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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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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연재방 《 기타 》 <천일야화(千一夜話) 제 一夜>『月の沙漠(달의 사막)』-1-
섹시코만도 추천 0 조회 270 06.03.18 20: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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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21:19

    첫댓글 오오!! 재미있습니다.. 혹시 미/카 소설인가욤?[<- ..] 다음편 기대입니다!!

  • 작성자 06.03.18 21:43

    전체 커플입니다/ㅅ/; 이 커플링은 이/카예요!!;

  • 06.03.18 21:27

    시간가는게 느껴지지 않는 즐거움이란,> _<)/순간적으로 '모모'라는 동화(?)가 생각나 버렸어요. 흥미진진한 내용에 근사한 배경음악까지.[다 보기 전에 음악이 먼저 꺼졌지만<]배경상 미/카보다는.. 흘흘+ㅅ+< 미로쿠에 코우가에 칠인대. 카고메와 과거, 미래의 아이, 그분, 아아~ 다음편이 기대돼요!!♥

  • 작성자 06.03.18 21:33

    원래 짤린 배경음악인지라...OTL;; 감사합니다, 키라님..T_T 제 소설에 몸소 꼬릿말을 달아주시다니이이---.<<

  • 06.03.26 15:50

    왓! 저도 모모 읽었어요- 진짜 이 소설 재밌는거 같엉...> < 잘봤어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3.19 11:52

    님 소설이야말로 왕 기대중입니다+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3.19 15:32

    >.<; 녹월국-_-;;..이라...=ㅅ=; 이미 설정을 그렇게 해 버렸으니;;<< 그럼 '록월국'도 되고 '녹월국'도 된다고 설정하면 되지요^ㅡ^<<어이;

  • 06.03.20 20:29

    천일야화..? 흠,, 한 만화책 제목하고 똑같군요~ ㅎㅎ 잼쎠요

  • 작성자 06.03.20 23:30

    만화책도 있긴 있지만 원작은 소설입니다^ㅡ^ '아라비안 나이트'라고도 하지만 '천일야화'라고도 하지요.

  • 06.03.23 01:48

    하핫.천일야화!이 이야기를 소재로 소설로 쓰시다니! 첫 프롤로그 때부터 눈여겨 봤습니다. 이제야 1편을 겨우 보았네요. 아랍옷을 입은 미로쿠라^^ 재밌을것 같네요. 미로쿠가 왕으로 나오는거군요 ! 흥미진진하군요. 그리고 안어울릴것 같은 미로쿠와 코우가를 재밌게 써주셨네요.

  • 06.03.23 01:48

    문체가 굉장히 강렬해 보입니다! 수려한 문체와는 달리 또다른 매력이 있군요. 특히 옷부분이라던가는 구체적인 설명에 어떤 옷인지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미로쿠는 변태로 나오는군요 ! 이젠 후궁이되어 아기를 낳아달라니 재밌군요 ! 하지만 이젠 많은 여자들을 끼고 살터이니 그건 걱정이 없겠네요.

  • 06.03.23 01:49

    딱 소설 분위기가 '하늘은 붉은강가'가 떠오르게 합니다. 하늘은 붉은강가라는 만화 아실지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인데..좀 오래됐죠. 유리라는 15살 여자아이가 고대 이집트 황태후의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고대이집트로 오게되는데 전쟁의 여신 이슈타르로 떠받들어지죠.

  • 06.03.23 01:49

    결국 그곳의 왕자와 사랑에 빠져 황후의 자리까지 얻게 된다는 뭐 그런 내용의 만화인데요. 왠지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 음..옷이라던가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 그리고 소설을 엄청 길게 쓰세요. 귀차니즘인 저와는 달리..! 헛 읽다보니 일곱가지 색의 달도 있군요.

  • 06.03.23 01:50

    달을 좋아하는 저로썬 매력이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다른 세계로 넘어온 카고메. 또 그분의 정체. 달의사막의 정체. 이거 1편부터 엄청난 스피드의 전개군요. 어떤 전개로 될지 궁금하군요 그럼 열심히 소설 써주세요^^

  • 작성자 06.03.23 23:50

    우왓, 고맙습니다;ㅂ;// 1편부터 봐주시다니!!ㅠㅠ 감격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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