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동쪽에 오픈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건물도 웅장하고 금액도 장난아니고,, 풍경이나 모든면에서 우수하더군여.. 근데 거리가 넘 멀어서 쪼매 불편함은 있었지만, 가족끼리 여행오실때는 무지 좋을듯,, 넘 넓어서 골프장에 있는 카트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리조트 로비,,8월말까지 객실이 만실이라고 하더이다..
개인 빌라 횐들만 이용할수있는 클럽 (스크린 골프장,별도실외수영장 등) 요~~거이 개인빌라 150평~90평까지 다양 평당 2,000천만원 허걱~..ㅠㅠ..그래도 3:1의 경쟁률이였답니다. 약 20억 자리 건물입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섭지코지,,
야외식당입구입니다.멋지죠..코스요리로 6만~5만원 정도의 가격,,
식당 후문쪽..전경이 2층 끝자락이 가장 아릅답다네요.. 만실이라서 룸쇼가 어려웠는데 ,,,어찌어찌하여 한객실 둘러봅니다. 이곳은 리조트,,
모던..깔끔,,
욕실 맞은편 벽에 컴터도 보이시죠..!!
세미나실 가는중,, 세미나실 로비 생각보다 꽤 넓더군여..와우~.. 대연회장, 세미나실,,, 아직 소룸은 마루리 작업중이더군여..^^ |
출처: 제주여행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제주여행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