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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일기 2008년 1월.. 입양된 푸름군 이야기 입니다.
푸름이 엄마 추천 1 조회 334 12.09.16 21:2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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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6 21:30

    첫댓글 멋.져.부.러.!!

  • 작성자 12.09.18 09:55

    울 푸름이가 진정한 중년신사! 진짜 멋쪄요~

  • 12.09.16 23:13

    엄마지갑 생각해서 건강한 푸름이가 진정한 효자네요 푸름이 쵝오~~~

  • 작성자 12.09.18 09:55

    효도가 뭐 따로 있겠습니까~ 건강이 쵝오의 효도져~^^ 그져?!!ㅋ

  • 12.09.17 07:55

    얼굴은 아가 몸매는 중년신사 ㅋ 넘귀여워요^^^

  • 작성자 12.09.18 09:54

    처음 데꾸왔을땐 진짜 아가였는데 이젠 나이 들었다고 얼굴이 초딩에서 중딩정도(?)로 성숙하고 몸에는 검버섯이 피더군요.. 흠흠... ㅡㅡ;; 그래도 최강동안 푸름!ㅋㅋ

  • 12.09.17 10:56

    푸름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보니 참 반가워요 이제 자주 소식 주세요

  • 작성자 12.09.18 09:52

    우와~ 미나미엄마님 오랫만이에요~ 못보던 닉네임이 많아 쪼금 걱정했는데... 잘 지내시져?^^ 반가워요~^^

  • 12.09.17 14:51

    바쁜 엄마 생각해서 효도하는 푸름이 멋져용!

  • 작성자 12.09.18 09:52

    글게 말예여~ 이뽀 죽겠다니깐요~^^

  • 12.09.18 09:03

    와 너무기분좋은 반려일기입니다 2008년도에 입양가서 푸름이 이렇게 멋지게 잘살고있군요

  • 작성자 12.09.18 09:56

    감사합니다~^^ 앞으로 푸름이랑 지금보다 더 멋지게 잘 살아보려해요~^^

  • 12.09.23 13:42

    우리 별이를 더 열심히 잘키워야겠다는 다짐을 또한번 하게되네용!!
    멋지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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