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슈랑스 전면 개방을 놓고 보험사들 사이에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다. 우선 삼성·한화·교보 등 대형 생명보험사는 방카슈랑스를 확대해선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미래에셋생명 등 중소형사와 신한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등 은행계 보험사는 방카슈랑스 확대에 찬성하고 있다.
회사명 | 교보생명보험 | 자본금 | 1,02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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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8.08.0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신창재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20,5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1가 1번지 교보생명빌딩 | 전화번호 | 02-721-2121 |
주주명 / 지분률(%) | |||||||
신창재(33.8%), ㈜대우인터내셔널(24.0%) |
1958년 8월 대한교육보험이라는 사명으로 출범 후 1995년 4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음. 대기업계열 소속에 따른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을 향유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개발능력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여 생명보험업계 빅3 중 하나로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2010년 3월 31일 현재 전국에 지역본부 8개, 지점 68개, 영업소 665개, 주재소 15개 및 대리점 509개의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이사 회장인 신창재 최대주주 외에 주요 주주로서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CORSAIR KOREA INVESTORS LLC 등이 각각 24.0%, 9.9%, 9.8%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2009.03 | 2010.03 | 2011.03 | 2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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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영업수익 | 12,694,378 | 12,385,551 | 10,914,005 | 10,620,045 |
영업이익 | 335,320 | 633,815 | 688,285 | 679,233 |
순이익 | 291,648 | 525,218 | 606,899 | 545,459 |
EPS | 14,227 | 25,620 | 29,605 | 26,608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47,143,099 | 50,278,341 | 53,374,762 | 57,222,334 |
자본총계 | 2,876,578 | 3,861,736 | 4,672,891 | 5,138,505 |
자본금 | 102,500 | 102,500 | 102,500 | 102,500 |
BPS | 137,578 | 185,325 | 223,383 | 244,277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2.6 | 5.1 | 7.1 | 6.4 |
순이익률 | 2.3 | 4.2 | 5.4 | 5.1 |
ROA | 0.6 | 1.0 | 1.1 | 0.9 |
ROE | 11.0 | 15.6 | 15.1 | 11.1 |
유동비율 | ||||
부채비율 |
【 상장 생보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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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교보생명 | 삼성생명 | 대한생명 | 동양생명 |
총자산 | 62,361 | 160,589 | 68,845 | 14,547 |
자기자본 | 5,139 | 17,723 | 6,485 | 1,160 |
자본금 | 103 | 100 | 4,343 | 538 |
시가총액 | 5,545 | 18,540 | 5,454 | 1,119 |
영업수익 | 10,620 | 22,729 | 11,306 | 3,968 |
영업이익 | 679 | 1,023 | 698 | 155 |
순이익 | 545 | 933 | 522 | 113 |
EPS | 26,608 | 4,702 | 615 | 1,065 |
BPS | 244,277 | 90,421 | 7,387 | 10,209 |
P/E | 10.2 | 19.7 | 10.2 | 9.8 |
P/B | 1.11 | 1.03 | 0.85 | 1.02 |
영업이익률 | 6.4 | 4.5 | 6.2 | 3.9 |
순이익률 | 5.1 | 4.1 | 4.6 | 2.8 |
ROE | 11.1 | 5.6 | 8.0 | 9.9 |
주가(6/27) | 270,500 | 92,700 | 6,280 | 10,400 |
회사명 | 미래에셋생명보험 | 자본금 | 6,31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보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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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8.3.0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최현만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33,349,013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빌딩 45-1 | 전화번호 | 02-3271-4114 |
주주명 / 지분률(%) | |||||||
미래에셋캐피탈(주)(59.7%) |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의 중소형 생명보험사로, 1988년 3월 대전생명보험으로 설립되어 1997년 10월 SK그룹에 인수되면서 ‘SK생명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0년에 국민생명 및 한덕생명을 흡수합병하고, 2005년 6월 미래에셋금융그룹에 인수되며 상호를 ‘미래에셋생명보험’으로 변경하였음.
