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교육, 해법문학 현대시 - 주중(월-금) 다음 날 새벽 두 시까지 업로드 - 7월 1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화요일까지 - 평일(월-금) 작품 10개씩 정리 후 사진 찍어 밴드에 업로드 - 정리 내용 : 키워드 / 핵심 정리 / 작품 연구소 / 기타 - 주1회 휴식권 사용 가능(주말 내로 보충할 것) - 패널티 : 주말 내로 미인증시 편의점 상품권 1000원 전송 -------------------------------------------- # 7월 1일 목요일 Ⅰ. 개화기~1910년대 001 애국하는 노래|이필균 002 동심가|이중원 003 경부 털도 노래|최남선 004 해에게서 소년에게|최남선 Ⅱ. 1920년대 ~ 광복 이전 005 가는 길|김소월 006 접동새|김소월 007 먼 후일|김소월 008 산유화|김소월 009 진달래꽃|김소월 010 초혼|김소월
# 7월 2일 금요일 011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012 님의 침묵|한용운 013 수의 비밀|한용운 01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015 향수|정지용 016 유리창 1|정지용 017 춘설|정지용 018 비|정지용 019 백록담|정지용 020 거울|이상
# 7월 5일 월요일 021 오감도 - 시 제1호|이상 022 가정|이상 023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024 여우난골족|백석 025 모닥불|백석 026 백화|백석 027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028 국수|백석 029 벽공|이희승 030 오랑캐꽃|이용악
# 7월 6일 화요일 031 청포도|이육사 032 절정|이육사 033 광야|이육사 034 꽃|이육사 035 윤사월|박목월 036 자화상|윤동주 037 별 헤는 밤|윤동주 038 서시|윤동주 039 쉽게 씌어진 시|윤동주 040 참회록|윤동주
# 7월 7일 수요일 더 읽을 작품 041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042 알 수 없어요|한용운 043 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 044 오월|김영랑 045 고향|정지용 046 호수 1|정지용 047 인동차|정지용 048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049 고향|백석 050 깃발|유치환
# 7월 8일 목요일 051 여승|백석 052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053 생명의 서|유치환 054 비 2|이병기 055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056 와사등|김광균 057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058 바다와 나비|김기림 059 교목|이육사 Ⅲ. 광복 이후 ~ 1950년대 060 청노루|박목월
# 7월 9일 금요일 061 산도화|박목월 062 산이 날 에워싸고 - 남령에게|박목월 063 하관|박목월 064 꽃덤불|신석정 065 낙화|조지훈 066 사향|김상옥 067 상치쌈|조운 068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069 파랑새|한하운 070 꽃|김춘수
# 7월 12일 월요일 071 눈|김수영 072 눈물|김현승 073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박남수 074 즐거운 편지|황동규 075 구부정 소나무|리진 더 읽을 작품 076 공자의 생활난|김수영 077 폭포|김수영 078 나그네|박목월 079 불국사|박목월 080 해|박두진
# 7월 13일 화요일 081 청산도|박두진 082 그리움|조지훈 083 견우의 노래|서정주 084 플라타너스|김현승 Ⅳ. 1960년대 ~ 1980년대 085 사랑|김수영 086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087 풀|김수영 088 흥부 부부상|박재삼 089 산에 가면|박재삼 090 낙화|이형기
# 7월 14일 수요일 091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092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093 아지랑이|이영도 094 아침 이미지 1|박남수 095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096 저녁에|김광섭 097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098 묵화|김종삼 099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100 울타리 밖|박용래
# 7월 15일 목요일 101 거산호 Ⅱ|김관식 102 농무|신경림 103 목계 장터|신경림 104 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신경림 105 봄|이성부 106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서정주 107 신선 재곤이|서정주 108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109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110 앞날|이성복
# 7월 16일 금요일 111 올 여름의 인생 공부|최승자 112 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 