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개 품종은?
가장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개 품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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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털이 복슬복슬한 개들을 좋아한다면?
이 목록에 있는 복슬복슬한 견종들은
부드러운 구름 같은 털로 사랑을 받는데,
그들의 털은 그들을 마시멜로처럼 보이게 한다.
그리고 털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털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견종들도 있다.
이들의 복슬복슬한 외모는 종종 그들을
사랑스러운 인형처럼 보이게 한다!
사진을 통해 가장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30가지 개 품종을 알아보도록 하자!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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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는 여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개는 얼음처럼 푸른 눈을 가지고 있거나
심지어 양쪽이 다른 색깔의 눈을 가지고 있다.
솜털 같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의 털은 자주 빗질을 해줘야 한다.
비숑 프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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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귀족, 왕족들과 관련되며 하얀 털과 검은 눈과 코를 가진 비숑 프리제는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복슬복슬한 털에도 불구하고,
비숑은 비교적 짧은 털을 가지고 있다.
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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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랑스에서 새를 잡기 위해 사육되었던 바벳의 곱슬거리는 털은
그들을 부드러운 공처럼 보이게 한다. 그들의 털은 검은색, 갈색, 또는
회색일 수 있고, 때때로 가슴 또는 발에 하얀 점이 있다.
올드 잉글리시 쉽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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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눈을 덮는 털을 포함하여, 아주 멋진 솜털로 유명하다.
그들의 털은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일주일에 몇 번씩 빗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품종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토이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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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똑똑한 개 품종들 중 하나로 여겨지는 토이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품종이다. 푸들은 주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아는 훌륭한 견종이다.
셰틀랜드 쉽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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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틀랜드 쉽독, 또는 셸티는 매우 지능적이고
훈련이 가능한 훌륭한 견종이다.
그들은 또한 아름답고 길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다.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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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포메라니안은
빅토리아 여왕과 모차르트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반려견이었다.
다양한 색을 가진 그들의 보송보송한 털은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들인다.
뉴펀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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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뉴펀들랜드를 껴안을 때
털이 입속에 들어가는 것은 흔한 일이다.
캐나다가 원산지인 이 거대한 견종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털을 빗어주어야 한다.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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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 왕족의 반려견이었던 시츄는
고급스럽고 밀도가 높은 이중 털 때문에
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차우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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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 개 품종은 한나라 때부터 중국 왕족의
고귀한 반려견이자 사냥꾼으로 기록되어 왔다.
검은 혀와 사자 같은 털로 유명한 차우차우를
쓰다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꼬동 드 툴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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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동 드 툴레아는 부드럽고 솜 같은 털로 유명한 견종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한 그들은 그들이 발견된
툴레아르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세인트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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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여행자들을
구한 것으로 유명한 세인트 버나드는
충성스럽고 장난기 많은 장난꾸러기이다.
긴 털과 짧은 털을 가진 품종 모두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잘 관리해줘야 한다.
코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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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커 스패니얼과 푸들의 교배종인 코카푸는 1960년대에 처음 소개되었다.
그들의 털은 부드럽고, 물결 모양 혹은 곱슬곱슬하거나 직모일 수 있다.
레온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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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베르거는 유럽의 왕족들을 위해 세인트 버나드와
뉴펀들랜드를 혼합하여 개발된 독일 품종이다.
크고 근육질의 몸을 가진 레온베르거는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는데, 그들의 행동은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고 싶게 만든다.
몰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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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는 길고 화려한 흰색 털로 유명한 품종이다.
몰티즈는 온화한 태도를 가진 품종이고,
이것은 그들을 사랑스러운 반려견으로 만든다!
러프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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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러프 콜리는 정기적인
빗질이 필요한 고급스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충성심과 친근함으로 유명한 이들은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훌륭한 반려견이다.
티베탄 마스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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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한 솜털이 공과 같은 티베탄 마스티프는 한 때
티베트 산의 추운 온도에서 고립되어 살았던 고대의 품종이다.
라사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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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향 티베트에서 "수염을 기른 사자 개"로 알려진 라사압소는
한때 고도가 높은 불교 수도원들을 지켰다. 바닥에 닿는 그들의 털은
비단 같은 질감은 아니지만, 껴안기에 딱 알맞다.
시베리안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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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는 눈에 잘 띄는 푹신한 털을 가진 품종이다.
활발한 품종인 시베리안 허스키는
운동량이 많은 만큼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아메리칸 에스키모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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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이 중간 크기의 하얀 견종은 독일에서 유래되었다.
이 품종의 시조는 저먼 스피츠였지만, 제1차 세계 대전 동안의
반 독일 정서로 인해 "아메리칸 에스키모 도그"로 이름이 바뀌었다.
귀엽고, 짧고 두꺼운 털은 푹신한 느낌을 준다.
그레이트 피레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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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털이 많은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처음에
양치기 개로 사용되었던 서유럽 산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오늘날 털이 보송보송한 이 품종은 훌륭한 반려견으로 사랑받고 있다.
허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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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프리제와 몰티즈 품종의 조합인
허배너스는 쿠바에서 교배되었다.
비단 같은 털로 덮인 그들의 작은 몸은
그들을 완벽한 솜뭉치처럼 보이게 만든다.
보더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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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능이 높고 활동적인 품종인
보더 콜리의 이중 털은 일주일에 몇 번 빗질을 해야 한다.
오이라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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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품종인 오이라지어는 이들의 기원 때문에 이름 지어졌다.
차우차우, 울프스피츠, 사모예드의 조합인 오이라지어는
유럽과 아시아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요크셔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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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빅토리아 시대의 상류사회 여성들에게 유행이었던
요크셔테리어는 처음에는 설치류 사냥꾼으로 길러졌다.
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그들의 비단 같은 털이다!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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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베리아에서 일하는 개였던 사모예드는
추운 날씨에 순록을 무리지어 다니며 보호했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털이 필요했다!
버니즈 마운틴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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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동료 품종인 세인트 버나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버니즈 마운틴 도그는 구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목축을 위해 사육되었다.
오늘날, 그들은 특히 아이들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반려견이다.
비어디드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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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목축 품종인 비어디드 콜리는
보송보송하고 덥수룩한 털을 가진 개로,
단순히 껴안기에 완벽한 품종이다.
페키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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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 왕족의 동반자로 길러졌던 페키니즈는
짧은 입과 꼬리가 대표적인 특징인 품종이다.
피니시 라프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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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북극 지역인 라플란드에서 시작된 피니시 라프훈트는
고집 센 순록을 사냥하고 몰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들의 두껍고 푹신한 털은 그들을 추운 기후로부터 보호한다.
출처: (Reader's Digest) (PureWow) (The Goody 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