2011년 6월말 현재 총자산(특별계정 포함) 및 보유보험계약 규모는 각각 14.9조원 및 59.1조원이며, 자기자본 규모는 8,607억원을 보이고 있음. 주주구성은 미래에셋캐피탈 59.7%, 미래에셋파트너스2호사모투자전문회사 5.1%,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2.5%, 기타 특수관계인 1.2%, 우리사주조합 2.1%, 기타주주 29.4% 등으로, 미래에셋금융그룹의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68.5%를 나타내고 있음.
최근 동사는 지급여력 비율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9일자로 전환우선주 3,000억원 및 상환전환우선주 1,000억원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재무건전성이 한층 개선되었음.
FY12년 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2조 8260억원을 시현하였고 동 기간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752억원, 순이익은 35.7% 증가한 541억원을 각각 시현하였음.
2010.03 | 2011.03 | 2012.03 | 20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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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2,598,330 | 2,878,061 | 3,870,227 | 2,826,041 |
영업이익 | -39,679 | 52,970 | 180,561 | 75,150 |
순이익 | 14,626 | 32,632 | 135,865 | 54,131 |
EPS | 139 | 310 | 1,112 | 455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1,615,573 | 13,491,943 | 15,593,906 | 17,354,469 |
자본총계 | 571,916 | 614,866 | 938,829 | 1,217,912 |
자본금 | 525,900 | 525,900 | 631,534 | 631,534 |
BPS | 5,111 | 5,501 | 6,822 | 8,964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5 | 1.8 | 4.7 | 2.7 |
순이익률 | 0.6 | 1.1 | 3.5 | 1.9 |
ROA | 0.1 | 0.2 | 0.9 | |
ROE | 2.7 | 5.5 | 17.5 | |
지급여력비율 | 138.7 | 166.3 | 262.4 | 277.94 |
【 상장 생보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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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미래에셋생명 | 삼성생명 | 한화생명 | 동양생명 | |||||
총자산 | 185,724 | 1,780,555 | 748,863 | 162,060 | |||||
자기자본 | 12,179 | 202,722 | 68,488 | 12,182 | |||||
자본금 | 6,315 | 1,000 | 43,427 | 5,379 | |||||
시가총액 | 11,668 | 208,000 | 62,882 | 11,833 | |||||
매출액 | 28,260 | 217,049 | 105,413 | 35,388 | |||||
영업이익 | 752 | 8,184 | 5,297 | 1,355 | |||||
순이익 | 541 | 6,102 | 4,081 | 1,087 | |||||
EPS | 455 | 3,133 | 484 | 1,039 | |||||
BPS | 8,964 | 103,582 | 8,039 | 11,271 | |||||
PER | 14.4 | 24.9 | 11.2 | 7.9 | |||||
PBR | 0.98 | 1.00 | 0.90 | 0.98 | |||||
영업이익률 | 2.7 | 3.8 | 5.0 | 3.8 | |||||
순이익률 | 1.9 | 2.8 | 3.9 | 3.1 | |||||
ROE | |||||||||
주가(2/28) | 8,750 | 104,000 | 7,240 | 11,000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 변액보험 부문에 강점을 지닌 중소형 생명보험사로 양호한 시장지위 유지
- 동사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자산운용관련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수익상품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변액보험 중심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면서 시장지위를 제고해 왔음. 미래에셋금융그룹으로의 피인수 이후 영업망 및 영업조직 강화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여 보험료수익(특별계정 포함)은 FY2006 1.9조원에서 FY2010 4.1조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시장점유율도 FY2006 2.8%에서 FY2009 4.5%로 상승한 가운데 FY2010 에도 업계 5위 수준인 4.9%를 기록하였음. 특히, 동사가 강점을 지닌 변액보험의 보험료수익 시장점유율은 FY2010 기준 8.5%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보유보험계약 규모도 2007년 3월말 41.4조원에서 2010년 3월 말 53.3조원으로 크게 확대된 가운데, FY2010 이후 연금보험 등 일반계정 보험상품과 퇴직연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데 힘입어 2011년 6월말 보유보험계약 규모는 59.1조원을 나타내고 있음.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위축에 따른 보험수요 감소와 일부 영업조직의 구조조정 등으로 보험계약유지율이 하락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2010년 이후 경기회복 및 영업활동 강화에 따른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13회차 계약유지율(FY2009 66.9% → FY2010 73.6%)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 안정적인 영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보험상품믹스의 재편 노력 지속
- 실적형 상품인 변액보험 비중이 높은 보험상품믹스를 보이고 있는 바, 보다 안정적인 영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하여 타 부문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보험료수익 기준 보험상품믹스 추이를 살펴보면, FY2005 이후 변액보험 위주의 수익 기반 확대가 이어지면서 보험료수익 중 변액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FY2005 13.9%에서 FY2008 51.5%로 가파르게 상승하였음.