113 <꽃>의 패러디|오규원 114 프란츠 카프카|오규원 115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황인숙 116 섬진강 1|김용택 117 공사장 끝에|이시영 118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 119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 120 엄마 걱정|기형도
# 7월 19일 월요일 121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122 모닥불|안도현 더 읽을 작품 123 추억에서|박재삼 124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125 산에 언덕에|신동엽 126 봄은|신동엽 127 겨울 바다|김남조 128 꽃잎 1|김수영 129 숲|정희성 130 벼|이성부
# 7월 20일 화요일 131 생의 감각|김광섭 132 섬|정현종 133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13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135 귀천|천상병 136 해피 버스데이|오탁번 137 사평역에서|곽재구 138 새벽 편지|곽재구 139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140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 7월 21일 수요일 141 북어|최승호 142 사이|박덕규 143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김광협 144 화가 뭉크와 함께|이승하 145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146 유재필 씨|이시영 147 빈집|기형도 Ⅴ. 1990년대 이후 148 성에꽃|최두석 149 사과를 먹으며|함민복 150 봄꽃|함민복
# 7월 22일 목요일 151 바퀴벌레는 진화 중|김기택 152 우주인|김기택 153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김기택 154 선운사에서|최영미 155 봄눈 오는 밤|황인숙 156 귀뚜라미|나희덕 157 산속에서|나희덕 158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159 오 분간|나희덕 160 그 사람의 손을 보면|천양희
# 7월 23일 금요일 161 길을 찾아서 4 - 명암리 길|천양희 162 참 맑은 물살 - 회문산에서|곽재구 163 상처는 스승이다|정호승 164 고래를 위하여|정호승 165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정호승 166 세한도|고재종 167 첫사랑|고재종 168 사는 일|나태주 169 세일에서 건진 고흐의 별빛|황동규 170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 7월 26일 월요일 171 배를 매며|장석남 172 전라도 젓갈|문병란 173 산수유나무의 농사|문태준 174 평상이 있는 국숫집|문태준 175 모진 소리|황인숙 176 신의 방|김선우 177 깨끗한 식사|김선우 178 흙|문정희 179 율포의 기억|문정희 180 의자|이정록
# 7월 27일 화요일 181 원어|하종오 182 푸른곰팡이 - 산책 시 1|이문재 183 나도 그들처럼|백무산 184 가을밤|오창렬 185 글로벌 블루스 2009|허수경 186 자동문 앞에서|유하 187 별 닦는 나무|공광규 188 다시 느티나무가|신경림 189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박상률 더 읽을 작품 190 서해|이성복
# 7월 28일 수요일 191 작은 연가|박정만 192 작은 부엌 노래|문정희 193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194 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195 아픈 친구의 지구|정현종 196 수세미|이성복 197 이 사진 앞에서|이승하 198 산성 눈 내리네|이문재 199 멸치|김기택 200 눈물은 왜 짠가|함민복
# 7월 29일 목요일 201 못 위의 잠|나희덕 202 섶섬이 보이는 방 - 이중섭의 방에 와서|나희덕 203 긍정적인 밥|함민복 204 그 샘|함민복 205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206 수선화에게|정호승 207 촉|나태주 208 풀꽃|나태주 209 강우|김춘수 210 힘내라, 네팔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초급반 1|한명희
# 7월 30일 금요일 211 단단한 고요|김선우 212 우포늪|황동규 213 애기메꽃|홍성란 214 귀로 쓴 시|이승은 215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신경림 216 사이버 공간|오세영 217 간격|안도현 218 천지꽃과 백두산|석화 219 대추 한 알|장석주 220 쌀|정일근
# 8월 2일 월요일 221 신문지 밥상|정일근 222 지삿개에서|김수열 223 동승|하종오 224 신분|하종오 225 나는 기쁘다|천양희 226 평화 일기 4|김승희 227 형제|박현수 228 모든 첫 번째가 나를|김혜수 229 듣기|이해인 230 첫사랑|용혜원
# 8월 3일 화요일 231 선풍기|이정록 232 차심|손택수 233 붉은 꽃, 흰 꽃|김선향 234 등불|오봉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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