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nJxjAJH0oM?si=Nxkk904lA6ZSpNJ5
간암환자는 싱겁게 먹는게 좋을까요?
치유식단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서
많이 질문 해주십니다.
끝까지 함게 살펴보시고
치유계획 구성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간암 진단을 받고 처음에 저역시 저염식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작정 싱겁게 먹는다고 해서 건강식은 아닙니다.
양념은 식자재의 맛을 떠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은 신진대사 작용 촉진, 노폐물 배출, 체액의 중화로
체질 개선을 하고 혈압과 체중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저염식을 하시면서
입맛이 떨어지고 더 컨디션이
저하되는 경험을 해보셨다면
소금섭취를 살펴봐야 합니다.
암 환자들이 흔히 느끼는
'힘이 없다, 기운이 없다'는 분들의 혈액을 검사해보면
나트륨(소듐)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소금을 적게 먹을 것이 아니라
어떤 소금을 섭취하는가가 핵심입니다.
칼륨은 필수 무기질입니다.
좋은 소금을 통해 섭취합니다.
마그네슘과 상호작용하고, 숙면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배달음식, 가공식품 등은
정제염인데 이것은 99% 염화나트륨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롭습니다.
일정량의 나트륨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액량을 조절하는 데 꼭 필요하다.
체중 60kg를 기준으로 몸 안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70~80g입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이보다 낮으면
피로, 식욕감소, 무기력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진대사가 저하된 상황에서 무작정 무염식에 가깝게 소금을 줄이면
혈액량도 부족해지고 전신 곳곳에 영양을 전달하기 어려워집니다.
좋은소금 섭취와 함께 좋은 조미료를 통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고
식욕을 돋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천일염, 죽염과 같이
불순물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활용합니다.
섭취하기 안전한 것을 선택합니다.
1000도 이상 충분히 법제한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맛을 내는데는 사과나 양파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설탕의 대체제로는 마스코바도가 있습니다.
당밀분을 포함한 채 고체형태가 된 것이기 때문에 당도는 낮으면서 단맛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자연식품 섭취와 유동식 형태의
효소음식도 함께 병행하면서
체력을 회복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에서 소화를 충분히 진행한 상태에서
다음 소화기관으로 전달해주면
부담이 훨씬 들어줄 듯,
음식을 만들때에도 충분한 소화효소가
담길 수 있도록 밥물과, 재료들을
혼합하여 조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환자의 경우 많은 정보를 찾아보거나
책을 읽을 시간이 물리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암치유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제대로 알지 못해
생겨나는 불안함, 두려움에서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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