잖아..나도 인간이기에 부족한기 많다 우리 마음으로라도 서로배려하면서 살자 주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가 친구들 가정에
함께하길...............나도 대학생 자식이 둘이다 진짜 힘들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좇빠진다...그래도우야노.. 그래도 돼지들아
힘내자 즐거운 마음으로 알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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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 (boksily2) | 08.11.23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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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모든 친구들이 말없이 바라보는것은 하고싶은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운영진에 현명한 처사를 바라기 때문일것입니다 ....모쪼록 의혹보다는 함께 이해하고 어울질수 있는 편안한 공간에 쉼터가 되길 바뿐입니다
아울러 모두를 껴안을줄아는 아량도 함께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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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3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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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삽의 권위를 인정해 주고 방을 추스려 나갈 때라
보여집니다. 껴안을 수 있는 아량과 기회도 우리가 뽑은 시삽이 행사하게 합시다. 욱박지르고 명령하듯 하는 모습은 시삽이하 우리 모두를
모욕하는 처사라 사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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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hwan511) | 08.11.23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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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고발해놓았다고 공창에 글올려 놓은 사람이 사과문하나 없이
활개치는 곳! 쉄터에 이런사람은 결코 발을 붙여서는 안됩니다.****
**기러기 자네가 한 말 중에 이 말을 누구를 지칭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쪽을 보내도 응답이 없기에 혹여나 날 지칭하는가 싶어 내가 다시 답글로 응한다. 아래 글에 답글로 난 내글의 진상을 소상히 그리고
분명히 밝혔다. 아뒤 도용 당사자자가 경찰 조서에 응하는 것이 가족들 보기에 무슨 죄를 지은것 같이 보이고, 경찰에서 오라가라 힘드니까
경찰조서까지는 절대 가지말고 내글도 이젠 좀 내려 달라는 강력한 부탁을 해 왔기에 난 그 당시 내 글을 내렸다..그럼 기러기 자네가 아뒤 도용
당사자에게 협조를 구해봐. 경찰협조에 모든 것을 협조해 달라고..그러면 며칠후 경찰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모임후 다시 경찰 친구들에게 자네가
그리 원하는 경찰조서에 쉼터방 문제를 거론해 볼께...기둘려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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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a (bsm396) | 08.11.23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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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마음이 넓은 사람만이 베풀수 있는기라 ..내자신을 위해선 머리를
써고 남을 위해선 마음을 써라 했다..가진자가 베풀어라 이런고민갈등 안느끼고 그런자리에갔노...혹시나 힘들더라도 그래도 니가 베풀어야
되는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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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3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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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참 연등 친구 그래 그게 어쨓다는 건가 연등 친구 자네가
해킹했다는 말인가 야누스가 했단 말인가? 그만하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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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hwan511) | 08.11.23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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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러기 자네 말이야...시샵이란 자리는 회원들이 조그만 문제를
야기하면 어깨를 토닥거려 같이 어울려 나갈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강퇴란 철퇴를 휘둘러야 한다는 그 사고를 버려....이젠 말이 나왔으니 나도
자네에게 말을 하지. 자네가 시샵을 할 당시 난 아무 이유없이 어느날 내가 쉼터방에 들어오니 준회원으로 강등이 되어 있더군, 그래 자네가 이
쉼터방 문제를 정 경찰의 손에 넘기길 원한다면 내 며칠 직장 년가를 내고 내일모레 경찰조서가 가능한가 알아볼께....그리고 쉼터방 익명방에
오르는 의문점들도 경찰조서가 가능한가 물어보자...자네가 그렇게 원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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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위 (anycall3605) | 08.11.23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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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는 오작동을 할때가 많다 아이디 도용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해킹 또
한 할 놈도 없고 내가 오죽하면 알림말에 "세이를 박살내자"고 했을까? 경찰서에 가봐라... 그 형사 대구빡에 짐나지 사이버수사대 전담반도
