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은 편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곤 한다. 물론 빠르고 맛있으므로 배달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배달오는 음식들의 용기가 점점 바뀌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중국집에서 음식들이 전용 그릇에 나왔지만, 요즘에는 편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대체하여 직접 가지러 가지 않아도 스스로 버릴 수 있게끔 플라스틱으로 나온다. 이러한 점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있다.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박스들이 많이 버려는 것이다. 요즘은 쓰레기를 줄이자고 강조하는 시대인데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지구온난화를 유발한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배달문화가 많이 발달한 만큼 사건, 사고도 많은 것 같다. 빨리 가려고 신호를 무시하거나 역주행 등 이러한 문제가 있으므로 배달의식이 점점 좋게 보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은 쿠팡 노동자 과로사 사건이 있다.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을 하다가 과로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노동자들이 모여서 시위 같은 행동을 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택배나 배달을 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딱 날짜를 정하여 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쉬지도 않고 계속 일을 하다 보면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DIY를 해야 한다. 그럼 DIY란 무엇인가?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임말로 네가 직접 하라는 뜻으로 직접 음식이나 물건을 사러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택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편리하다는 점에 딱 무엇이라고 정하기엔 어렵다고 본다.
요지: 택배사용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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