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이슈화하는 서울 아파트 유망지역 및 풍선효과 비규제지역-3대업무지구, 지하철 2호선, 용인 수지 기흥, 광역시, 경기 외곽순환고속도로

[Usung200]

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이슈화하는 서울 아파트 유망지역 및 풍선효과 비규제지역

-3대업무지구, 지하철 2호선, 용인 수지 기흥, 광역시, 경기 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 아파트 매매 1순위는 2호선 라인
3대업무지구 통과.. 노선 상승폭 크고 하락폭 낮아 투자 실패 줄일 수 있어
외곽순환로 주변은 2순위.. 부천 등 부동산 큰손 관심

"아파트 청약에도 1순위와 2순위가 있듯이 아파트 매매에도 1순위와 2순위가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 1순위는 지하철 2호선 라인이고 2순위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입니다."

직주근접, 편리한 교통, 생활편의 시설, 교육 여건 등 살기 좋은 집의 조건은 대체로 비슷하다. 하지만 서울 평균 집값은 약 5억9000만원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는 가격도 비싸다. 변수 또한 많아 웬만큼 발품을 팔지 않으면 선뜻 매매에 나서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서울을 둘러싼 지하철 2호선과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주목하면 부동산 투자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매매 1순위는 지하철 2호선

23일 부동산 정보사이트 직방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도상에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표시할 경우 가운데가 빈 '도넛 모양'의 지역이 생긴다.

직방 관계자는 "내 집 마련 초보와 서울시청 주변 직장인이라면 지하철 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 사이의 수도권 지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서울 도심지까지 출퇴근 시간 1시간 이내인 지역이 사용가치와 투자가치 모두 좋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심을 지나는 지하철 2호선의 경우 서울시청권, 여의도권, 강남권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모두 통과한다. 직주근접과 편의시설 등이 좋지만 이에 비례해 가격도 비싸다. 일단 자금 사정이 좋은 맞벌이 부부 등 적극 공략할만한 지역이다. 상승폭은 큰 반면, 하락폭은 낮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최근 1~2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도심과 여의도로 출퇴근이 용이한 마포구와 영등포구,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가 가장 많이 올랐다"면서 "직주근접 조건을 갖춘 지하철 2호선 라인이 투자 1순위 지역"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 외곽순환도로 주목

지하철 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 내부에는 부천 중동신도시, 안양 평촌 신도시 등이 위치하고 외부에는 분당신도시, 산본신도시, 일산신도시 등이 위치한다. 이들이 2순위 투자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가 서울을 확장한 '확장 서울'로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전철이 들어올 것이라는 기약 없는 호재보다 현재 일반 전철이 갖춰져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기민하게 움직이는 이른바 강남 '김 여사'들도 최근 경기도 부천 등 서울외곽순환도로 인근 지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주택자 대출 규제와 보유세 규제 등이 심화되면서 해당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투기(과열)지역과 조정지역을 피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른바 부동산 큰손으로 통하는 김 여사들이 추석 전에 부천 중동, 상동, 송내 등 부동산 시장을 훑고 지나갔다"면서 "실거래가 신고가 거래 후 60일 이내에 하게 돼 있는데 이미 9월 거래량이 올랐고, 10월도 거래량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반 투자자들도 서울 지역 규제가 심화 되면서 서울 인접 지역으로 눈길이 돌리고 있다. 부천 외에도 인천 부평, 검단, 가정동 등의 아파트에도 문의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파이낸셜뉴스

봉담~송산간은 공사중인데 왜 표에는 개통으로 나와있냐?? 잘좀 표시해라~
용인, 수지·기흥구 중심 상승탄력
전용84㎡ 6억7,000만원 손바뀜
부천·대전·광주도 호재부각 강세
서울 급등 멈춰 상승 지속 미지수

[서울경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서울을 타깃으로 하면서 비 규제지역 주택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대책 때 마다 나오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이번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용인, 부천 등 수도권 일부와 대전, 광주 지방 광역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이들 지역 집값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주(10월 셋째 주)용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상승률은 0.24%를 기록했다. 10월 첫 주 0.1%, 둘째 주 0.17%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2.04%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아파트 값 상승률보다 세 배 이상 뛰었다.

용인의 아파트값 상승세는 수지구와 기흥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기흥구와 수지구는 지난주 각각 0.30%·0.25% 올랐다. 경기도 전체 상승률(0.08%)을 훨씬 웃돈다.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전매 등의 규제가 덜한데다 인근에 위치한 분당·판교와의 ‘키맞추기’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마북동 ‘삼성래미안1차’ 전용 84㎡는 연초 5억 원에 매매됐지만 지난 달에는 6억 7,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마북동 ‘구성역효성태링턴플레이스’ 전용 61㎡도 지난 달 4억 1,000만 원에 거래돼 연초 대비 1억 원 가량 올랐다.

