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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엄마랑 같이
박정숙 추천 0 조회 71 08.04.27 01:4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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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7 10:09

    첫댓글 가슴이 찡~~하네..나두 수없이 그 노력을 하지만~ 언제나 뒤돌아서면 애잔하고 그립고 자꾸 안개속으로 사라질것같은 엄마다..참 잘했다 정숙아~

  • 08.04.27 18:05

    10명이 조회를 했는데 댓글은 역쉬 춘희만 했군. 그래 여자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겠지. 우리 모두는 고향, 부모, 친구 등등..모두 향수에 빠져들때 행복한것 같다. 이제 자꾸 늙어가시는 부모님을 뵐때마다 가슴이 져려온다. 정숙아 참 잘했다.....

  • 작성자 08.04.27 21:32

    이야기가 길어 지우려 했었는데 ... 잘했다하니 고마워~

  • 08.04.28 09:09

    잘했다~ 정숙아!!! 부모님 생전에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 물질적인 건 부모님한테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지! 우리 부모님처럼 실컷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시고 나면 아무리 효도하고 싶어두 안되고 자식들 성장하는 것 보면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더욱 아리다~

  • 08.04.28 12:37

    정숙이 글을 읽고나니 朱 子 十 悔 訓 중에 不 孝 父 母 死 後 悔 가 생각이 나는군....나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실천해야 겠다. 정숙아 참 잘했데이~~!

  • 08.04.29 11:58

    병철이가 좋은 글 올렸네. 주자 십회훈 우리 인생의 가르침 실천하며 살자.

  • 08.04.29 00:23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생각하면 더더욱 애잔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 08.04.29 20:47

    엄마가 보고싶어지내 쉽게 볼순 없지만 전화라도 해야겠다 ,, 엄마 사랑함니다 ,

  • 08.05.15 20:20

    맘은 항상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나또한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애덜한테 신경쓰느라 내엄마한테는 소홀하게 되네~ 엄마의 사랑 되새겨볼수 있는 기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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