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동아일보 (donga.com)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한국 남성과 결혼한 러시아 출신 20대 여성이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새벽 배송을 하며 가정을 지키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에서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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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외국인 여자 하고 결혼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한국여자들이 결혼 못하고 인기 없는 이유가 있죠.
첫댓글
지고지순한 현모양처네요.기쁠때나 슬플때나,가난할때나 부자일때나,아플때나,....지켜주고 사랑해주겠습니다.결혼 서약이죠.
한국여자분들반성하셔야됩니다
어려울때 진짜가 가려집니다.
감동 자체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인것 같네요...행복하고 잘살았으면 하네요남편도 빠른 쾌유 해서 폴리나에게 많은 행복 주면서 잘살길 바라네요....
첫댓글
지고지순한 현모양처네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가난할때나 부자일때나,
아플때나,....
지켜주고 사랑해주겠습니다.
결혼 서약이죠.
한국여자분들
반성하셔야됩니다
어려울때 진짜가 가려집니다.
감동 자체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인것 같네요...
행복하고 잘살았으면 하네요
남편도 빠른 쾌유 해서 폴리나에게 많은 행복 주면서 잘살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