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1:00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또 왼쪽 유선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난도질.
호흡곤란을 야기.
47일째 우뇌와 오른쪽 치아, 잇몸의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12:14,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우뇌의 측두엽에 살인진동이 관통하고 오른쪽 치아가 안쪽으로 밀려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동시에 척추 통증이 심하더니 왼쪽 다리가 스크류바처럼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이후 머리 전체에 전자기장 덫이 모자 씌우듯이 씌어지면서 압박이 들어오고 왼쪽 콧구멍이 가렵고 눈알이 위로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뒤집히게 하는데 갑자기 30대초중반에 즐겨입었던 겨울 검정 코트 입은 내 모습의 이미지가 떠올리게 함.
눈을 다시 떴다가 다시 감았더니 내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술래잡기 하듯이 무거운 전자기장 덫이 따라오는데 내가 위로 눈을 치켜뜨면 위로 전자기장이 따라올라오고 밑으로 내리뜨면 밑으로 전자기장 주파수가 밑으로 따라내려오는데 복사기 스캐너가 연상이 되면서 개소름이 끼침.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오전 12:45, 30분째 그 짓거리를 당했는데 이어서 다시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크게 온 방안을 울리고 내장 뒤틀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 혈관을 또 난도질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계속 쉬지않고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주파수 고문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혹은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스캔하고 훑어내리듯이 하면서 뇌 두개골을 관통하는데 머리에 혈액 등 체액이 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두피까지 굉장히 가려움.
내장 특히 뇌간 반사점인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비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어제 일요일 오전에 고작 2~3시간 자고 오전 5시 50분에 살인고문에 깬 이후로 월요일 오전 1시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20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오전 1:00 ~
오전 12시부터 당한 것이 다시 반복되는 식의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척추와 내장 그리고 치아와 잇몸, 대뇌피질까지 지속적으로 난도질하는 중.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풍선처럼 부어오름. 척추 통증이 심함.
왼쪽 유선 부근에 또 난도질.
상기 고문이 계속 반복되는 가운데 잠은 못 자겠고 눈만 감고 있는데 눈에서 파란색의 빛이 수차례 번쩍 번쩍 거리는데 종이컵 입구
크기의 빛임. 오전 1:32
머리와 내장, 척추에 끔찍한 진동과 압박으로 통증이 심하고 눈알,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치아도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눈혈관에 피가 몰리고 빛 공격이 심함. 이미지 주입도 심함. 오전 1:50
척추 통증이 너무 심해서 누워라도 있으려고 했지만 고통스러움.
눈을 감고 있는데 수 많은 검은 점들이 눈앞에 쏟아지는데 전자기파 입자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조롱이라도 하는듯이 이미지를 주입하는데 그게 내 기억 속의 시각 기억인지 아님 조롱용으로 주입한 건지는 몰라도 부침개 전 같은 음식과 남자가 수영복 내지 팬티만 입은 이미지 그리고 남자가 속옷만 입고 내 뒤에서 허리를 감고 있는 듯한 이미지 삽입.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하고 기침이 나오게 고문이 들어옴. 현재 오전 2:00
오른쪽 발목의 복숭아뼈 부근의 혈관에 엄청난 가려움 유발하면서 혈관 건들고
수시로 치아를 세게 부딪치게 함.
20분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요동치고 눈알도 마구 휙휙 돌아감.
우뇌의 측두엽을 가로지르면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뒤틀고 세게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고문. 해마까지 공략.
장기 기억의 시각과 청각 기억을 계속 파헤치려고 함. 오전 2:24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월요일 오전 2:25분이 지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2:30 ~
또 반복적으로 고문.
생식기와 다리, 내장에 분포한 미생물과 ATP 효소. 무기질 건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이 들어오고 눈앞에서 빛과 주파수 파장이 아른아른거리게 함.
우뇌의 측두엽을 가로지르면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뒤틀고 세게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고문. 해마까지 공략.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질.
벌써 오전 2:42
팔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고 내장, 척추 통증 그리고 치아와 뇌두개골에 극살인고문이 지속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겠음.
계속해서 복부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상체도 들썩들썩거리고 잠을 쉽게 못 이룸. 머리 압박과 진동이 살인적임. 오전 3:00
오전 3:00 ~ 3:3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이 들어오고 눈앞에서 빛과 주파수 파장이 아른아른거리게 함.
미주신경 건드는데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함.
오전 3:30 ~
우뇌의 측두엽을 가로지르면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뒤틀고 오른쪽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함.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걸린 느낌.
머리에 살인 난도질 지속중.
오전 3:42 ~ 4: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이 들어오고 기계음성 주입이 지속.
치아가 계속 위로 솟구치고 옆으로 밀려나게 측두엽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씹힘.