아닐테고..한심하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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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jj0418) | 08.11.23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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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가 이동민이도 같이 강퇴 시켯스면 모양세에 잘어울리는명분이 됫을법
한데 일방적으로 니눈에는 한쪽만 칼질 한 자체가 잘한거로 보이냐? 다지나간 논쟁에 대해서 다시 불을 붙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햇으며
그사람은 살짝 정회원으로 내려놓고 말이야~! 형평에 맞게 처리를 한것으로 보이냐? 그사람이 정회원으로 있다가 잠잠하면 다시 행정부시삽인가
뭔가로 다시 원대 복귀 시킬려고 할려는 건지 지금부터 나는 댓글은 무조건 안달고 눈깔만 깜박이면서 지켜보고 있을께~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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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남령 (cjstk56) | 08.11.23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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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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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hwan511) | 08.11.23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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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우야 시경에 사이버 수사대가 없는 곳이 있나. 난 기러기가
저렇게 날 못 짤라 안달을 하고 기러기가 경찰운운 하니까 내가 응답하는 것 뿐이야.....나도 속칭 주류만 판치는 이 곳이 정말
싫다. 나도 이 사건이 어느정도 결말이 나면 내 스스로 조용히 사이버하고 영원히 결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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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3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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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민친구의 예리하고 진지하고 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예담이에게 표를
주었다 무슨 근거로 동민이를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모르겟다
이 글이 또다른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겟다만 동민 친구는 다른 친구들
처럼 쉼터의 한 친구일 뿐이다 더이상은 아무것도 아님을 밝혀둔다 그리고 지금은 우f리 현 운영진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모두가 함께할수 길이기도할
것 같아 이렇듯 소신을 밝히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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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kiki404) | 08.11.23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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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편한게 최고라는 이즈음에...흑백논리에 길들여온
나였든가?... 이건 무슨말인지??... 돌아돌아 휘돌아 오니 참으로 어렵네... 어느누구든 강퇴는 재고되고 또 재고 되어야
한다는 게 이우메한 자의 생각이거늘~ 이렇게 휘돌아서... 강퇴를 인정 하자는 이야기 인지... 가는 자가 다 안고 가라는
장문의 연가 인가?... 갑논을박이 싫어 그냥 술한잔 기우리며 가는세월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지척에서 왜이리도
칼부림인지... 친구님들~ 지난번 남은 팔도 화합주 없소~ 다같이 한잔 하고 입훔치고 악수 하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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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불량여우0o (gktkdrma60) | 08.11.23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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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간 차분한 마음으로 조용히 쉼터방 지켜보니 웃끼니 짬뽕들
많군...운영진과 싸움한다는건 내스스로 이방 나가겠다는 의미~~일걸 익방에서 모진말 많이 했음 다음 단계는 불만 많은 친구들 더이상 우짜고
저짜고 따지지말고 스스로 쉼터 탈퇴해~~고람 누굴 잡고 싸울일없고 본인마음 다스리고 인정된 생활이온다..옛적에 내가
경험한일이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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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thskrl4439) | 08.11.23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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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안녕~~만나서 겁나게 방가웠대이~~여우야 우리 입 좨매만 할말
쫴매만 하고 잘 살재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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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garosu59) | 08.11.23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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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너 그러는게 아니다..
