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소문난 누리마루
상주 감자탕집으로 가려고이두하 이순주선배 용문박희식씨를 모시고 출발해
감자탕집에 도착하니 손님
들이많아 앉을자리가 없어
맛집이란 명성이 헛소문이
아닌것 같다
빈자리에 차림상을 차리고
주문한 감자탕을 내오는데
엄청난량에 놀라고 인근의
감자탕보다 월등한 육수의
맛과 우거지 부드러운고기
맛이 놀라울정도인데 가격
또한저렴해 친구들에게 맛
집 추천해도 손색이없다
오후에 장안사 임도길을걷
는중 여름날씨33도라비지
땀을 흘리며 6,000보를
누리마루 감자탕 전경
메뉴표 착한가격에 놀람
이순주 이두하 선배 장안사
임도길에서 포즈를
셋이서 셀카를
한장더
임도길에서 바라본 무이들
이순주 선배와
이순주 선배
한장더
선배 두분이 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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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앨범
맛집으로 소문난 상주누리마루 감자탕 집에선배 두분과 박희식씨👍👍👍👍 오후에는장안사 임도길을 걷다오늘도14.79km이만이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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