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中에 1승 1패로 귀국' 아시안게임 대표팀 황선홍 감독, "중국이 이렇게 거칠게 나올지 몰랐다" (" data-og-description="[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 중국과 맞붙어 1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황선홍(55) 24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입을 열었다.황선홍 감독이 이"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X2A6/hyS2Gabm5W/grO4zziHD93bN8XSw9kmV0/img.jpg?width=1024&height=1365&face=0_0_1024_1365,https://scrap.kakaocdn.net/dn/buaE4y/hyS2GnJnY5/s49dPGBhafUkua2PgtwPNK/img.jpg?width=647&height=862&face=0_0_647_862"><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7369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uX2A6/hyS2Gabm5W/grO4zziHD93bN8XSw9kmV0/img.jpg?width=1024&height=1365&face=0_0_1024_1365,https://scrap.kakaocdn.net/dn/buaE4y/hyS2GnJnY5/s49dPGBhafUkua2PgtwPNK/img.jpg?width=647&height=862&face=0_0_647_86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中에 1승 1패로 귀국' 아시안게임 대표팀 황선홍 감독, "중국이 이렇게 거칠게 나올지 몰랐다" (</p><p class="og-desc">[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 중국과 맞붙어 1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황선홍(55) 24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입을 열었다.황선홍 감독이 이</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p><p> </p><p><b>중국이 정말 거칠게 나왔다.</b><br><b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8">-사실 여러 상황적인 면에서 공유를 하고자 준비했다. 이렇게 거칠게 나올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2차전에는 경기보다 큰 부상이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아쉽게 생각한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8">하지만 얻은 점도 있다.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부상 선수들이 빨리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span></p><p> </p><p> </p><p><b>부상으로 교체된 선수들의 부상 정도는.</b><br><b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8">-내일 병원에 가 확실하게 진료받을 예정이다. 본인들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저도 엄원상 선수 때문에 걱정이 크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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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인도 중국전에 다치셔놓고
뭔소리야 거친것도 경험해봐야 한다고 수락했으면서 “이렇게까지”는 몰랐다는 뜻이면 아예 감독 자격도 없는거지
아시안게임후 "아시안게임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개그 유튜버 하시려나ㅋㅋ
아니 축구감독 처음 하신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축구 팬들도 다 아는걸 나참 ㅋㅋㅋㅋ
목욕탕가셔서 급류차기나 하세요..
본인이 이렇게 당한 거 잊으신건가요
애들 축구인생이 걸려있는데,진짜 넘하네.그만 물러나길
..
아시안게임 끝나면 이제 정말 골대녀 감독만 하시길
모두가 다 아는걸 몰랐다고? 심지어 본인은 부상까지 당해놓고?
몰랐으면 우리 선수들이 심하게 반칙을 당해서 다쳤을때 항의를 했어야지 뒷짐지고 바라보는 모습이 진짜 별로였음
아니.. 본인이 다쳐서 월드컵 못간 거 잊었나?
예?
그나마 마지막으로 아겜까지만 하고 꺼지라 하고싶음
일반인들도 아는걸 감독이 모른다고?
축구 1도 모르는
우리 어머니도 아시는데????
황새 포항 시절 때문에 좋게 봤는데 안되겠네요..
ㅋㅋㅋㅋ말이라고 저걸
답이없다 어휴
차라리 안정환이랑 섬에가서 밥이나 먹는게 이미지 개선에 훨씬 좋을듯
걍 동네 할아버지임???
얻은게 뭐임?
경기와 인터뷰를 보고 감독 인성에도 문제 있어보였음.
진짜? 몰랐어? 자기도 당해놓고?
아시안게임 조별예선 탈락 후 "상대국들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실망이 큽니다
아니 전국민이 다아는데 너만 모르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어
나중에 나이먹고 축협쪽에 자리 차지할까봐 겁나네
본인도 중국전에서 부상당해서 월드컵 날려놓고 그게 할소리세요?
그걸 모른다라? 에이... 선수시절 헛 살았슈?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그래 진짜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