추천글 니가쓰고..5명
보고난뒤에.. .꽃바위한테..아이디..비번 빌려다라고해 꽃바위 이름으로 올린거부터 ..넌 정당하지못한거야..처음 선거 시작부터가
말야.. 누굴 지금와서 욕할 자격조차 없구만..이런글 참 보기 싫다. 너부터...반성을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전에부터
내려오는 선거전 시나리오? 이런 발상자체를 하지말고.. 친구들이 정말 원하는 그런 맑은 쉼터를 지향했으면 싶다. 이치에 닿지않는
글..친구들 반감만 살뿐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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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3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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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내려면 끝이 없다고 봅니다 사하라 친구님 꽃바위님 동의를 얻어
빌려주는 것은 친구마음 아닐까요? 글을 보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나도 그런적 있습니다만 그게 뭐 잘못 이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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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자바라 (EnrQorltkfkd)
| 08.11.23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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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먼말인동 부니기 파악도 안되는 신입이지만~오나가나 조용한방이 벨로
없구만~ㅋㅋ아픈만큼 성숙해지는게 아니라 아픈만큼 상처만 남을뿐~~~ 너무 좋아서 엎어지지도 말것이면~싫다고 정색도 하지
말것이며~ 사이버친구들~~~~~~좋아죽을때는 간,쓸개 다빼줄것 같아도~~~솔직히 어중이 떠중이 다 모이는데가 사이버더라~ 있는둣
없는둣~그저 보면 반갑고~안보면 궁금하고~ 내 잘났다 너 못났다 아무리
뜯어봤자~~~~~~~~~~ 자!!!!!!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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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박단 (tjs166) | 08.11.23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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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이 이방가도 비방에 저방가도 비방... 웬통 비방비방...말에
토 달고 그 토에 또 토달고... 내 생각과 같지 않으면 쥐어 뜯고 틀렸다고 하고 ...기어코 상채기 내고 ... 좀 찐드기
바라바 주는 여유는 하나도 없고...왜들 그래 증말!!!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만큼 벌을 받아야 하고.. 우리 손으로 뽑았으면 내가
뽑은 상대가 아니라도 좀 믿고 따라가주지... 중국집에 짜장면 시켜먹자고 합의해놓고도 난 짜장 넌 짬뽕으로 갈라지는데 그 의견 합의
어떻게 보노... 이걸 보면 대통령 시켜준데도 난 하고 싶은 생각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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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등대 (kmh7854) | 08.11.23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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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친구는 어이해 저리꼬리글을 열시미달꼬 `~~참 알다가도 모를일일세
`~~ㅎㅎ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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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psh0503) | 08.11.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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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님 글 어떤부분을 공감하지만 아쉽습니다. 글고 아름다운 쉼터를 위해
노력했고, 쉼터를 사랑한단 말을 말아주십시요.. 친구님들이 화난 이유를 아시면서 모른쳇 하시면서. .. 친구님들이 분노 이유가 강퇴당한
후보자에게 표를 줬기 때문입니까 ?.. 그건 아니죠.. 고문님 대단히 실망합니다.. 다수의 회원들이 조용히 지켜 본다는거 잊지
마십시요.. 글고 글을 진실한 마음으로 쓰십시요.. 그리고 맘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이지 하지만 이곳에 더 좋은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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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garosu59) | 08.11.23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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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친구..물론 잘못은 없지만..지가 쓴글을 왜? 조금있다가 남 아이디로
바꾸냐고요..ㅎㅎ 흠집내기는 누굴 흠집낸단 말입니꺼? 있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님한테 말한거 아니니
신경쓰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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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불량여우0o (gktkdrma60) | 08.11.23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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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중생들 많네 절 떠나라하기전에 쉼터에 불만 많고 불평많은 스님
너 떠나면 고만이지. 여기가 국회의사당이니 왜 공지나 남의글에 지저분하게 물고 끌고 다니니 이방에 자부심 느끼고 애착 많은 초창기 맴버들
가슴찢어진다..불만과 불평 시기 질투 느끼면 중 당신들 떠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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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라 (kbm0805) | 08.11.23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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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고문님,옳은 말씀입니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를 잘
마춰야 한다는 말씀... 이제와서 고문님이 올린 글이 이방에 어떤 도움이 될까 그게 의문입니다. 고문님들이 진작에 단 한줄의
글이라도 올려서 회원들 안심 시켜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글 역시 유효 기간이 지난 지난
얘기들... 더 소란스러워지는 느낌은 왜 일까요?
왜 악플이 달릴 거란 생각을
하셨을까.............
