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명▶ 조 현 순
2.생년월일 ▶ 63년 04월 23일
3.주소 ▶ 성남시
4.혈액형 ▶ 0형: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정말 싫어하며, 활발하고 낭만적임.정말 매력적인 혈액형이다.(내가 덧붙인 말 아님ㅋㅋ)
5.키 ▶ 15살때(160~그후 모름)
6.몸무게 ▶ 오늘아침현재(64.3^^;;)
7.성격 ▶ 낭만과 현실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이중적성격임.
8.잘 하는것 ▶ 항상 모자란듯 함
9.취미로 하는것 ▶ 바둑 동네바둑7급,우겨서5급(심심하면~사이버바둑창으로~^^)
10.좋아하는 노래 ▶ 미사리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모든곡
11.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 ▶ 최신가요♪들을때~
12. 가장 좋아하는 꽃 ▶ 라일락(고등학교 등교길이 라일락꽃으로 만발했었음...그후로)
13. 가장 잘하는 음식 ▶ 김치볶음밥
14. 가장 못하는 음식 ▶ 라면끓이기
15.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과거에~ 남여가 불볕더위에서도 같은자리에 딱 붙어 앉아
있을때... (왜?~걍~)
현재는~ 남여가 차속에서 다툴때~(왜?~경험으로 후회한적 있음...핫~)
16.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현장방문중에~출입문에 무딪쳐서(안경~부서질정도로~ㅋㅋ)
17. 지금 고민은 ▶ 100문100답을 지금 포기해?~(슬슬 머리에 쥐나고 있음^^;)
18. 아끼는 물건 ▶ 컴퓨터(없음 거의죽음 : 폐인수준~중증임~~~^^'')
19. 주량 ▶ 그때그때달라요~♪
20. 흡연량 ▶ 사방 흡연자 읍씀~
21. 존경하는 사람 ▶ 제일모임 회원들(아부성발언~ㅋㅋ)
22. 자신의 18번지 ▶ 서민정버전으로 "어머나~!"
23. 자신의 가장 이뻐 보일 때는 ▶ 울꼬맹이가 "엄마가 세상에서 젤 이뻐!"라고 했을때~(오늘도~꼬셨음~)
24. 듣고 싶은말 ▶ "엄마가 세상에서 젤 이뻐!"(증세심하군~!)
25. 보물 1호 ▶ 가족
26. 나의 종교~~ ▶ 기독교(남편:절대순종 나:가끔날나리~)
27.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암생각읍씀~
28. 좋아하는 색깔 ▶ 파랑
29. 자신의 장점 ▶ 100문100답 하란다고 하는것~
30. 자신의 단점 ▶ 100문100답 묻는것 모두 하는것~
31.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자연의 순리대로~
32. 현재 총 재산은 ▶ 일급비밀3만원(남편알면 뺏김)
33. 비오는 날엔 ▶ 꼬맹이 학교에 우산들고 교문에서 서성임...
34. 잘하는 음식 ▶ 읍씀~(남편이 더 잘함~자랑이다~)
35.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딸하나 더낳고 싶다.
36. 한가할때 무엇을 하나 ▶ 친구랑(컴퓨터) 논다ㅠ.ㅠ
37.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야~야~야~
38. 배워보고 싶은 것 ▶ 제주도방언
40.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머리핀(지금 돈묶는 노란고무줄로 머리묶고 있음~히히)
41. 해보고 싶은 것 ▶ 번지점프
42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주위사람들에게 계속 묻는다. '정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구?'(인정하지 않으려고)
43. 내가 내일죽는다면 ▶ 기차여행이라고 하면 낭만적일까~
44. 여행가고 싶은 나라 ▶ 하와이(넘들이 좋대~!)
45.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 헐~~~~~~~~
46.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일단 맞는지 세어본다!(직업적특성~ㅋ)
47.무인도에 있을시 꼭 필요한 3가지▶ 먹을물~남자~배한척~
48.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스폰지밥
49.난 이럴때죽고 싶다 ▶ 안해도 되는걸 하고 욕먹을때
50.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가족여행(매년 다녀오는 여행을 일때문에 못갔음)
51.인간관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대화
52.통일이 된다면 ▶ 옥수수밭구경할꺼야~
53.살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노래 잘하는사람~
54.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산성비를?~ 머리 빠질까봐걱정일텐데...
55.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원웨이티켓" 주인공이 버스가 벌집(총탄으로) 되었는데도 살아남더라구~
56.자신이본영화중가장 야하다고생각하는것은?? ▶ 거짓말~(정말 거짓말일까?)
