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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도 휴가 좀.....
막내엄마(서울) 추천 0 조회 798 23.08.19 13: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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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9 13:48

    첫댓글 막내엄마님제가어디가는길에글을쓰면서웃음이너무즐겁거게사셔요
    참보기좋고감동해서해서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8.19 15:57



    감사합니다.

  • 23.08.19 13:51

    글쓴 분 눈에 선~하게 떠오름니다.
    기어코 제주를 가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할방님 기세 꺽으시고 가셨으니
    신나게 룰루~^^
    즐겁게 루루~^^
    하셔요.
    고흥 어디쯤에 사실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두마리 토끼~잡는 방법은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겠죠♡♡♡
    재밋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19 16:00


    울 서비가수님
    두 곳 다 응원 마음껏 하게 해 주십사 기도 해 봅니다.
    ㅋㅋ

  • 23.08.19 13:54

    막내 엄마님 좀 일정이 빠듯하지만 두마리 토끼함잪아보이소 홧팅

  • 작성자 23.08.19 16:01



    고맙습니다.

  • 23.08.19 14:06

    두마리 토끼 다집아 보소. 찜질방 가지 말고 집에가서편히 잠자고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
    제주에서 좀 일찍오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23.08.19 16:01


    지금부터 생각에 생각을.....ㅋㅋ

    고맙습니다.

  • 23.08.19 14:08

    두마리토끼 그냥 잡으시면 됩니다

  • 작성자 23.08.19 16:02



    고맙습니다.

  • 23.08.19 14:26

    글도 잼있으셔!
    꼭 두마리 토끼
    잡으시길 바래요~ㅋ

  • 작성자 23.08.19 16:02



    고맙습니다.

  • 23.08.19 14:35

    처음부터 끝까지 단편소설 읽드시 한참 웃었어요
    두마리 토기 잡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08.19 16:03


    아직 시일이 좀 남았으니 ...
    무슨 수가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23.08.19 14:44

    제가 애들 어렸을 때
    아파트에서 반려 토끼 길러 봤거들랑요. 두 마리 토끼 가능함당. ㅎ

  • 작성자 23.08.19 16:04


    애들 어릴 때가 정말 좋았던 시절 같아요.
    세월은 가고....

    고맙습니다.

  • 23.08.19 15:04

    아웅
    재미저요
    응원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8.19 16:05



    고맙습니다.

  • 23.08.19 15:18

    ㅎㅎ막내엄마님 짱이십니다 전 토끼한마리만 확실하게 키워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19 16:08


    참 현명하십니다.

    저도 지금 더 무거운 것 하나 찾아보는 중인데
    참~~~
    울 가수님 연결 되어진 모든 것은
    소중함이 저울에 달아도 어느 한 쪽 기우는 것 없네요.

    고맙습니다.

  • 23.08.19 16:17

    @막내엄마(서울) 후기기 기대 됩니다요

  • 작성자 23.08.19 16:44

    @꽃길(서울) ㅋㅋㅋㅋ
    네.
    후기 될만한 꺼리 있으면 또......(솔직히 할방이랑 맨날 티격댑니다. 성질이 안 맞어서리...ㅋㅋ)
    보잘 것 없는 글 과찬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23.08.19 15:25

    막내엄니~^^
    재미져요~~ㅋ
    제주 루비앤님이랑
    잘 협상해보심 어떨지?
    타결이 될듯 한데요ㅎㅎ
    두마리 토끼 다!!♡♡

  • 작성자 23.08.19 16:19


    루비님 어디 사시나?
    저는 지금 법환리 추억 여행 펜션 앞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루비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쪽지로 연락 주시갰어요?
    시원한 바닷가 카페에서 차 한잔 대접할께요.
    울 서비님 수다 떨구 싶네여.
    이 먼 곳까지 왔는데
    공통 주제를 갖은 사람끼리 만나 수다를 ....
    생각만 해도 넘 즐겁네여.

    감사합니다.

  • 23.08.19 19:44

    @막내엄마(서울) ㅎㅎ 글 재주가 넘 좋으셔요~낼 법환으로 함 밟아 볼까용~~^^

  • 작성자 23.08.19 21:20

    @루비앤(서귀포) 아이구 루비앤님.
    넘 반갑습니다.
    저는 서귀포시 태평로 에 지슴 거처하고 있어요.
    좀전 저녁 먹고 친구랑 근처 벙커하우스 카페에 나가 앉아 입때껏 수다 /달다 들어 왔어요.
    이달 말까지 머물까 하거든요.

    루비앤님.
    쪽지 드려두 되죠?
    내일은 돈내코 계곡을 갑니다.
    모래 시간 ...아니
    전번 드릴께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3.08.19 15:31

    두마리 토기 다 잡으시길 기윈합니다 ㅎ~~

  • 작성자 23.08.19 16:14



    감사합니다.

  • 23.08.19 16:55

    강진에서도 맥주 한잔 하심이 어떠실른지 ㅎㅎ

  • 23.08.19 21:26

    ㅎㅎ 아까비요 원주만 아니면 요때다 하고 쫌 많이 마셔 볼수 있는뎅

  • 작성자 23.08.19 22:03

    지금 막 루비앤 님과 통화로 약속 잡았네요......ㅋㅋㅋ
    역시 울 에밀스님들 최고십니다.
    다른 사람들 절대 알 수 없는 우리 에밀스님들끼리만 통하는 ...
    소통이 되니까 정말 좋았어요.

    루비앤님 강진도 가신다는데 만나서 의논 해보려구요 ~~~ㅎㅎ

    백합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3.08.19 22:12

    @루비앤(서귀포) ㅎㅎ루비앤님 전광판 드뎌 강진서 보겠어요

  • 23.08.20 10:19

    @순수백합(Busan) 넹~ㅎㅎ 알딸딸한 기분으로 울가수님 잘보이게 높이높이 들어야죵~^^

  • 23.08.19 17:54

    크크크
    무겁구 가볍구 저울질
    할때가 아님

    저는 기냥 죽든지 살든지
    양쪽 에
    뻐스 탑승에 명단 올리고
    있쓰무니다

    근디 맥주 파티 하는데는 탑승자 가 적어서 뻐스ㅡ안 뜰거 같네여 맥주 파티 꼭 가고십은디

  • 작성자 23.08.19 22:08


    네.
    어떻게 하든지 두마리 토끼 잡아보려 온갖 수를 총 동원해 봅니당. ㅎㅎ

    잡초님께도 어떤 좋은 방법 나타나길 기도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이 밤
    편히 주무세요.

  • 23.08.20 07:52

    난감하네..;ㅋㅋ...열정...👍👍👍👍👍👍

  • 작성자 23.08.20 10: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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