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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인]♧ 지리동부 심설산행 멀고 먼 영랑대
도솔산인 추천 0 조회 181 24.03.03 07: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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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20:37

    첫댓글 추운 날씨에 비경을 담아 오셨군요.
    영랑대는 아직도 한겨울입니다.
    빙화는 계곡 언저리에서 봤습니다. 예전에 주능에 야구공만한 얼음이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04 23:06

    산천재는 봄인데 영랑대는 겨울입니다.
    이제 영랑대가 아주 멀게 느껴지네요.

  • 24.03.05 10:38

    봄에는 칠성대장의 건강함 모습 보려 한번 가야지 !
    뵙때까지 건강 잘챙기고 ~^-^♡

  • 24.03.05 12:08

    @동부능선 네 고맙습니다

  • 24.03.05 16:21

    선배님 따뜻한 봄날 하동에서 차 한잔하고 영랑대 같이 가시죠. 많이 부족하지만 저가 모시겠습니다. 기다리 겠습니다.

  • 24.03.05 17:08

    @깊은산속 고마워요♡

  • 24.03.05 10:39

    이날 3일절 연휴 지리쪽으로 차을몰고 갔을때 천왕봉 일대는 한파와 강한 세찬 바람이 불어다고 울회원이 장터목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그날 영랑대 비박을 가셨네요 ㅡ대단도 하십니다 봄이오는길목에 영랑대의 설경과 일출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3.05 23:44

    영랑대는 그 자리에 있는데
    이제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길을 올라
    영랑대에서 '겨울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 24.03.05 16:52

    작년 1월 갔을때는 그리도 멀고먼 영랑대였습니다.
    2월에 갔을때는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멀고 먼 길이었던 그 시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그리운 영랑대...언젠가 선생님과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3.11 22:13

    영랑대는 이미 다녀오셨으니
    아홉모랭이 길이 어떠신지요.

    기회가 되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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