소변이 자주 마렵고 기억추적을 하는데 이번엔 최근기억인 학원에서 아이들 토플 시험 보러갔던 장소가 나오면서 단기 기억추적.
좌우뇌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수면박탈 유도하는데 2시간 뒤면 24시간 수면박탈임.
누워있기도 힘들 정도로 복부 근육을 뒤틀고 골반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함.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좌우뇌의 측두엽에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전 4:00 ~ 오전 4:20
머리 뇌혈관이 난도질이 엄청 심하고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알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야기 중.
머리 속도 작열감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엄청난 파장의 살인진동이 머리골 전체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면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킴. 그 파장의 세기가 엄청 남. 머리골이 엄청 흔들리고 귀 고막과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임.
무릎 등 다리 통증이 심하고 갈증도 나면서 계속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면서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수면박탈까지 유도하면서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4:18
오전 4:20 ~ 4:30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하도 뇌혈관에 생화학 고문을 쉬지않고 가하는데 끔찍함.
전신이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오전 4:30 ~ 4:50
쉬지않고 머리근막이 뒤틀리고 전신 및 뇌혈관 난도질.
우뇌 공격 존나 하고 지랄임.
오른쪽 귀 고막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아랫니를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고 혀 안쪽으로 닿게 눌러대는데 끔찍함.
이후 아빠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계속 한동안 주입 당함.
현재 오전 4:42
23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4:50 ~
호흡곤란 야기중. 계속 전신과 머리에 살인진동 퍼붓고 각성상태 만들어 시각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잠을 23시간째 못 자게 살인고문 중.
오전 4:54, 머리 압박이 더 심하게 들어오고 눈에서 하얀 불빛이 왔다갔다 눈과 이마를 스캔하듯이 훑어내리게 하는데 눈알도 눌리고 머리도 눌리면서 압박이 심함.
왼쪽 측두엽에 모터보다 더 강력한 음파 공격이 가해지는데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왼팔이 저리기 시작.
오전 4:59
오전 5:00 ~ 5:30
현재 오전 5시인데 50분 뒤면 24시간 수면박탈중이고 단 1초도 쉬지않고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짐. 물론 매일이 살인고문임.
복부 근육과 골반을 심하게 튕기고 머리골을 심하게 뒤흔드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호흡곤란 지속중.
생식기부터 심장 그리고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 고문질.
척추 공격이 지속되니 누워만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극살인고문에 잠 자기는 틀렸고 누워라도 있는데 굉장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호흡곤란과 척추통증 그리고 머리에 피가 몰림.
오전 5:14, 쇳덩어리를 흉부와 복부에 올려놓은 것처럼 끔찍하게 압박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눈앞에서 스캔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덩달아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어제 오전 5시 50분에 살인고문에 일어난 이후에 줄곧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30분 뒤면 정확히 24시간 수면박탈.
오전 5:30 ~ 6:00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에 다리가 땅기고 머리와 눈까지 전파 공격이 계속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고문중.
오전 5:55,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두통이 심함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꼬박 24시간 동안 수면박탈과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벌써 월요일 오전 6시이고 해가 밝았음.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지속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냥 누워서 눈만 감고 있는데
남자가 여자 가슴을 만지는 이미지 주입 당함.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전 6:00 ~ 6:30
치아가 씹힘.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복부 내장 고문이 지속중.
척추뼈가 아작날 것 같음.
머리에 난도질을 하고 눈알을 마구 돌리더니 머리골을 세차게 휘감으면서 관통.
오전 6:30 ~ 7:00
25시간째 수면박탈 중.
이러고 밤 10시까지 일해야함.
척추뼈 통증이 극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쪽 아랫니는 완전히 흔들리다보니 곧 빠질 것 같고 잇몸은 전체 다 녹아서 주저앉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살아있는 게 너무너무 끔찍함.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복부와 골반은 계속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누워있기도 힘들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는 계속 부딪치게 하고 오른쪽 어금니는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뿌리째 솟구쳐서 치아가 씹힘.
눈알은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전 7:00 ~ 7:40
간신히 누웠다가 20~30분 정도 잠깐 잠이 들었는데 계속 주파수 난도질 당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7:40~ 8:40
간신히 누웠는데 눈알에 전자기장이 씌어지고 눈알이 움직임을 그림자처럼 쫒지 못하면 절대 눈을 감지 못 하게 살인고문질. 안구추적을 한다는 뜻.
20 ~30분정도 잠이 들었는데 계속 주파수 난도질 당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전 8:40 ~ 9:30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도 저림.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찢어질 겆 같음. 계속 꿈을 꿈. 30분 정도 잠. 출근을 알리는 알람소리에 깼는데 오른팔이 마비된 것 같음.
