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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때 尹만큼 득표시 서울 27석에 과반…절반 등 돌린 2030 표가 관건
[논설실의 뉴스 읽기] 내년 총선 어떻게 될까
조선일보
입력 2023.12.22. 03:00업데이트 2023.12.22. 05:56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2/22/NL4RJYT2QZHABPTUZH2JIHG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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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3석, 비례(더불어시민당) 17석을 합쳐 180석을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역구 84석, 비례(미래한국당) 19석 등 103석에 그쳤다. 그러나 2년 후 2022년 대선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누르고 정권을 교체했다. 다시 2년이 지나서 치르는 내년 총선 결과는 어떻게 될까. 민주당이 지금처럼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윤석열 정부의 남은 임기 3년은 식물 상태가 될 수 있다. 반면 국민의힘이 승리할 경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은 탄력을 받고, 지지부진했던 연금·노동·교육 개혁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
국민의힘, 지난 대선이 총선이라면 지역구만 138석
국민의힘은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궤멸하다시피 패배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치른 대통령 선거에선 윤석열 후보가 48.5%를 득표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47.8%)를 0.7%포인트 차로 이겼다. 만약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지난 대선 때와 똑같은 선택을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서울대 한규섭 교수가 대선 당시의 읍·면·동별 선거 결과를 취합해 현재 국회의원 지역구별로 다시 집계한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은 전국 지역구 253곳 중 138곳에서 민주당에 앞섰다. 만약 차기 국민의힘 총선 출마자들이 지역구별로 대선 때 윤 대통령이 얻은 표를 그대로 얻는다면 지역구에서만 138석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4년 전보다 무려 54석을 더 얻게 된다. 그럴 경우 비례대표가 지난 총선 때 정도의 정당 득표만 해도 19석을 합해 절반을 넘는 157석을 확보하게 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때 전체 121석 중 17석을 얻는 데 그쳤다. 하지만 2022년 대선 득표를 대입하면 서울 49석 중 27석을 얻을 수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때 서울에서 8석을 얻는 데 그쳤다. 총선에서 59석 중 7석을 얻은 경기도에서도 대선 결과대로라면 13곳까지 차지할 수 있다. 11곳 중 2곳만 이긴 인천도 5석을 확보하는 등 수도권 121석 중 45석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래픽=백형선
국민의힘의 상승세는 대선 이후 석 달 만에 치른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절정을 이뤘다. 17개 시·도지사 선거 중 12곳을 이겼다. 당시 시·도지사의 읍·면·동별 득표 결과를 국회의원 지역구에 대입해보면 국민의힘은 253개 지역구 중 무려 181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한 교수는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49개 선거구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이때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도 정점을 찍었다. 서울 55%, 인천·경기 52% 안팎으로 대선 득표율보다 지지율이 더 올랐다. 호남에서도 20%가 넘는 결과가 나왔다. 정권 교체 효과에 지방 선거 여파로 지지층 결집이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2022년 7~8월 ‘이준석 사태’ 이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반 하락세로 반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한때 20%대까지 떨어졌다.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 지난 대선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 상황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본 민심은 2020년 총선과 비슷
2022년 지방선거 이후에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어서 여야의 득표력을 정확히 따질 길은 없다. 다만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지방선거 이후의 민심 변화를 부분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수 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51.3%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2.6%포인트 차로 누르고 구청장에 당선됐다. 그러나 1년 4개월 만에 치른 보궐선거에서는 39.3%를 얻는 데 그쳐 56.5%를 얻은 민주당 후보에게 17.2%포인트 차로 크게 패했다. 이 지역에서 이 정도 표 차는 2020년 총선 때와 비슷한 결과다. 당시 강서구 갑·을·병 국회의원 선거를 모두 민주당이 이겼는데, 표 차는 각각 17.5%p, 13.8%p, 23.4%p였다. 다음 총선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같은 양상으로 치러진다면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처럼 참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여당 견제론 대 지원론 비슷, 반전 여지 있어
지난 대선 출구 조사에서 정권 연장론은 35%로 교체론(48.7%)에 크게 못 미쳤다. 그 결과대로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하지만 12월 3주 차 NBS 조사에서는 내년 총선에서 정부 여당을 지원해야 한다(43%)와 견제해야 한다(45%)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으로서는 반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디에서 지지율을 만회해야 할까. 한때 국민의힘을 지지했으나 지금은 돌아선 사람들이 1차 공략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이들이 되돌아올 수 있도록 공약을 만들고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 반면 민주당은 이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거나 국민의힘으로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같은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9%로 나타났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 득표율(48.5%)에 비하면 15%포인트가량 떨어진 것이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가장 많이 떨어져 나갔다. 지난 대선 출구 조사에서 20대의 윤 대통령 지지율은 45.5%, 30대는 48.1%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달 들어 두 차례 NBS 조사에서 20대는 18~25%, 30대는 18~20%대를 기록 중이다. 대선 때 윤 대통령을 찍은 20~30대의 절반 이상이 등을 돌렸다는 얘기다. 40대는 지난 대선 때나 지금이나 윤 대통령을 가장 지지하지 않았고, 60대 이상은 여전히 윤 대통령 지지세가 강하다.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고루 지지율이 떨어진 가운데, 15%포인트 이상(NBS 12월 3주 차 조사 기준) 떨어진 곳은 서울, 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는 각 지역구에서 1표만 많아도 당선되는 소선거구제이기 때문에 대구·경북은 의석수에 큰 변동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세대별로는 20~30대, 지역별로는 서울과 충청, PK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승부는 수도권 ‘스윙 지역구’에서 갈릴 것
