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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6월 23일
1부에 이어서,~.
체내-단백질 대사작용에 일조하는 비타민-B3, B6 ,
그리고 식초식품의 기전작용은 아래 주(註) 내용에서 참고합니다.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54-1, 154-2
[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에 일조하는 비타민-B3 및 기전작용. 고함유 식품류, 기타 ]
註. 비타민-C 보충제 활용방식의 주의성, 비타민- B6 의 중요기전작용 및
고함유-식품류 및 응용 . 비타민-B6 결핍증으로 인한 역기능...15-1. 15-2부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05-1 ~ 105-5
[ 중증투병중 전이 & 재발 차단에 일조하는 초란액 및 초밀란액, 식초식품류 활용 ]
본 까페에서는 투병당사자들이 섭취하는 음식중에서 타이로신 아르기닌 등 특정단백질 영양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된 식품을 " 금기 혹은 제한식품" 으로 정한것이 이러한 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
중증투병조건에서의 금기 & 제한식품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성식품이 대부분인데 (이하, 전자)~,
반면에 여타 식품에 비해서 비타민-B3. B6 등이 상대적으로 동물성식품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하, 후자) ~. 양칼날위에 밝고있는 조건입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후자보다 전자로 인해 상대적으로 더 위험성(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비타민-B3 , B6 영양성분을 활용하기 위해 이러한 " 금기 및 제한식품" 을
맹목적 상습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큰 문제가 발생됩니다 .
그 이유는 타이로신, 아르기닌 , 페닐알라닌 등 특정단백질이 여타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데는 물론이고 ,
더욱 더 우려성이 높은것은 전이 & 재발시 ( 식품특성별 ) 이러한 영양성분으로 인해 악질적 & 돌연변이화
제(諸)인자로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암세포가 타이로신을 상대적으로 많이 악용하기 때문에
현 "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 등의 표적치료제로 개발된 이유입니다.
☞ 1. 금기 & 제한식품 유형 : 글번호 330-1, 330-2 , 330-3 . 330-4 , 330-5
2. 항암제의 통제기전작용 유형에서 타이로신-키나제 항암제도 있음
일반적으로 투병당자자별 & 암세포별 초기의 중대한 발암원인에서능 일정부분 상이하겠지만,
암세포가 특장장소에 착상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과정에서 대부분 특정영양성분 등으로 인해
단순활성화 ( 성장촉진 . 이하, 삼자)되거나 , 전이 & 재발시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제(諸)유전인자로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으며, 이는 암세포의 고유속성인 EMT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이하, 사자 ).
이렇게, 삼자의 조건은 일반적인 발암의 경우(조건)에 해당되나, 치료완료이후 또다시 " 잘못된 식생활" 로
인해 전이 & 재발로 나타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발암유전인자 등을 포함해서 ,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자체인자를 갖추는 예가 상대적으로 더 심(강)하게 나타나는데,~.
사자의 조건으로 그 대표적 발암유전인자 유형으로는 ,~.
PTEN, EGFR, PIK3CA, MSH6, LTBP4 등, 그리고 stress fiber, adhesion plaque , microfilament 등
악질적 자체인자로 갖추게 됩니다.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5-1-1-1
[ 암세포의 생화학적 성장경로 및 작용기전 . 전이 & 재발의 제원인 통제 ]에서
관련인자의 세부적 내용은 " 18항 " 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윗 언급된 발암유전인자의 생성순서를 살펴보면 ,~.
우선 두목급인 IDH1은 장막뒤에서 숨어서 윗 발암유전인자의 성격을 달~달~ 볶아서
못된 버릇( 악질적 & 돌연변이형 성격)으로 훈련시키는 2중성격의 발암유전인자인데~,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치를 잘 활용함으로서 단백질 대사작용을 도우면서,
일정부분 IDH1 발암유전인자를 통제하는데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평범한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가 그 만큼 도움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 :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구입이 힘들 경우 1.5% 유형의 저산도 떫은감식초를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잘못된 식생활" 로 인한 발생순서는 ,~.
IDH1 → PIK3CA → EGFR → PTEN → MSH6 → LTBP4 순서이며 ~,
마지막에 동일선상에서 생성된 MSH6 , LTBP4 은 뇌암( 전이 & 재발된 뇌암 포함 )의
발암유전인자입니다.
