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우루과이전 클린스만호 1기 승선카타르 월드컵 땐 예비명단 동행 후 훈련만월드컵 이후 가장 먼저 유럽 진출 뒤 '성장세'https://v.daum.net/v/20230314054503851
등번호도 없던 오현규의 '반전'... 4개월 새 당당히 대표팀 주축으로
공격수 오현규(22·셀틱)가 클린스만호 1기에 당당히 승선했다. 오현규는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예비명단으로 대표팀과 동행했다. 그는 등번호조차 받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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