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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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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소국(小國) 일본(日本), 왜(倭)를 병합(倂合)하다 [제1편]
문 무 추천 1 조회 312 22.12.25 17: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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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5 17:31

    첫댓글 1, 2 편 정도로 끝을 내려 하였으나, 지도, 사진등이 겹쳐지는 바람에 4편 정도로 나눠지게 됩니다.
    게재물 '한 개'의 용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해 조세요.

  • 22.12.25 18:45

    남북 수천리, 동서 수천리, 동북쪽에 큰 산이 있고, 코뿔소와 물소, 코끼리가 있다는 왜나라의 조건이라면..
    현재 '보르네오 섬'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모인국은 보르네오 섬 북부와 인접하는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이라고 추정한다고 생각합니다.

  • 22.12.26 13:39

    문무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22.12.26 14:31

    "현조"님!
    "대진"님! 반갑습니다. 영하 십 몇도를 내려 가던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우리 카페에 대한, 조선사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왜"는 옛 "왜노"입니다. 일본(日本)은, 삼한으로부터 삼국등 옛 조선왕조로부터 어떠한 이유등으로 이주, 이동, 도피한 무리들의 집합체이며, 따라서 조그만 나라(小國)로 오늘날의 필리핀과 대만 일대에 존재했다고 보아집니다.
    이러한 무리들이 '당의 측천무후' 때 비로서 "왜노"를 병합해 버리고, 국명을 "일본"이라고 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들 세력들은 서양세력들이 "천주교"를 앞세워 동진함에 따라 밀리고 밀려 대만을 거쳐 유구를 거쳐 18-19세기경에 오늘날의 열도로 이동을 했는데, 19세기 열도 땅의 수많은 국지전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봅니다.
    이는 오늘날 열도 땅에서 발견되는 엣 왜의 존재가 하나도 없다는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합니다. 발견 된 것들 상당수가 조작한 것들로 믿을 수 없는 유물유적이죠. 여기서 "왜노는 말 그대로 조선의 울타리로 공물을 바치는 노역에 봉사하는 노예였다"는 뜻과 같습니다.

  • 작성자 22.12.26 14:42

    특히 왜노국의 토산물 중에서 물산편을 보면 "이들 왜노국"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알려줍니다.
    또 본래의 왜노국 종족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오늘날의 인도로 부터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등의 인종들과 대동소이한 무리들입니다.
    특히 해국도지를 살펴보면 : '왜의 이동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니면 숨기고 있거나 말입니다.
    열도의 학자들은 아마도(?)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나, 이를 숨기고 오직 천황기만을 앞세워 국민들을 강제로 세뇌시키며, 일등 국민 즉 '천손 족을 자칭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하면 조선족은 죽으나 사나 남의 침략을 받아 식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2등국민'일 뿐입니다. 이건 대한민국 정권이나 학계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으며, 뭐 좋은 일이라고 이를 애지증지하며 승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자체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1948년 탄생은, "냉전시대의 소산물로, 중국과 미국, 소련과 일본에 의해, 타의에 만들어진 국가일 뿐이다"라는 겁니다.

  • 작성자 22.12.26 14:56

    이는 정치적으로 보면 : 오늘날도 똑 같습니다.
    [특히 북한 땅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 북한 땅은, "중국과 미국, 소련과 일본"에 의해 분할통치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는 학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데, 이건 정치역학의 문제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주 많다는 것이죠. 즉 '미국도, 중국도, 소련도, 일본'도 '한반도 통일'은 결코 바라지 않는다는 메세지입니다.
    한국인들이 꿈을 꾸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현실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일본 자위대의 군화가 또 다시 반도 땅을 짓밟는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우익과 보수층(특히 윤석열 정권)들의 바램일까요? 이런 짓은 매국노와 무엇이 다를까요? 윤석열 정권의 친일정첵은 알맹이가 없습니다. 무작정, 무대포 '친일'입니다.
    "친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친일?
    열도 방위를 위한 친일? 지금도 우린 일제 식민지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그러나 실제 오늘의 정권을 보면, 이해불가한 '친일정책'입니다. 목적없는, 무작정, 무대포 '친일'입니다.
    누구를 위한 '친일'일까요?
    '왜' 또는 '일본'에 대해서 뭐 아는 것이 있을까요? 정말 답답한 정권이며,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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