부천도 상승세가 거세다. 최근 2주간 0.36% 올라 경기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근 광명시 집값이 최근 급등해 상대적으로 저가 매력이 부각된데다 7호선 연장 개통 호재 덕에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동 ‘미리내동성’ 전용 78㎡는 이달 3억 8,650만 원에 거래됐다. 올 8월 보다는 3,000만 원, 연초대비 5,000만 원 정도 오른 수준이다.

중동 S 공인 관계자는 “부천은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구 등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라 다주택자라 하더라도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고 대출 제약도 덜하다”며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다른 지역 보다 높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도 늘어나 매매가가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일부 지방 광역시도 오름세가 가파르다. 대전시는 지난달 만 하더라도 매주 0.01~0.04% 정도 상승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지난주 0.43% 올라 전체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측은 “신규 분양시장 호조, 우수 학군 등의 호재가 부각 되면서 서구·유성구 중심으로 매물 품귀현상이 나타나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구 도안동 ‘현대아이파크’ 전용 84㎡는 이달 4억 7,000만 원에 실거래돼 연초 대비 1억 원 가까이 올랐다. 명문 학군이 몰려 있어 광주광역시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남구 봉선동 내 아파트 가격도 치솟고 있다. ‘봉선2차남양휴튼’ 전용 124㎡의 경우 올 6월만 하더라도 시세가 10억원이 안됐는데 지난달에는 11억원에 실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풍선효과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추세적 상승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로 집중됐던 수요를 각종 규제로 틀어막았기 때문에 용인이나 부천, 대전 등 비규제지역이 부각되고 있는 듯 보인다”며 “다만 주택 시장을 주도하는 서울 아파트값 급등세가 멈춘 만큼 수도권이나 지방까지 풍선효과가 장기간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착착'..경기 북부 땅값 '들썩'
수도권 북축 물류의 대동맥 형성
산업단지 많아 비용·시간 절감효과 커
김포 학운리 소재 임야 1년새 160%↑
양주 남면 땅값도 30만→50만원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서 외곽선을 따라 수도권 북측 물류의 대동맥이 형성될 전망이다. 인천~김포 구간이 이미 개통된 데다 파주~양주 구간도 공사 중이어서 김포~파주 구간까지 연결되면 인천에서 양주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 도로가 지나는 김포와 파주에는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만큼 물류에 따른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도 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수도권 북부 산업단지 인근 땅값도 들썩이고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김포~파주 고속도로 내년 2월 착공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쳤다. 이달 말 시공사 입찰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2월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연장 25.3㎞,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되는 김포~파주간 고속도로는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비만 1조2676억원에 달한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앞서 개통한 인천~김포 구간 28.9㎞ 도로와 현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파주~양주 구간, 또 구리~포천고속도로 지선으로 이미 개통한 양주~포천 구간까지 수도권 서북부 고속도로가 완성된다. 경인, 제2경인, 인천공항고속도로,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물류 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총 256㎞ 중 3분의 1이 완성되는 셈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을 기점으로 송산~안산~인천~김포~파주~양주~포천~화도~양평~이천~오산을 거쳐 다시 봉담까지 경기도와 인천을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다. 전체 12개 구간 중 지난 2009년 봉담~동탄 17.8㎞ 구간이 처음으로 개통한 이후 2012년 양평~남양평(10.5㎞), 2013년 안산~송산(9.8㎞), 2017년 인천~김포(28.9㎞) 등 4개 구간이 완공됐고 현재 파주~양주~포천, 이천~오산, 봉담~송산 등의 구간은 공사 중이다.

전체 도로가 완성되는 2027년쯤이면 김포와 파주·양주·포천 등의 수도권 서북부 산업단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바로 인천항이나 인천공항으로 수송해 해외로 수출할 수 있고, 제2순환도로와 연결되는 경부·중부·제2서해안 등 다른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곳곳으로의 물류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개통한 인천~김포 구간의 경우 인천항과 배후 물류단지, 인근 산업단지를 오고 가는 물동량 처리가 빨라지면서 연간 약 2150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보통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물류망이 개선되면서 도로를 따라 산업단지가 추가로 생기고 이에 따른 주택 수요도 발생하면서 도시 개발로 이어진다”며 “포천의 경우 대표적으로 낙후한 교통 외지였는데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주변이 많이 개발됐고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뚫리면 일대 부동산 시장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 인근 땅값도 들썩

실제로 인근 땅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산출하는 지가지수를 보면 경기도 김포시의 경우 작년 3월만 하더라도 100.799였지만 꾸준히 올라 올해 8월 106.764를 기록했다. 양주시와 포천시 역시 작년 초 100을 갓 넘겼던 지수가 각각 103.848, 104.168까지 상승했다. 지가지수는 2016년 12월 1일 기준 땅값을 100으로 놓고 현재의 땅값을 지수로 산정한 것이다. 파주시는 매달 0.2% 안팎에 머물던 땅값 상승률이 남북 관계 개선 호재까지 더해져 올해 4~6월 1% 이상씩 뛰었다. 이에 따라 작년 초 100선에 머물던 지가지수는 올해 8월 110을 넘어섰다.

