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히잡쓴 무슬림미녀와의 나들이를 했습니다.
이 여성은 독실한 무슬림 신자이고 몇개월전부터 알게 된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한국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저와 알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만나고 있습니다.
착한 여성이지만,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점도 있습니다.
아무튼 어제 우즈벡의 수도 타쉬켄트에서 오랫만에 만나서 식당에서
커피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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