그리고 댓글보고 저도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좋게 생각하니 너도 그래야
한다는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친구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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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사랑이 (grape51025) | 08.11.23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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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가가 후보였다고 하여 왜 이런 처리를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이고 야누스는 이런식으로 책임을 안겠다고 하엿는지..?~평소 기러기 칭구의 글을 대할때면 존경 스럽기 까지 했엇다만 이번 글은 아무리 아름다운
글로 테두리를 만든다 하여도 아닌듯 하다. 어느 칭구를 또 짜른단 말인지..기러기 말대로 친한 친구로 다시 돌아 올수 있을때까지 그
칭구들의 마음은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시샵을 하면 도대체 우리 쉼터 방에서 무엇이 나오길래들 서로에게 깊은 상처와
분쟁 강퇴가 난무한지 모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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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qlc9213) | 08.11.23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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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살고 열시미살고 지혜롭게 살며 되는 세상인데... 남의 허물
보여지면 눈한번 질끈감으면 될것이고 험담 한번 하고프면 하늘향해 큰소리내서 웃으면 될 세상인데
모두다
친구들인데.... 친하고 안 친함이 어디 있을까..? 알면 뭘하고 모르면 또 뭐하리오 이리 살다가...또 그리 지나치다 보면 참
살만한 세상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날도 있을텐데.... 한마듸 양보와 배려만 있음 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날일세...
엊그제
다시 못 올 길 간 기도친구가 이 이야길 들음 뭐라 하겠는가.?
허허허....................친구들아...하며 웃음
짓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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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짱 (jung161659) | 08.11.23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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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가가 후보였다고 하여 왜 이런 처리를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이고 야누스는 이런식으로 책임을 안겠다고 하엿는지..?~평소 기러기 칭구의 글을 대할때면 존경 스럽기 까지 했엇다만 이번 글은 아무리 아름다운
글로 테두리를 만든다 하여도 아닌듯 하다. 어느 칭구를 또 짜른단 말인지..기러기 말대로 친한 친구로 다시 돌아 올수 있을때까지 그
칭구들의 마음은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시샵을 하면 도대체 우리 쉼터 방에서 무엇이 나오길래들 서로에게 깊은 상처와
분쟁 강퇴가 난무한지 모를 일이다...나도 사랑이 말이 맞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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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chga6480) | 08.11.23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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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잘 지내지.....너 다운 댓글이다..ㅎㅎ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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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garosu59) | 08.11.24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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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풀잎아 오랜만이다..ㅎㅎ 감기조심하고 건강해라~
^^* 연등친구는 그때나 지금이나...바른소리하다가 욕먹기는 선수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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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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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을 할때도 때와 장소가 있다. 당시 내 기억을 더듬어 보면
...선거로 인하여 한창 시끄럽던, 게시판(임시로 개설한방)이 일단은 조용히 접어 두자는 분위기로 진정이 되어갔다. 한데 연등님이
고발조치를 했니 말았니 하면서 다시금 분쟁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렸고, 그에 따른 광미등의 해명글이 올라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인 정의감은 누구든 말릴 생각은 없으나,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혼자 정의감에 불타올라 행했던
처사로밖에 보여지질 않았고, 내 개인인적인 소견으로 볼때는 오히려 야누스님에게 치명타를 남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지금도 지울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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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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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래사냥님의 글에는 해킹이니 어쩌니 이런말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고, 간곡하게 글을 올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연등님의 글은 보는 이에 따라선
기정사실화로 몰아갔다. 어쨋든 궁금한 것은 고발을 한 후의 상황은 어찌 되었는지,,,, 지금의 어지러운 상황은 다른 친구들에게
맡겨두고, 그에 대한 글이나 올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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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 (rntdudgml) | 08.11.24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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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이동민과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것 같네,ㅎㅎㅎㅎㅎ 남자가
조잔하게 굴지 마시고 개인적인 것은 개인적으로 푸세요 지혜님 남자들이 더 야비하고 비겁한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느낌에는
이기회를 빌어서 개인적인 원한을 풀려고 하는것 같아요,, 여기저기에 다른말은 없고 온통 이동민 타령만 하고 있네요,,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야비한사람 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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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동그리 (him5555) | 08.11.24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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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을 위주로하는 이런방에서도 강퇴는 당할수잇다. 다만 그 범위가
여러칭구들에게 사기를 친다거나 아니면 아주 파렴치한 일들을 햇다든가 하는 그런경우들말이다~~~그거말고는 함부로영구제명이나 강퇴는 해선 안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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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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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님 그러러니 하세요. 저보고도 남자가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
하던만요. 나도 무쟈 궁금해요. 쪼잔함을 보면 여자가 아닌가 싶어서..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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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동그리 (him5555) | 08.11.24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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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연등이가 그일에대해서 여러차레 해명글 올린거로 아는데요??