실제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소재 임야는 인천~김포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인 작년 2월까지만 해도 3.3㎡당 60만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올해 1월 100만원을 넘었고 9월에는 4필지가 280만원에 팔려나갔다. 공장을 지을 수 있는 계획관리지역이나 자연녹지지역 땅값은 이 보다 더 비싸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김포시에서 토지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인천과 김포를 잇는 수도권 제2외곽 순환도로 개통(작년 3월) 영향으로 김포 양촌읍과 대곶면 쪽 산업단지 밀집지역 일대 땅값은 현재 3.3㎡당 200만원대 후반으로 1년 6개월 새 50만원 가량 올랐다”고 전했다.

양주지역도 마찬가지다. 남북 관계 진전으로 땅값이 껑충 뛴 파주에 비해 비교적 땅값이 저렴하면서도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과 파주~양주고속도로 착공 호재로 토지 매수 문의가 최근 부쩍 많아졌다. 양주시 L공인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있는 양주시 남면 자연녹지는 도로와 접해있는 땅이 1년 전만 해도 3.3㎡당 30만~3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50만원을 넘는다”며 “도로가 뚫리고 남북 경의선 연결 착공, 경제특구 조성 등의 호재가 있는데도 파주보다는 아직 땅값이 싸다 보니 공장 부지를 찾는 투자자들이 꽤 많다”고 말했다.

이번엔꼭15시간전
오늘부터 뽐뿌질 또 시작했나?  ♪♪♩♬♪♪♬~들!

세사바르시무고15시간전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측면이 있기는 하나, 결과적으로 그 지역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익을 안겨주는 홍보 기사 같아 씁쓸하다. 그 나머지 지역 아파트는 아무 것도 아니란 말인지? 지방 도시 광주 모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그 곳이 과연 서울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아파트보다 월등하게 우수성을 갖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만 보아도 주택 가격은 다분히 투기 심리에 의해서 좌우되는 면이 크다.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측면이 있는 기사는 제발 자제하라.

가온15시간전
그럼 위례, 판교는 아니네??
근데 왜 폭등?
투기꾼들의 펌프질이 나라를 망친다.

산조아13시간전
오날도 찌라시 기사는 계속되고 있네 ㅠㅠ

날참새13시간전
장담하는데 부동산이 오르는만큼
출산률은 떨어진다
고비용부동산 고비용교육비 과열경쟁
이 오늘의 저출산을 양산시켰다

Mallard10시간전
서울은 무조건 2호선이지.

냐하15시간전
거품3구는 빨리 서울 평균에 맞춰라
콩크리트가 몇십억인게 말이됨?

공짜는없다16시간전
지하철이 좋긴좋구나.....

세계일주16시간전
의사 선호하지마라      복덕방 선호해라   의사연봉 1억  복덕방은 집2채 상가3채  건물주다

라일락3시간전
한 며칠있다 또 어디가유망지구라고 긁적여될까~~~

바보온달4시간전
이기사의 의도는
제2순환 고속도로 주변의 아파트 사란얘기
다들 한채씩 사라

우주함대사령관5시간전
나라가 썩었다.

자연인5시간전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이 인기 있는 이유가 서울 3대 중심업무지역에 대한 접근성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는 무엇때문에 2순위 투자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단지 '확장 서울'이라는 이유만 가지고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살기 좋은 집의 조건이 직주근접, 편리한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 여건 등이라면 단지 '확장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기 힘들테니까요.

사이언스6시간전
광주도 2호선도 뻥칠랴...천남이 강남되거,,

무지랭이7시간전
야이 찌라시야 고촌도 외곽 진입이 최고다 인천공항 김표공항 마곡지역 올림픽도로 외곽진입 등등 5분이면 내가 쓴 지역 통과가 원할하다

Seraphim10시간전
투기연구소/투기정보 제공언론 모두 작살을 내야 한다. 부동산은 투자/투기의 대상이 아닌기라.

박상언11시간전
투기판이 된 대한민국 부동산은
이제 그 누구도 길들일 수 없는 야생마가 된듯하다.
한가지 방법이 있지... 국익을 위해서라면...

lanlan13시간전
기레기
피디 수첩이나 보고 이런기사 쓰냐?
뽐뿌질 그만해라
광고비 마이 묵었다
..............

