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으로 헐어서 아프고 가려운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16건)
조제용법
끓여서 복용한다(煎服).
주치병증
피부가 가려운 증상. 두드러기, 옴 등에서 보인다.
음경(陰莖)이 축축하고 가려운 증.
살갗이 몹시 가려운 전염성 피부병. 즉 옴을 말한다. [유연자귀유방(劉涓子鬼遺方)] 제5권에 나옴. 풍(風), 습(濕), 열(熱)의 사기(邪氣)가 살갗에 막힌 것으로서 서로 접촉하여 옮아 일어난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50권에서 "개창(疥瘡)은 흔히 발가락이나 손가락 사이에 생겼다가 온몸으로 옮아 퍼지며, 가렵고 고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