한번더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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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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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님, 이미 엎질러전 물 해명글을 올리면 뭣
합니까? 그만큼 신중하지 못한 처사인거지요. 그 글로 인해서 오히려 고래사냥님의 글을 무색하게 한건 어쩔 수가
없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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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 (rntdudgml) | 08.11.24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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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 혹시 남자 아닌가요? 미래가 맞다면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이젠 저 한테도 남자라고 할것이 틀림 없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여자만도 못한사람 아니 아마 여자가 남자 아뒤로 들어온것
같은 느낌 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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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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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않아도 어디 댓글엔가 보니 (어느분인지 몰지만) 숙향님이
남자라고 해 놓았던것 같은데요.ㅎㅎㅎ 한번 찾아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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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jj0418) | 08.11.24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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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님 경기에 사시구만요 서울경기 모임에 오시면 정중히
모시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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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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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왜? 시간이 비슷해서 혹시 동일인이 아닌가 또 의혹을 제기
할라꼬요? 낼 시간 나시면 병원에 한번 찾아 가보세요. 암만케도 증세가 심각한것 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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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jj0418) | 08.11.24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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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띠 이번일은 이동민이가 불을 질러 놓았으니까 소화기 들고 이제
나타나서 수습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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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jj0418) | 08.11.24
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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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론 이동민 하고
친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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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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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꼬리글 지우셨나요? 남자가 치사스럽게 하는짓 보면 영판 여자
같단 말야. 내가 님한테 시비건적이 없거늘 내 댓글이 못 마땅 찮으면 논리적으로 내 댓글에 반박을 하면 될것이지 남자니 여자니 그딴
댓글이나 싸질러 놓코.... 여기저기서 감놔라 배놔라 할 것이 아니라 네 행적이나 돌아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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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jj0418) | 08.11.24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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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상하네~ㅎ 쉼터창에 혜안이가 있으면 숙향이가 안보이고 숙향이가
있으면은 혜안이가 안보이고 모를일이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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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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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알았어!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만큼이야. 우리
끝까지 한번 물고 늘어져 볼까요? 나는 지금부터 이 미래란 사람을 한번 지켜 볼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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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moyeranolja) | 08.11.24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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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대단한 컴플렉스가 잇어보여 미래님 많은 친구들이 노력한
흔적들과 게시판의 글을 보고 말씀하시죠 미래님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으며 왜 그런 조치들이 취해 졌는지 괜한 동민친구 물고
늘어지는 것 이쯤에서 멈추시는게 어떻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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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kiki404) | 08.11.24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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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걸은 간곳없고...장날 취객들만 지난 세월에 헛 주먹질만 난무
하노라~
강퇴는 땅바닥에 내동이쳐서 헛주먹질 헛발길질에 또한번 짖이기져 가는데...
