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천일염 죽염
■소금의 위대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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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는
소금이 막대하게 필요하다
💠이런 애기들은 의학서적에도 써 있는데
일루미 꼬봉 제약회사 세일즈 의사들은
환자 만들어 돈벌기위해
소금드시면 고혈압옵니다
싱겁게 싱겁게
💠 대식세포의 유동성이 커질려면, 포화지방산이 필요한데,
세포막의 포화지방산은 당에서
대부분 만들어지며,
삼겹살하고는 전혀 무관하다.
그런데 분비형세포의 경우에는 당 보다는
소금 즉 나트륨이 더 많이 필요하다.
💠당은 처음 젖산을 발생시켜,
세포질을 산성화시켜
Acid sensing ion channel을 자극하여
Na의 input을 유발하는데만 필요하고
Na/K의 탈분극에 의한 전류전달의
최종 도착지에 voltage gated Ca channel의
개방을 통하여
Ca이 들어오면 SNARE라는
가위같이 생긴 단백질을 작동시켜
분비물이 가득 들은
포낭과 세포막을 잡아당겨 융합시키고
분비물이 분출되는 것이다.
신경세포가 그러하며,
췌장세포가 그러하며,
각종 호르몬 분비세포가 그러하며,
항체를 분비하는 B세포도 그러하다.
물론 섭식작용을 하는 세포 중에서,
과립을 가진 호중구, 호염구도 그러하다.
그런데 분비형 면역세포는 항체만 생산하는
B 세포만 있는게 아니라,
호산구, NK 세포, Tc 세포도 있고,
사실 모든 세포가 다 사이토카인을 분비한다.
💠심지어 대식세포도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NK 세포 및 호중구 등의 활성을
유발하는 것이다.
세포가 포도당을 먹기를 거부함(내당능장애)으로 인하여,
혈압을 떨어뜨리는 나트륨이 흡수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이다.
💠면역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는?
당, Na, K, Ca.
여기서 식물로 부터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당, K. 동물로 부터 섭취할 수 있는 것은?
Ca.오로지 Na 만이 음식물로 섭취함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양소이다.
그런데 Na 저감운동이라니...
미쳐도 이런 미친 메트릭스 세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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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은 알러지, 자가면역, 암, 자폐증,
파킨슨을 억제하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천일염에는 당을 공급하는 미세조류 Dunaliella salina와 공생,
공존하는 Haloarchaea가 산다.
두 미생물은 해양에서 태풍의 구름씨를
만드는 미생물이다.
심지어 Dunaliella salina는 레티노익산의 원료가 되는 베타카로틴을 공급하여,
장관면역의 수지상세포의 ALDH(retinal --> retinoic acid, 5-HIAL-->5-HIAA)를 자극하여 Treg활성을 촉발하여, Th17에 의한
💠 알러지, 자가면역, 암, 자폐증,
파킨슨을 억제한다.💠
Haloarchaea는 우리 몸에 맞는 세상 어떤 생물보다 강력한 HSP70을 공급한다.
💠죽염은 그 HSP70을 더욱 강하게
단련시킨 것이다. 💠
💠죽염 없으면 천일염을 미리 사서놓고
간수를 빼십시요
우리 대조선의 조상들은 소금 자루를
쌓아놓고 밑에서부터 간수빼고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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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금먹지 말라다가 죽은 황수관의 후회
💠소금 섭취가 높아지면
방귀냄새가 않나고
먹던 약들이 자동으로 중지가 됩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염분이 부족할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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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1위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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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불 노 수 1 🏝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아니라 제가 가지고있던 20여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한번 안걸렸고, 배탈한번 나본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적이 없고,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증이나 부스럽한번 생겨온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릅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본적이없고, 근육통한번 발생한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하는 인간이 0.4%도 안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 까지도 달달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糖尿)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것을 먹으나, 쓴것을 먹으나, 신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수가 없다보니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 들 까지도 달지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 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저염(低鹽) 고당(高糖)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 와 소금 K K D.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https://band.us/band/65396112/post/21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