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날 역사책모임 모였습니다.
의논할 내용들이 있어서
브런치에 소개된 진과스 스펀을 소리내서 읽었습니다.
대만 여행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진과스, 지우펀 (brunch.co.kr)
대만 여행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진과스, 지우펀
세 번째 번영을 누리고 있는 금광촌 진과스, 지우펀 | 대만 여행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예스진지 투어" 예스진지는 대만의 북동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네 곳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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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서 타이베이를 먼저 다녀온
조다슬 이재진 최민숙 선생님에게
배움을 청할 예정입니다.
날짜는 1월 6일 토요일 5시
규영 재현 현아 주환이가 맡아서 진행합니다.
재현이가 꾸미기,
현아가 섭외
규영이가 자리배치
주환이가 사회를 맡을 예정입니다.
역사책모임은 4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미리 재현이가 제안해서 규영 현아랑 같이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조만가 현아가 선생님들께 시간이 되는지 물을 예정입니다.
여행에 같이 갈 역사책모임 선배님들도 시간이 되면
참석해달라 부탁할 예정입니다.
이제 여행이 2달 안 남았네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