즉, 어떠한 암세포이든지 최종정착지는 폐,간 이며~ , 뛰어나게 악질적일 경우 뇌까지 진격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성될수록 그 이전의 발암유전인자에 비해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성격의
발암유전인자로 간주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전이 & 재발시 이러한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발암유전인자는 인자별 인체 발생장소는 일정부분
상이하나 ~ , 주로 뇌암종, 유방암, 폐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대장암. 간암. 흑색종. 난소암, 전립선암 등
" 대부분의 전이 & 재발된 암종 " 에서 빈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원발암에도 당사자의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이러한 발암유전인자가 나타날 수 있는~,
초기의 원발암을 포함해서 , 전이 & 재발시 이러한 인자로 노출된 경우 관련암세포는 약발이 잘 받지
않습니다.
투병당사자는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정신적 & 육체적으로 잘 다스리지 않고서는 주인장 말귀를
못알아 먹고, 인체내에서 독불장군처럼 행동합니다. 즉, 치료( 병원치료 ) 및 치유과정( 식생활개선 )이
힘들어지는~ , 때로는 난치성으로 넘어가는 중요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이 & 재발의 증세(횟수)가 거듭될수록 치료 및 치유조건이 까다로워질 수 있는 중요이유입니다 ,~.
☞ 현대의학에서 암을 질병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전이 & 재발되면 또 치료하고 ,
전이 & 재발되면 또 치료하는 과정에서 거듭될수록 인체가 매우 피폐해집니다.
암세포에는 이러한 치료방식은 한계가 있으며 ,
계속하여 통하지 않음을 투병당사자는 최소한 10년이상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투병당사자 누구에게나 투병기간이 경과될수록 나사가 풀어지면서 느슨해지기 마련인데~,
보통 3~5년정도 경과하면 대부분 이 조건에 해당되며 , 일부는 매우 헐렁합니다.
투병생활 그 자체가 잠시 즐기는 오락행위도 아니고, 유혹이 많은 정크푸드를 섭취하는 행위도 더욱
아닙니다. 꼭 쓴맛을 봐야하는 인간의 내면적 속성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이런 실수에 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 느슨한 식생활 " 은 투병생활 10년 넘어서 잠깐의 활용(실수)과정에서 그 동안
잊혀진 맛만 잠깐 보고 ,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감이 원칙입니다.
그 이전에는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이 얼마난 중요한지를 잠시 망각할때가
있으므로 실수로 인한 전이 & 재발의 경험은 한번으로만 만족함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 사자의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잘못된 식생활은 반드시 개선해야 하며,
전이 & 재발로 나타나서는 안되는 중요이유중 한가지에 해당되므로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이 요구되는 중요이유입니다.
암세포의 악질적 & 돌연변이화에 일조하는 잘못된 식생활 유형중 한가지로는 ,~.
타이로신 , 아르기닌, 페닐알라닌 등 특정단백질의 상습적 섭취조건과도 연계되기 때문인데,~.
현,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 일종인 타이로신에 대해서는 암세포가 본격적인 성장과정에서
악용하지 못하게 표적치료제로 개발된 중대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 표적치료제 :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
암세포가 이러한 아미노산-대사작용 중간과정을 조화롭게 통제해주는데 일조하는 영양성분이
비타민-B3. B6 이며~. 이러한 영양성분은 정도가 지나친 채식( 정도가 지나친 육식 포함)을
장기간 상습적으로 즐길 경우 혈관을 심각히 손상시키는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 혈중의 호모시스테인 고농도는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질환을 발생됨 )
이외에 , 2차적 순기능적으로 보조작용하는 비타민-D3, 비타민-K2 , 리신 , 시스티인 , SAA 등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비타민-B3 & B6를 포함한, 이러한 대부분의 영양성분은 주로 " 금기 및 제한식품" 에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투병당사자들이 이러한 영양성분을 확보하기 위해 금기 및 제한식품을 상습적 & 장기간
활용하기엔 위험성이 뛰따릅니다.