한규섭 교수
한규섭 교수는 지난 총선은 민주당이 이겼지만 대선에서는 윤 대통령이 승리한 지역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차기 총선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우위였으나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앞선 지역구는 강동갑·을, 강서을, 광진갑·을, 노원갑, 동대문갑·을, 동작갑·을, 마포갑, 서대문갑, 송파병, 양천갑, 영등포갑·을, 종로, 중성동갑·을 등 총 19곳이라고 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분당을, 수원병·정, 안양 동안구을, 용인병·정, 의왕·과천, 하남이 여기 해당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수원에 방문규 산업부 장관, 이수정 교수 등을 투입해 일전을 벼르고 있는데, 지난 대선 때처럼만 된다면 수원 5곳 중 2곳은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에선 동구미추홀갑·을, 연수갑 등이 지난 총선과 대선 결과가 달랐던 곳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 낙폭이 컸던 충청 지역의 스윙 지역구도 주목 대상이다. 21대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28개 지역구 중 국민의힘이 이긴 곳은 8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선을 기준으로 보면 국민의힘 우세가 21곳으로 올라간다.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동한 곳은 논산·계룡·금산, 당진, 대전 대덕, 대전 동구, 대전 서갑·을, 대전 유성갑, 청주 상당, 청주 서원, 청주 흥덕 등이었다.
한 교수는 “현재로서는 지난 21대 총선과 20대 대선 사이 어디에선가 내년 총선 결과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스윙 지역구의 승패는 현 정부에 대한 평가, 공천 과정에서 보여주는 낮은 자세, 공천받은 후보자의 경쟁력, 지역구를 위한 주요 정책 제안 같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황대진 기자 논설위원
2023.12.22 05:49:43
아무리 좋은 후보와 정책을 갖추더라도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자행된다면 모두가 도루묵이 될것이다, 시민단체서 국민청원한 사전선거, 수개표등 선거제도 개선 요구를 국회서 내년5월로 미뤘다니 천인공노할 일이다,국민이 선택한 자들이 국민의 개선 요구를 거절하는 만행을 저지르는건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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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3:43:09
이제국민이 민주당하는거보면 답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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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7:57
지금은 이재명 주사파 통진당을 제외하고 다 뭉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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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32:41
선관위를 쥐패고 부정선거를 작살내지 않으면 힘들다. 이재명이 목숨걸고 부정선거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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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9:57
아직까지도 의문이 남아 있는것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죄명 후보를 단 0.7% 차이로 이겼음에도 더러운 조작당이 투표 재검을 하자는 소리 입 뻥긋도 안했던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여론조사조작과 언론방송 장악에도 실제 지지율은 0.7%가 아니라 7% 이상 차이가 확실했었기 때문일까요? 전자개표 없애고 수개표 하고 감시의 두눈을 크게 뜬다면 더러운 조작당은 궤멸 수준에 표밖에 얻지 못할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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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4:25
다른건 모르겠고 의석수로 폭주를 멈추지 않는 민주당 쓰레기들은 심판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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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0:22
한동훈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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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21:40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기대를 건다. 국힘을 대혁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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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8:37
부정선거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 ~~~!!! 예상 의석수 까지 ...~~~ 지금 이 나라에 따따불 범죄당 지지하는 인간이 정상적 인간이냐 ? 대한 민국 국민이냐 ??? 이게 이 나라 국민, 민초들의 수준이냐 ??? ㅎㅎㅎㄱ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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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40:32
누가 되던 현재 정치권으로는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암담하다. 현 여당은 그나마 문제 의식이라도가지고 있지만, 야당은 그나마도 없다. 다음 총선에서 누구를 찍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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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31:28
지난 종북좌파정권으로 멀쩡했던 나라가 파탄지국으로 떨어 졌으며,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답은 오직 하나다! 종북좌파 잔당들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선 반드시 내년 총선 과반 이상 승리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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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1:03