57.가장 아팠을 때 ▶ 첫사랑과 헤어질때 뺨맞았음(몸도마음도 아팠음)
58.행복을 느끼는 때 ▶ 지금~~~~~~~~
59.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운전면허 계속 떨어져 유효기간이 넘었을때~
60.공중화장실에 있는데 휴지가 없다면▶ 휴지 속대는 있남?!
61.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남자라는 단어와 여자라는 단어가 다른것
62.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먹는다(살찌는 이유이기도함)
63.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사막한가운데 라면▶ 다시 잔다~!
64.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잘먹고 잘살아라~!(단순함)
65.가장 아끼는 물건이있다면 ▶ 컴퓨터라니깐~
66.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18번후 65번답을 적었을때~
67.좌우명은 ▶ 나를 좋아하는사람 좋아하고 나를 싫어하는사람은 싫어한다.
68.순간 내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면▶ 자야지 뭐~
69.지금까지 별명은 ▶ 몬순이~
70.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자연그대로가 좋아~
71.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종류와 이유) ▶ 딸하나 더 낳고 싶다니까~
72.사랑 혹은 젊음이란 ▶ 찜질방 함께가면 사랑같아~~~~~~~ㅎㅎ
73. 나와 똑같이 생긴 범죄자가 탈옥을 했다.나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
무도 믿지 않는다면? ▶ 우격다짐~(끝까지 우기면 그만이야~)
74.모든사람들이 똑같이 생겼다면? ▶ 살맛 안나겠다~
75.내가 힘들어할때 도와준 친구는 누구▶ 없는것 같은데(인간성조사좀 해봐야겠다!)
76.내가 좋아하는 꽃에 대한 사연이 있는가▶ 라일락꽃 향기에 취하고~첫사랑에 취하고~푸힛~
77.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사연이 있는가 ▶ 말할수 읍씀~아픈기억때문에~ㅋㅋ
78.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사연이 있는가 ▶ 라이브가수들의 열정적인 모습때문에
79.핸드폰 없으면 살 수 있어?▶ 어...
80.연락하고 있는 친구는 몇명이나 ▶ 10명정도(좋아하는친구도 있지만 만나고 싶지않은 친구도 있음~
81.침몰하는 배 안에 갖혀있다면 ▶ 빠지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끝을보고 올라감
82.지금모하고있어▶ 휴~!
83.내가 모르던 출생의 비밀이 있다는걸 알았다면 ▶ 에효~!
84.가장 듣기 싫었던 잔소리 ▶ 다이어트하려고 운동해놓고 곧바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야야~운동은 왜하냐?"
85.누군가 당신에게 영혼을 팔라는 제안을 한다면 ▶ ..........
86.악마의 존재를 믿는가 ▶ 아마~없을걸!
87.귀신의 존재를 믿는가 ▶ 예:성경에~
88.귀신을 본 경험은 있는가 ▶ 전설의고향에서 많이봤음~
90.지금 내 자신이 죽을병을 앓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최신곡 노래 실컷듣는다...
91.북한으로 가고싶어 한적이 있는가 ▶ 없음
92.한국을 원망한적이 있는가 ▶ 없음
93.세상에 하나뿐인 보물이 내 손에 들어온다면 ▶ 도미노~~~
94.이세상에서가장소중한것은▶ 나자신
95.내가 인터넷을 통해 누군가에게 존재를 알리고 싶은적이 있는가 ▶ 첫사랑이 생각날때(위험한 생각인가?~)
96.나의 연락처 ▶ 현업자 명단에 있음.