이번 5일장도 그냥 막걸리
한사발로 족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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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자바라 (EnrQorltkfkd)
| 08.11.24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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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세상에서 젤로 잼나는귀경이 쌈 귀경이라는데 뜻도 모르고 귀경만
할라니 쩝!!!!!!!!!!!!!!!!!!!!!!! 기운 있을때 마카다 열내고 피토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나를 보는것
같아~ㅎㅎㅎㅎㅎㅎㅎ 암짝에도 씰떼없는 일이~영양가 없는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쯤서 고마 하면 졸건데~~~ 진짜 입없어
말못하고 귀없어 못듣는 친구는 없을건데~ 바라만 보는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만들 하시지용~~~~~~ 나이 오십에 마카다 양기는
입으로 올랐는지~손구락으로 올랐는지~~ 아마 손꾸락 양기 올릴래면 돋보기 쓰는 친구들도 있지 싶은데 그만들 하시라요~~ 이렇게
시끄러운 방에 횐모집은 와하는지~~ 돌아 댕기면서 쉼터방 우사시킬려고??????? 그만들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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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자바라 (EnrQorltkfkd)
| 08.11.2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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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ㅎ요즘은 뿌수고 새로
짓는다더만~~~~~지어봤자 그절이 그절이고~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오~ 마카다 있을때 잘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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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chgmlok) | 08.11.24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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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원 ..... 이건 완전히 싸움판이구만 .....어쩌다 이런방이
되었누 ? 이렇게 회원들끼리 쌈박질이 난무하고 있는 지금 예담 시샵의 말 한마디를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거 같은데
어떤 말이라도 한번 해야 할거 같은데 어찌 아직 말이 없나요 ? 이렇게 말이 없는 동안 회원들끼리 쌈박질만 하고 있는걸 보니
참 ....
그리고 글 제주없고 말 조리있게 잘 못하는이는 앞으로 여기 댓글도 무서워 못 달겠다여
하루 빨리 시샵님은
친구들의 불평 불만을 잘 보시고 공평한 판단을 다시 내려 주심이 어떠 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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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자바라 (EnrQorltkfkd)
| 08.11.24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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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모집 하지말고 있는 회원들끼리 잘 보듬고 유지해나가는방이
되었으면~~~~~~~~~~천오백명이라~~~~~~~~~~~~~~~방만 비좁은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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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솔 (neway3302) | 08.11.24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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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 티는 못보면서 남의눈에 대들보만 보인다 던데.....어찌
그러시는가? 이성없는 아이들도 아니고 벌써 50이넘는 중년들이... 세상살이 고난한번 없이 지내왔단 말인가?지치고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쉴틈없이 지내온 우리들 아닌가?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이제라도 좀 둥글둥글하게 세상을 살아 봄이 어떠한가?안아주고 감싸주고
배려하면서....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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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april59) | 08.11.24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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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거의 진실보다도 숙향님과 혜안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의 진실이 더
궁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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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그림자 (babo362) | 08.11.2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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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나 꼬리글이나 다들 어이없다는 생각밖에...문제는 많은데 그문제를
책임지겠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서로 질책뿐...나이들이 몇인데 사이버란 별수 없다는 생각만 들게 하는 현실이구먼...다들 오랜지기들이라고들
떠들어 대지만...여기 몇백명의 순수한 회원들을 ...먼저가입한 고참이라는 이유내지 모임에 적극 참여한다는 이유로...신입내지...오래도록
띠방에 친근함을 잊지못해 들락 거리던 많은 회원들을 너희들이 무슨 권한으로... 침묵하고 쉼터를 오가는 많은 회원들을 이렇게 실망 시켜도
되는건지...도무지 이해도 안되거니와 한심 하다는 생각만 들게 한네...시샵이하 운영진 모두 책임과 동시에 사태를 해결하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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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darkstar59) | 08.11.24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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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붉은 노을이 가득하구먼..... 무리수
친구야.... 혜안님은 가슴 묵직한 여자분이고..... 숙향님은 모르것슴다......친구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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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kanghs5559) | 08.11.2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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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과 무리수는 친구이다 그러므로 여자인지 남자인지 진실이 더 궁금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혜안아 적당히 해라 남을 그리 정신병자 취급하는것두 별루 좋게 안보이니라 다른사람두 역시 너를 보고 정신병자
취급할수있는것두 명심하고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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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kanghs5559) | 08.11.24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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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야 맞다 무얼 그리 예담시샵은 망설이고 있는지 나두 궁금타
무엇이 겁나서 나타나지를 않은지 빨리나와서 이렇게 시끄러운방 판단좀 내려주심이 옳은줄 아뢰오 이러다가 말 잘못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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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yjwedm) | 08.11.24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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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혀~ 본문보다 꼬리글보니 밧줄하나준비해야겟군 줄달리기 경기나
