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만 더 마이너스로 부탁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저희 라인 다 죽습니다."집값이 고공행진 하던 지난 2019년 6월 셋째 주, 국토교통부 직원이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에 집값 변동률을 '마이너스'(하락)으로 나오도록 조작을 요청하면서 했다고 감사원이 오늘(15일) 밝힌 말입니다.감사원이 오늘 공개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 중간결과에 따르면 전임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국토부 관계자들이 집값 통계에 다수 개입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51343?sid=101
"文정부 국토부, 부동산원에 '예산 날려버리겠다' 압박"
"한 주만 더 마이너스로 부탁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저희 라인 다 죽습니다." 집값이 고공행진 하던 지난 2019년 6월 셋째 주, 국토교통부 직원이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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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넘이 그 넘이지만 원조 친일 부역자들은 그렇다치고 자칭 민중의 지팡이 민주라는 말만 좀 덜 했어도 덜 미워 하겠다. 하여간 공구리 거품 만드느라 5년 내내 수고 많았다.
별로 다를 것 없는 똑같은 넘이 그냥 재인이가 싼 떵에 주저앉는가 했더니 검새 근성 나오네.
첫댓글 그 넘이 그 넘이지만 원조 친일 부역자들은 그렇다치고
자칭 민중의 지팡이 민주라는 말만 좀 덜 했어도 덜 미워 하겠다.
하여간 공구리 거품 만드느라 5년 내내 수고 많았다.
별로 다를 것 없는 똑같은 넘이 그냥 재인이가 싼 떵에 주저앉는가 했더니 검새 근성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