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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노래교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천 작전신협(수/오전) 송광호노래교실**윙크님의/아따고것참**남자중에 남자로구나~~~
[신협] 선녀 추천 4 조회 291 12.07.30 15: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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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30 15:23

    첫댓글 윙크님의/아따 고것참

    {1}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이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남자를 들라하면 누가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사랑이야
    방아방아 내서방아 어화둥둥 내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중에 남자로구나

    이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바다같은 내사랑이야
    방아방아 내서방아 어화둥둥 내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중에 남자로구나

  • 작성자 12.07.30 15:25

    {2}
    남자중에 남자로구나~~~
    이땅에 일잘하는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천하장사 내사랑이야
    방아방아 내서방아 어화둥둥 내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중에 남자로구나
    남자중에 남자로구나~~~~

  • 작성자 12.07.30 15:32

    오늘도 방아방아 내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기분좋은말로
    옆지기님 기분좋게 하시구 행복한 날 되세요...
    날씨가 억수로 더워서 위에냉커피랑 옆에 이쁜팥빙수
    시원하게 맘껏 드시고 꼬리글달고 가세유~~~~

  • 12.07.30 23:19

    빙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빙수중에 빙수로구나 .....
    선녀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7.31 19:10

    살구꽃언니 답글에 행복지는 뇨자입니다........감사합니다...굽신.~~~

  • 12.07.30 19:51

    깜찍한 쌍둥이가수 윙크에 '아따 고것참'
    노래도 참 신나고 재미나요 ㅎㅎ
    울선생님 머리가 오늘따라 더욱 시원해보이구요 ㅎㅎ
    이쁜선녀님이 주신 딸기 키위팥빙수 먹으며
    동영상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2.07.30 20:05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는 바로 지금 우리집에 계신나의 서방님입니다...
    행복님 노래개 참 잼나지요......방아 방아 내서방아 어화둥둥 내기둥아~~
    행복님 1등 댓글 주셔서 굽신 감사합니다.....

  • 12.07.30 20:01

    목소리도 간드러지고 언제 들어도 신나는 노래인것 같아요~~빵긋
    선녀님이 올려놓으신 과일빙수 처럼 시원하게 잘 듣고 열공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7.30 20:06

    여군언니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댓글 주셔서 굽신 감사합니다....과일팥빙수 드시고 가시지요??

  • 12.07.30 20:11

    과일빙수 맛있게 먹었지요~~
    낼은 쉬는 날이라 회원님들 못만나 뵈니 저도 아쉬웠는데 선녀님 덕분에 화면으로라도 뵙고가니 좋습니다~~
    모두 모두 즐건 휴가 보내시고 오세용^.^♥♥♥

  • 작성자 12.07.31 19:11

    역시 여군언닌 앳지 있으십니다..
    언니께서도 내일은 10시부터~12시까지
    신협방에서 복습하시구 가세요...싸랑합니다..★★★

  • 12.07.31 10:24

    냉커피에 팥빙수! 무지시원합니다
    노래교실 못가서 카페에서 이방저방 돌고 있습니다
    휴가들 잘보내시고 산뜻하게 노래교실에서 봐~~~~

  • 작성자 12.07.31 19:12

    방울꽃참잘했어요.....댓글 굽신 감사합니다,...
    쭈우욱 둘러보시고 인사하고 가세요....ㅎㅎㅎ
    더위야! 물렀거라ㅋㅋㅋ 울방울꽃님 나가신다.. ㅎㅎ

  • 12.08.01 08:19

    노래 함께 불러 즐거우면 좋죠 이 노래도 울님들 즐겨 부르며
    함께 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선녀님 무얼 할까 이 더위에
    가끔 나들이도 하며 아니 어디 피서라도 잠깐
    점점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어딜 나설려면 더워서 하는 생각 드는 걸 보면

  • 작성자 12.08.01 19:37

    해투님 오늘도 많이 덥네요
    요즘은 울손자랑 잼나게 놀고 있답니다....
    댓글 굽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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