따라서 보충제 활용방식이 대두되며, 필요시 단일성분으로 제조 & 시판되는 보충제 활용방식이
요구되며, 비타민-D3보충제를 활용할 경우 반드시 비타민-K2를 함께 겸용해야 합니다.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생활과정에서 여러가지 합병질환으로 노출됩니다.
영양보충제 활용조건에서 남녀노소, 암종유형, 합병질환 등에 따른 복용방법이 상이하므로
2가지이상 ( Ca. Mg. 비타민-D3 & 비타민-K2 제외한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된 복합영양제 등은
크게 권하지 않으며 , 이미 암세포가 존재하고 있는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비타민-B군 복합체에서
비타민-B9, 비타민-B12는 중대한 발암환경을 조성하므로 일반정상인들과는 달리 ,
비타민-B 전체성분이 함유된 보충제는 철저히 통제합니다.
햇빛하에 운동은 한국의 지리적 특성상 등 사실 투병특성상 비타민-D3 활용에 제한적이므로
별도내용을 참고, 필요시, 보충방식으로 활용시 더 도움됩니다. ( 참고 : 햇빛의 베타파장)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40-1, 340 - 2
( 전이 & 재발의 제원인 통제에 일조하는 비타민- D3 의 기전작용 및
비타민- D3 고함유 식품류 . 기타)
이러한 부류의 암종의 발암원인중에 주로 유전인자의 돌연변이도 한몫하기 때문인데~...
유전인자의 돌연변이 원인은 많은 요인들이 상호간 엉겨져 있어, 현대과학으로는 꺼집어
내기에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
특히, 여러 발암원인중에 대장환경이 나빠지면 유전인자가 더 빨리 꼬이기 시작하며,
치료에 난감해지고 또한 악질성으로 돌연변이화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종의 일례로 표적치료제로는 아바스틴, 얼비툭스 등이 대표적인데.~.
아바스틴은 암세포의 혈관을 파괴하고, 신생혈관을 통제하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며.~
얼비툭스는 암세포 성장에 일조하는 단백질의 연결고리를 끊어면서 면역세포로 하여금 암세포 성장을
통제하는~, 주로, RAS형 유전인자의 돌연변이가 없는 경우에 치료에 적용되는 각각의 표적치료약물입니다.
[참고 : RAS : 암세포 생존경로...65-1-1-1 등 ]
이렇게, 모든 암세포 통제조건에 있어서 유전인자를 교란하는 발암성-호르몬류 통제과 더불어 ,
암세포의 신생혈관통제 등에 의한, 암세포-뿌리통제를 경시할 수 없으므로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신생혈관- 생성유전인자 통제, 발암성-호르몬류중 화학호르몬류 및 환경호르몬류 통제에 도움되는
대표적 공통식품류를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도움됩니다.
대표적 순수식품류로 가을-울금.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류 등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이
함유된 순수식품류로 최대한 활용하며~,
I3C, CAPE & Artepillin-C 이외에 " 특정성분만을 추출한 보조식품류 유형" 은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으므로 여러 연구소내용,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암전문서적 등의 내용의 맹신은 금합니다.
이러한 식품류는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로서 암세포의 생존경로를 중간에서 차단하거나 ,
발암유전인자 및 관련발암요인을 통제하는 중요기전작용이 다양하며,
순수식품류 유형으로 활용하는것이 신체적 발암환경을 통제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이 높습니다.
암세포의 신생혈관생성과 관련이 깊은 특정성분-아미노산 영양성분류로는 타이로신, 아르기닌 ,
페닐알라닌 등 성분이며 [ 이하, 전자 ], 반대로 생성을 통제하는 주성분은 리신 . SAA 등이기에 [ 이하, 후자 ].
모든 식품류는 이러한 단백질 성분이 빠짐없이 다양하게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따라서 선별섭취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전자쪽은 그렇다치고, 기준이상 고함량-식품은 자제하는것이
투병상식이며 , 후자쪽은 늘리되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는 리신/아르기닌의 상대적-비율비가 높은~.
즉, 리신성분이 상대적으로 높은 식품류를 더욱 활용해야 하는..~.
이러한 리신성분 고함유-식품류를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누락할 수 없으며~. 최대한 추가활용합니다.