오전 9:30 ~ 10:10
일요일 오전 5시 50분에 살인고문에 일어나서 월요일 오전 7시가 넘도록 극한 살인고문에 25시간 깨어있다가 겨우 70분을 잤는데 그것도 단 한 번에 잔 게 아니라 3번에 걸쳐서 잤음.
기가 찬다.
4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다리는 저리고 땅겨서 걷거나 서 있기도 힘들고 우뇌의 측두엽을 관통해서 뇌간을 건드는데 오른쪽 치아가 위로 솟구치고 혀쪽으로 치우침. 잇몸은 녹아서 내려앉음.
왼쪽 치아와 잇몸도 이미 진작에 다 망가짐.
전신 및 뇌혈관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왼쪽 유선 부근을 지난 주부터 계속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더니 역시 4~5일만에 오른쪽 유두에 비해 크기가 2배 커지고 진물이 나옴. 속옷에 진물이 말라서 달라붙어 있음.
코와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급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특히 팔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복부근육을 찢어질 것처럼 어제에 이어 지속적으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어제 일요일 오전 5시 50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10시 20분이 지나도록 30시간째 깨어있음. 물론 30시간 동안 20분, 20분, 30분 총 70분을 3번에 거쳐서 잠깐 정신을 잃었는데 그게 잠을 잔 거면 잠을 잔 것.
1시간을 뺀다면 29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에 강제적으로 잠을 못 자고 깨어있는 것.
오전 10:20 ~ 오후 12:30
또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오른쪽 광대뼈 부근에 엄청난 마이크로웨이브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화상을 경미하게 입음.
이후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후려갈굼.
왼쪽 유선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도 급 건조하고 땅김.
오른쪽 치아는 쉬지않고 계속 나사못을 돌려서 빼내듯이 옥죄는데 치아가 솟구쳐서 씹힘.
머리골을 계속 모터 장착한 것처럼 주파수 진동이 몰아침.
집에서 나가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화장실행.
문밖을 나올 때부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다보니 걷는 게 지옥이고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크게 그리면서 돌리면서 관통시키는데 심장부근에 불이 나는 듯한 작열감이 있고 호흡곤란 야기 중.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팔이 내 팔 같지 않은 뻣뻣한 느낌이 들면서 타이핑하는데 손가락 역시 뻣뻣한 느낌.
머리가 엄청 멍하고 무겁고 졸리게 극살인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30 ~ 화요일 오전 12:30
출근하자마자 진동 주파수가 갑상선과 흉선, 가슴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흉부 압박이 심하고 심장이 팔다리 저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음.
호흡곤란 야기로 숨 쉬기가 힘들고, 눈알까지 쓰라리고 매움.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와 잇몸 살인고문. 치아를 나사 돌리듯이 돌려서 옥죄는데 치아가 꽉 조이면서 위로 솟구치는데 치아가 조만간 빠질 것 같고 치아가 씹힘. 이게 7월 14일부터 47일째 지속중.
치아가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으로 혀 쪽으로 밀리는데 상기 진술 고문을 직접 당하면서도 내가 이런 고문까지 당하면서 살지는 꿈에도 생각 못 함.
2018년 이전에는 머리골 바깥쪽 위주로 진동공격이 들어왔으나 2018년부터는 머리골 안쪽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2022년부터는 아예 머리 한 중앙을 난도질하는데 그 부근이 뇌간 쪽이고 귓 속은 물론이고 콧 속, 눈, 치아, 잇몸까지 극심한 살인통증 야기.
하루종일 전신이 무겁고 숨이 턱턱 막히고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눈알과 혀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완전 좀비가 됨.
하루종일 효소 공격으로 속도 더부룩하고 동시에 속쓰림도 지속되고 침에서 쓸개즙 맛이 올라오고 코에서도 치즈 꼬린내가 올라옴.
퇴근길,
새벽부터 당하던 건데 척추통증이 있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면서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림.
잠을 못 자서 졸린 게 아니라 주파수로 효소 및 호르몬 갖고 화학 고문을 하는데 내장부터 살인 진동에 작열감이 있고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 역시 화학 고문으로 산소부족과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눈이 침침하고 코에서 냄새 남.
집에 도착 후부터 줄곧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옆구리와 허리, 등 부근에 통증이 있는데 가렵고 따가움.
코에서 미생물 분해 냄새가 지속되고 항문 건드는데 항문에서 윤활유처럼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나오게 하고 생식기도 가렵고 따가움.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고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는 급 멍하고 무거움.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현재 화요일 오전 12:32분이고 5시간 뒤면 수면박탈에 48시간째 깨어있음. 이틀 꼬박 잠을 겨우 70분 잤는데 그것도 단 번에 잔 게 아니라 세 번에 걸쳐서 잠.
화요일 오전 12:30 ~
자려고 하니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속이 또 피가 몰리면서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도 아작날 것 같음.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화요일 오전 12시 58분이 되도록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 중.
화요일 오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