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희 어머니가 요료법을 시작하신지 2달정도 되가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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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주 전부터 입술에 물집이 생기시더니 3일 전부터는 얼굴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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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붉은 반점이 생겨서 어제 저녁쯤에는 얼굴 전체에 붉은 반점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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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기더라구요....이거 명헌 맞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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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곧 어머니가 친척 결혼식에 가셔야 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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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굴이 그러셔서 많이 고민 하시더라구요......알고 계신분들 좀 알려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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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명헌현상이 심해져서 참기 힘들면..요로의 양을 줄이던가..잠시..쉬었다 하라고..읽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단번에..붉은 반점이 들어 가진 않을꺼 같지만요...
일단 요를 얼굴에 적용시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마시는 것은 중단하시구요
네^^..답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