디지카17시간전
어제 PD수첩 봤죠. 놀아나고 있는거죠. 나는 3기 신도시닷!!!!!!!!

샤프16시간전
어제(2018.10.23) MBC PD수첩에 방영되어 부동산전문가라는 올려놓은 곳이네요.
광주 봉선동, 대전, 부천 등
문제는 이런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에 회원들이 전세버스로 임장온후 인근부동산에서 갭투자로 매물을 싹쓸이하고 나서 뒤늦게 입소문 타고 뛰어든 분들이 개피본다는 사실.
부동산은 철저히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가격이 책정되기에 수요가 많아 값이 올랐다가 돈 욕심에 집주인들의 매물이 많아지면 값이 내리는 거품과도 같은 것.
부동산 투자도 입소문이 나기 직전인 초기에 시행해야 돈이되는 겁니다.

Da - go16시간전
이놈들아 돈없는 불나방들 대출 가득 아파트 사서 폭락하면 니들이 책임질래? 적당히 해라 이놈들아 인간의 탐욕을 이용해서 돈벌어먹는 것들아!

디지카7시간전
강남 투기세력들 기흥역세권 미치듯이 올려놓고 빠졌답니다. 마지막 3차 막차 태워 시집 보낸거죠.

최후종결자13시간전
주가 조작하듯이 집값조작하는 넘들이 설치고 다니는데도

문정권은 뭐하고 있는지

임혜영15시간전
PD수첩방송에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사회성이 없는 좀 모자라는 사람들로 판단됩니다~ 분양시장서 돈챙기는 떳다방 회원들과 업자들~ 저렇케 강의 안합니다~ 비밀회의하여 입주권 매매타이밍을 맞추며 돈챙기는거지~ 선진국들의 전철을 밟고있다고 늘 방송했듯이~ 우리나라현실은 지금 때를 잘 맞춰야 하죠~ 서울서 승용차30분이내거리인 30km 안쪽은 평당5천~1억이상 완만하게 오를것으로 판단되나 30km넘는 수도권지역은 완만하게 현재가격의 절반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선진국들이 모두 그랬으니까요~건강우선~여가시간활용의 현대인에 맞춰야

echoes16시간전
광주 봉선동 명문학군이 아님
명문학군은 봉선동 보다는 일곡지구 일곡동

바람11시간전
그만해라 기레기야
뽐뿌질도 이제 끝났다

떠돌이16시간전
현장 가보고 글을 써라. 이 투기세력 기자야.

참샘물13시간전
부동산 상승으로 문재인 정부 잡으려고 수구 언론들 매일 써대고 자빠졌네.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지?

사랑해요 그대8시간전
pd수첩으로 영향있을까봐 집값 띄우는 뉴스(??) 올리는 것인가???
................
자연인20시간전
제조업. 투자는 없고
온 나라가 땅 투기장으로 유도하는

강과 바다19시간전
정신 똑바로 박힌 기자라면
투기 부추기는 이딴 기사 안쓴다.

형진19시간전
20대입니다 이런기사보면 저희같이돈없는청년들 미래는없는거같습니다  결혼은무슨

둥글레향19시간전
질알한다  남면 녹지가  무슨 50이 넘어  군부대  와 공장들이 대부분인데  도로가  난들  인프라구축이  되려면 수십년 걸리는  곳이야   미  친   찌라시

피그멜리온16시간전
김포에서 파주 파주에서 양주 ......
외곽에서 외곽으로 도로가 연결된다고 집값이 오른다고?
서울로 오는길은 여행인데,,,
나라가 맨날 부동산 값 집값에 난리니,,,계속이러면 나라 망할거다
씨 ㅂ ㅏ  일할 의욕이 안생겨 다들... 애는 낳을 생각 안할거고,,, ♪♪ 한심한 꼬라지야..정말

maygarden20시간전
경기 북부 땅값 올라야 한다. 
우리나라  남.북 대치  특수상황으로 
저평가 되어 있었음.

cube17시간전
이게 기사냐? 돈처묵은  광고냐?...ㅋㅋㅋㅋ....요즘은 홍보요원이 기자로 둔갑하네...

달봉이18시간전
그동안 차별받고 발전 더딘 경기북부 숨통 트이겠네
매번 자한당 찍어주고도 이용만 당했는데..........

파랑새18시간전
아무리 그래도 인천은 땅값이 시골오지보다 ㅆ다!
집값은 강원도 면소재자 수준!!!
행정이 개판이다!!!   잘되는 걸 못본다.  다같이 망해야.... 그러니 발전이 없다!!!

유들이17시간전
봉담~송산간은 공사중인데 왜 표에는 개통으로 나와있냐?? 잘좀 표시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