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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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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일기(醫統日記) 급살병 코앞, 천지의 비밀문이 열리고 있다
태을심 추천 4 조회 89 24.06.17 17: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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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22:23

    첫댓글 증산상제님께서는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는 멀어가리니, 작심불휴(作心不休)하여 목넘기를 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찼고 운이 닿았습니다. 이제는 최우선적으로 의통을 직업으로 삼아 발 벗고 일어나서 의통군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 24.06.18 00: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6.18 11:20

    천지의 부모님을 모시고 천지의 일을 생각하고 천지의 마음가짐을 가질려고 노력하는 도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24.06.18 22:58

    '때가 가까울 수록 마음 닦기가 급하니라' 증산상제님 말씀입니다.
    상극이 극에 달한 선천말 해원판에, 상극을 정리하는 급살병이 목전에 다다랐습니다.
    안으로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 남아있는 상극심을 부단히 참회하여 풀어 없애야 합니다.
    태을도가 세상에 드러나 의통군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시절인연을 좇아 진법인 태을도를 만나 도제천하로 천지에 보은할 때입니다.
    세상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상생의 태을도인으로 거듭나 인간 완성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 24.06.19 13:54

    "급살병이 눈앞에 닥쳤는데 어찌 그리 한가한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마음심판 급살병입니다.
    고수부님께서는 "잘못된 그날에야 제 복장을 제가 찍고 죽을적에 앞거리 돌맹이가
    모자라리라"고 탄식하셨습니다.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의통천명입니다.
    급살병에 대비한 태을의통 준비에 더욱더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 24.06.19 14:31

    앞으로 닥쳐올 일을 모두 알고 참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깨닫고 아는 만큼 우선 참가하고, 그 과정에서 추가로 더 깨닫고 알게 되리라고 봅니다.
    진사성인출을 기다리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으나, 막상 진사의 때가 되어도 다음번 진사로 생각될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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