- 그러나, FY2009 이후 일반계정 보험상품 중심의 마케팅 강화와 보험상품믹스 재편 노력을 바탕으로 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FY2010 들어 퇴직연금 시장 확대 및 마케팅 강화로 특별계정 중 퇴직연금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도 상품믹스의 다변화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이에 따라, FY2010 기준 상품별 보험료수익 비중은 변액보험 40.4%, 저축성 보험 26.5%, 보장성 보험 19.0%, 퇴직보험/연금 14.1% 등으로 보다 다각화된 모습이나, 향후 보험료수익의 안정성 강화를 위하여 장기의 보장성 보험 부문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FY2009 이후 보험료 수익 증가와 사업비 감소, 투자손익 제고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 동사는 변액보험 비중이 높은 보험상품믹스의 특성상 일반계정 보험수지를 특별계정 수입수수료로 일부 보완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으로부터 창출되는 투자손익으로 책임준비금전입액을 고려한 보험관련손실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커버하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 FY2008 에 수익기반 확대에 따른 보험료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지환급금 및 신계약비상각비 등 보험영업비용 증가와 금융위기 이후 비우호적인 자산운용여건에 따른 투자손익 축소로 경상적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지분 매각 등에 따른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686억원)을 계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소폭 증가한 97억원을 보였음.
- FY2009 에는 보험료 수익의 견조한 증가와 영업조직의 효율성 제고 노력에 기반한 사업비 감소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책임준비금전입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소폭 제고되어, 전기대비 50.4% 증가한 1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음.
- FY2010 에는 저축성 보험 및 퇴직연금 위주의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특별계정수수료 손익을 감안한 보험손익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책임준비금전입액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보험관련수지는 전기 수준에 그친 것으로 분석됨. 다만, 금융환경 개선으로 투자손익이 제고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68.5% 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하였음.
- FY2011 들어서는 보험료수익 증가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양호한 수준을 견지한 가운데, 운용자산 중 해외주식형 펀드의 대규모 매각에 따른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시현으로 수익성이 크게 제고되어 1분기 순이익 규모는 642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분석됨.
- 높은 예정이율 부담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투자수익률 위축가능성으로 이차마진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나, 안정적인 투자수익 달성을 위하여 국공채, 특수채, 금융채 등 우량채권과 채권형 펀드 위주의 자산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이익안정성 제고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회사명 | 우리아비바생명보험 | 자본금 | 737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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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8.02.22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김희태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4,737,739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3번지 우리아비바생명빌딩 | 전화번호 | 1588-4770 |
주주명 / 지분률(%) | |||||||
우리금융지주㈜(51.58%) |
동사는 1988년 3월 4일에 부산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된 이래, 수차례의 상호변경을 거쳐 2006년 4월 1일자로 엘아이지생명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2008년 4월 1일자로 최대주주가 LIG 손해보험주식회사에서 우리금융지주주식회사 및 Aviva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로 변경되면서 우리아비바생명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하였음. 동사는 현재 전국에 지점 45개소(본부 2개 포함) 및 대리점 186개소의 판매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보험 및 그와 관련된 재보험계약 등을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첫댓글 잘봤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구가용!!
감사 감사요~
잘봤습니다 감사요 :D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