97. 제일인을 사랑하는 운영자가 되고싶은 맘이 있는가 ▶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운영자는 하고싶지 않음(모자가 넘 맘에 안들어~.^)
98.제일인을 사랑하는 모임에 오게된 계기는 ▶ 넘들이 다 옮겨오길래~휩쓸려서~~~~~~~
99. 제일인을 사랑하는 모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그냥 이대로~~~~~~~~
100.100문 100답을 다 작성하였는데 컴이 꺼진다면? ▶ 1번부터 다운 안되기를 기도했음.~(구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첫댓글 먼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신 주영님께 기립박수를 보내드리면서 심사결과를 올립니다. 100점 만점에 99점(77번은 정답을 아는사람 아무도 없음)으로 100문/답 영광의 제1호 대상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의 되었습니다. 재치있고 감동적이며, 차별화된 답변 대단합니다. champion답게 앞으로 카페에서 많은 활동 바랍니다
넵~!솔담님께서 다이어트에 특효라고 해서 함 해바쓰여~~~카페활동을 많이 해야하는데...(걱정) 시간이 없다카믄 혼나겄쥬???ㅎㅎ
주영누냐~ 잘봤슴돠~ ㅎㅎ 중복되는건 수정해놓을께요.. 언쟈 머루랑 찜질방 같이 가실라우?? 맛난거 잘먹고 왔슴돠...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드뎌~'언냐~'에서 '누냐~'로~??? "성(남한산성 언저리~ㅋㅋ)에 다녀간 소감은?~" 나도 덕분에 즐거웠씀돠~~~~~~~
"성"이 남한산성의 그 "성"이였어여?? "성"이 너무 시원하고 멋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종종 널러 가야 할틴디..ㅎㅎ 저도 언냐땜시 넘넘 즐거웠구요.. 담에 저 갈테니.. 성을 굳건히 지키고 계시오~!!
대단한 도전을 하셨네요. 남의 속마음을 훔쳐보는것 같은 짜릿함이 있네요. 나를 드러냄으로서 횐님들께 즐거움을 줄수있다면 도전을 해- 말어?
하니님은 당연히 하시겠져~ㅎㅎ 글구~직지사 여행에서 반가웠어여~저는 사진에 없는데~얼굴을 아실려나~?
77번 다시 써 주이소, 그것 땜시 도무지....주영님의 솜씨에 찬사를 보냄니더. 이뿐 딸하나 더 보시길..... 수고 몽땅 하셨심데이
~생각쫌 해봐야겠어여...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더니~.^;;빈틈없으신분들 땜시~올여름에 부산가면 자갈치시장(지금도 있는지...) 함 소개시켜주이소~! (많이 변했을걸~)
자갈치는 잘 있심더,오이소. 그런데 자갈은 없는데요.
저도 바둑실력이 3급에서 10급으로 왔다갔다 하는데....여자분이 그정도 바둑실력과 취미생활이라면 대단^^하다는 생각,등산 잘하는 여자와 바둑 잘두는 여자만 보면 황홀+존경ㅎㅎ /역시 100문100답=바둑고수(은근+끈기+두뇌회전....) 수고하셨습니다.
허걱~샤프님~이 많은글을?!(감동중~~~)ㅋㅋ 언제함~오프라인에서 바둑 함하죠~~~샤~~~프하게~~~~ㅎㅎ
주영님 서민정 버전 "어머나~"...기대안하고(?) 들으면 부담없는데~~(-.- 우리 서방님--니는~걍~옆댕이서 탠버린이나 들고 있그래이!!)
땅콩님~언제 탬버린 시스터즈로~ 나서볼까여?~ㅋㅋ
주영싸부님! 내두 바둑 급수증 있는디..9급..켁~ 원제 찜방가서 바둑한판 겨뤄보세~~훈수쟁이 사절하고...ㅋㅋㅋ
언냐~! 즐겨가는 찜질방 찜질복 색깔이 머여욤?~ㅋㅋ '여자둘이 앉아서 찜질방 옷 입고 바둑을 둔다...'(상상중^^)음... 오키~!!
심판 봐 줄 용의 있는데...그런데,찜질방은 남녀가 같이 들어 간다는데 맞나요?음주는 되나요?
남여가 함께 들어가는곳임다만~음주가무~절대 안됨다~ㅋㅋ
주영님의 재치수준이 돋보이는 한판입니다. 평소에 몰랐던 부분들이어서... 역시 해부학은 어렵군요.^^
삿갓(요즘 쓰고 다니면 션~~~~~~~할텐데~ㅋㅋ)님도~일단...한번 해보시라니깐요~내일 동중에서 뵐께요~
나는 끝까지 읽기도 힘드는데... 다 쓰시느라 욕 보셨슈 주영님, 근디 너무 소직하신거 아닌감???
히힛~
언제 바둑 함 하시져. 지도 님과 비슷합니다. 고생많이 하셧겠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완성하느라 큰욕봤슈..
읽으시느라 힘드셨겠어여~ㅎㅎㅎ 감사해염 ^---^
오늘 주영님이 마니 생각나서 들어 와 봤어염!*^^*
그림니마~~~'성 언저리'(울 삼실~ㅋㅋ)에 놀러와요~! 닭죽먹게... 오늘 이라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