하게.........개인적인감정글이 더보기 딱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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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사 (allfame) | 08.11.24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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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도 할일들 없나 서로 꼬리물고 뜯고 그래서 남는게 뭐꼬
옆에서 싸움 부추키는 한심한 ~에라이 문디~그시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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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fjsejs77) | 08.11.24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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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님 충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미래님은 내 댓글 따라다니면서
태클을 거시기에 논리나 이치에 맞지 않게 한 개인의 정체성을 물고 늘어지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경종을 울리고자 함이였으니 친구님들
곁가지에 신경쓰지 마시고 , 본문글에 의향들을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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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khl1997) | 08.11.2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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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합시다............ 이제 그만좀 하자구요..... 정말
해도 너무들 하네,, 신입친구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나요.....? 이미 쉼터 밖,,오프라인 에서까지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일텐데 그친구들을 욕되게 하는거라는 생각 못하십니까.....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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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kangyj2) | 08.11.24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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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고문~ 이런 댓글 나올 줄 알면서 글올리는 이유는
뭐지? 정말 실망 스럽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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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spark7979) | 08.11.24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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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라 했고, "주격전도" 되었서는 아니
되기에.. 친구들아! 애당초 당사자간의 일은 당사자에게 맡기고 제3자는 지켜보고 있으면, 지금보이지 않아도 시간이 결과를 보이게
한단다..3자가 결자가 되지 못하니 침묵하고 있으면 되는데, 오히려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이네.. 에끼 이사람들 나이값 좀
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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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silovehy) | 08.11.24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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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잰 머리 지진 날려고 한다.. 숙향님//해안님// 이렇게 의심받고
언제까지 할렵니까~~얼굴한번 내밀어 보십시요.//빨리빨리 매듭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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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lchliebe1) | 08.11.24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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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탄인가 실탄인가 기러기님이 먼저 함 맞아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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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장미 (sssfc) | 08.11.24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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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님,, 답변글에 두말없이 실망입니다,,, 떠도는 말같이,, 몇몇이
운영하는 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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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아침 (hd59) | 08.11.24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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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방이 "그들만의리그" 로 인한 그들만의 방이고 나머지 회원들은
"그들이 결정하는대로 따르라" 이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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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cho035) | 08.11.24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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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숙향이란 여자가 누군지? 짐작가는 남자를 알고 그런거지?
눈치 빠르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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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짱 (jung161659) | 08.11.2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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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이란 여자가 부천에 산다고 소문은 들럿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어 나도
부천에 살긴하지만 한번도 본적도 없구 들은적도 없구 희안한일이네 일런일 생기고 나타나는 정의는 무엇인지 궁금하고~~ 나역시도 남자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숙향님 부천산다는데 얼굴이라도 함 봅시다 부천에 같이 사는데 부천에 여친들이 나하고 초록풀잎밖에 없으니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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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heemang2006) | 08.11.24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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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 구경이 넘
잼있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치.. 늙으면 애 된다더니..반백년 살더니 노는게 꼬옥 애들 같어....마카다 정신 좀
차리자...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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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수 (EnrQorltkfkd) | 08.11.25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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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관심 좀 가지주이소~~머라케야 관심 좀
사볼꼬~~~~~~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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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남령 (cjstk56) | 08.11.25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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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맞춤 함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