이런 분석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 20, 30대 2찍 남성유권자들을 끌어온 일등공신이 이준석인데, 그런 이준석을 내쳤으니 이번 총선은 해보나마나 입니다. 그리고 20, 30대 2찍 남성유권자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국짐에 한번속지 두번속겠습니까? 더군다나 윤완용이 추진하는 69시간 노동개혁 연금개혁의 최대피해자가 젊은 남성 직장인층인데요? 총선관전은 민주당이 200석 달성해서 윤완용을 탄핵하느냐 마느냐이지 국짐당이 총선승리하느냐가 마느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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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58:03
범죄집단(세금도적,개발비리,선거 비리,음주운전,종북운동권,막말,성추행) 대 정의세력(깨어있는 민주시민과 정의로운 검사)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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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8:23
관건은 부정선거를 막느냐 못막느냐다 이번에는 군대를 동원해 처음부터 끝가지 24 시간 군인이 통옆에서 투표함을 지켜야한다 .개표는 그자리에서 수개표가 원칙이다 왜 그걸 정권을 잡고도 못하나 시행령을 고처서 부정선거 막아야 이긴다.사전트표는 폐지 아니면 본투표 하루전 하루만 하고 투표함통을 움직이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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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4:06
윤석열은 막판에 여가부 폐지 공약으로 2030 젊은 중도 남성들의 표를 끌어모아 역전시키며 당선되었는데, 그 결정적인 약속을 3년차가 다 되도록 지키지 않고 뭉개고 있으니 그 표가 빠져나가는 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한동훈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지키는 것을 추진하면 2030 표는 순식간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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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5:47
국민의힘은 이제서야 해볼만한 진영을 갗췄으니 온갖뻘짓을 밥먹듯저지르는 민주당을 심판할때가된거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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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7:05
윤가넘 하는짓거리보고 국민들이 등돌렸는데 아직 20~30대운운 하며 표계산이나하고 있냐?.윤가넘 똥뽈, 헛발질만 안하고 진심 국민을 위한다면 그냥 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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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15:56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수 있으나, 총선은 각개 전투다. 잘난넘은 몰표를 받아도 지역에 따라 수십표차로 당락이 결정된다. 가령 강남에서 국힘이 5만표를 더 받아도 금뱃지는 한개다. 반대 강북지역등등 호남권 백성들이 사는 곳은 한곳에도 100표만 더 얻어도 금뱃지 10여개가 걸려 있다. 비례대표는 고부고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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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8:19:21
국회 사법부 언론등~~바꿨으면 일좀 하게 해주라~~패거리 정치 말고 나라 생각 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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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9:12
2030이 대세니 이준떡 모셔오란 얘기니? 양산 합죽이가 중국산 폐렴 수입해 살포하고 김명수 대법원 선관위가 저지른 비대면 세트장 불법 선거 결과를 좌표 삼는다면 유권자를 속이는 야바위 기사로 심각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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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9:02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분명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시 도가 전라도를 포위하는 형국이 되어갔다. 분명 대한민국 지하 마그마가 움직이고 있는 징조다. 삶은 소대가리 무능정권과, 전과 4범 자살자만 4명 의문사 1명을 낸, 살인마 정당을 보고 민심이 이반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이 독재를 하는가? 별로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큰 틀에서 굴욕외교 아닌 한미일 삼각 동맹을 공고히 하고 나름 경제발전에 열심을 보이지 않는가? 이제 당의 역할론을 한동훈이 다잡고 분명하고 확실한 미래 대한민국의 비젼을 제시하면 된다. 찢에 의해 막힌 개혁 과제들 효과적인 민생 경제 정책들을 쉽고 강력하게 제시하면 된다. 공정 언론 이라면? 애국하는 마음으로 큰 스피커가 되어 그들의 충심을 전달해 주면 된다. MBC신장식 같은 민주주의 살인마 같은 간신 역적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전 국민의 표로 놈들과 전라도의 탐욕적 이기주의와 반역적 대북정책을 고립 붕괴 시키고 200석 승리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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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8:15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던 문재인당, 범죄 혐의가 너무 많은 이재명피고의 당, 이런 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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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25:30
성적 좋으면 상위권 대학 갑니다. 주식은 가격 쌀 때 사서 높을 때 팔아라. 이런 이야기와 똑 같은 이야기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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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7:17:09
나쁜 민주당 찍은 손가락 가위질하여 대통령 만들었는데 국힘의 TK일색정치를 못 벗어나네요. 영호남이 아니라 국민 통합 메시지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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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57:33
기득권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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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6:46:08
특히 민도가 높은 서울시민들 나라개판친 민주당박살내야 운동데모꾼과 저서ㄴ쪽천민문화에 매몰된의식과오로지국민우롱만하는 민주당지지하면 절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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