註. 리신성분 고함유-식품류 종류
가을-울금.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류 등은 이러한 신생혈관 생성유전인자 및 발암유전인자.
발암성- 호르몬류 등 제인자 통제과 관련된 기전작용에 있어서 영양성분과 관련성이 없는~ ,
별도의 발암유전인자 등 고유성격의 통제기전작용에 속하며~. 식품 그 자체의 고유작용을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적극 활용함으로서 신체적 발암환경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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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직장환경이 더 나빠지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이렇게 담즙산의 통제에도 문제성이
있기 때문이며 ~..중증투병조건에서 이 부분에서는 실제로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대장암종 및 직장암종을 포함한 호르몬성-암종에서 투병과정에서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이 담즙산의 통제방식도, 발암성-호르몬류 및 과분비된 인슐린의 통제 & 조절 만큼 중요합니다.
포괄적 암세포 통제과정, 즉,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통제과정상, 대상요인으로는,~
1. 제(諸)발암유전인자 & 발암성-호르몬류 통제
2. 과분비-인슐린 통제,외에
3. "장내의 담즙산의 통제" 등 내용입니다..
어떠한 식사조건에서 답즙산이 많이 생산되면 , 사용하고 남은 담즙산이 대장으로 쭈~욱~ 내려가면서 ,
대장환경을 잘 조성해주는데 일조하는 장내-유산균을 못살게 달~달~.볶아칩니다.
장내-유산균[유익균]의 환경조성이 불량해지면 역기능성으로 발생되는데~.
즉, 장기간,상습적으로 지속되면 아래와 같은 증세로 발전되면서 결국 직접적인 전이 & 재발의
중대요인으로 넘어갑니다.
결국 대장기능 마비로 인해 ,변비. 설사. 체중증가 .혈액혼탁 등으로 이어지면서. 골수기능 저하,
면역저하 & 정서질환 등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자궁 및 난소. 신장.간장 등 제(諸)고유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최종목적과정에서 병원치료과정의 연기[delay]도 불가피합니다 ..
[ 참 고 : 정서질환을 차단하고 , 면역상승을 위한 대장기능강화 ]
특히, 상습적 저녁늦은 식사 및 야식습관도 인체의 대사환경을 악화하는 조건이 됩니다.
이러한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기능불량으로 이어지며, 소화불량으로 답즙산이 대장까지
도달되면 이 담즙산으로 인해 대장내 유산균[유익균]은 쥐약 먹었듯이 맥을 못춥니다..
교대근무, 상습적 야근근무조건. 장기간-불면증 .장기간-스트레스 노출 등도 대장환경
악화에 포함되면서 일부의 원발암종에서는 RANKL인자를 촉진시키면서 뼈전이를 돕습니다.~.
그리고 대장내의 유산균 생존환경이 열악하게 변하면서, 2차- 담즙산으로 변질되는 .~
즉, 독성물질로 변해서 발암의 제(諸)원인이 되고 , 유전인자 , 신경계 등이 꼬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대장내 유산균[유익균]을 잘 다독거려 주면 좋은데...~~
장내-유산균 기능강화목적으로 엉뚱한 유제품류 섭취하기 보다는 관련 특성을 잘 유지해주는
유산균-보충제 캡슐 등으로 우선 활용하며, 여러가지 충진형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유산균 활용과정에서 유당문제로 발생될 경우, 식물성 유산균으로 대체합니다.
[ 참고 : 항암.방사선치료로 인한 대장환경 악화예방대책 ]
투병생활중 보조작용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저녁늦은 식사는 가능한 자제하며.
저녁식사 시간대인 6시이전으로 최대한 앞으로 당기고,
상습적인 야식은 절제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수입과일류를 포함한, 과일류 또한 특정성분에 대한 지나친 광고내용에 대한 맹신은 금하며,
각종 영양성분 흡수를 방해하는 탄닌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된 과일류는 피하는~ ,
최대한 낮 활동시간대에만 섭취하고, 5시 이후는 금합니다.
투병생활중 늦은 저녁 배 고플시에는 간단하게 당지수가 낮은 식품류로 요기형식으로만~..
특히, 잦은 야식은 인슐린분비 문제에도 균형이 맞지 않으며, 담낭부하가 걸립니다.
아울려 사용하고 남은 담즙이 담낭내 그대로 있다가 농축. 담낭염증으로 발전. 담낭절제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며~.
취침전까지는 위장내의 모든 음식은 소화시켜서 비워두는것이 기본입니다.
☞ ( 음식섭취는 취침전후 12시간이상 공백을 둠 )
여기서 중요한것은. 인간은 ( 체내- 대사작용상 ) 저녁을 섭취한다고 해서 변비가
발생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침을 섭취한다고 해서 변비가 사라진다고도 논할 수 없으나,
일반적 접근방식에서 아침을 규칙적으로 잘 섭취해야 변비증세[발생]가 완화하는데 더
일조합니다..
항간에 " 투병중 아침을 굶으면 좋다,저녁을 굶으면 좋다. "가 논쟁이 되는데.~.
정상적 일상생활조건에서는 아침을 반드시 섭취함이 원칙인데,~.
수십년전 생활방식과는 달리 , 실내활동성이 대세인 현대인들은 아침섭취는 상대성입니다.
특히, 중증투병조건에서 소화장애가 없는 경우로서 육체근로자(노동자)나 학생 (청소년)일 경우,
아침을 꼭 섭취함이 원칙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 그리고 단식 등에 대한 논쟁의 대상이 문제이고 보면~,
단순질환으로의 접근방식은 그렇다치고. 중증투병조건하에는 암종특성. 투병환경.
개인적 신체특성[상대성] 등에 따라 달리 적용해야 하므로 공통항목으로는 논쟁거리가
될 수 없는,~,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04-3
[ 식품류 특성에 따른 조리특성 . 섭취시 유의점. 성장기 어린이의 성격순화, 기타]에서
"16항의 아침식사가 건강유지에 좋은 이유" 내용을 참고합니다.
이렇게 중증투병조건하 근로자일 경우, 아침,점심은 섭취하는것이 더 도움되며.
저녁은 선택사항입니다.
그런데 정상적 투병조건에서 좀 더 체내-해독작용을 활성화하고자 할때는 개인적
신체특성(상대성)에 따라 아침 또는 저녁중 한가지를 생략하는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만,
단순-해독목적일때는 아침을 생략하는것이 좀 더 도움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신기능이 나쁠 경우 , 아침과일[11시이전]은 자제하며 , 늦은 오전(11시경)부터
오후 5시 사이로 미뤄서 섭취합니다.
註.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혈당조절과 관련하여 건조과일류( 열량이 8배 높아짐)는 금하되.
그러나 " 금기 및 제한식품류 (글번호 330-1-.330-2. 330-3)" 일지라도 음식조리과정에서
맛, 향, 색채 등을 추구하기 위해 부재료로 소량 이용할 경우 큰 제약점이 없으므로 소량
제한활용합니다,
그리고 특정영양성분 통제와 관련하여 견과류 또한 종류별 제한적 활용하며,
소량일지라도 장기간 상습적 섭취방식으로는 크게 도움안되는,~.
특히, 혈당통제가 어려울 경우 견과류는 철저하게 금합니다.
( 참고 : 밤, 호박씨 이외의 모든 견과류 섭취 & 활용제한 이유 )
신선과일류는 철저하게 섭취시간대를 정하되, 하절기는 오후 6시까지 ,
그 이외 계절에는 오후 5시로 정합니다. 아울려 , 취침시간을 포함해서 인체의 모든 장기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12시간의 공백을 둡니다.
☞ 즉, 오후 6시에 식사하면 , 이튿날 아침6시 이후에 식시시간으로 맟추면 됩니다.
문제는 하절기 늦은 시간에 배고품인데,~. 이러한 규칙을 바로 실행하기가 힘들므로 저녁늦은 간식은
열량이 O에 가까운 우묵가사리, 흰죽, ( 도토리묵을 제외한 ) 매밀묵 등으로 활용하며~,
기상후 두통증세가 있을땐 전날 단백질 부족증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간식용으로 단백질 식품인 쥐눈이콩을 푹 삶은후 분쇄한 콩국에 우묵가사리를 추가해도
좋습니다만, 투병당사자에게 정크푸드인 밀가루가 혼합된 음식은 철저하게 금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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