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스터디퍼밋 만료가 이번년도 8월 말이고 eTA도 2027년까지인데 이번에 스터디퍼밋 연장 신청을 하고 출국을 한 상태인데 출국하기 전에 체크인하는 곳에서 항공사 직원이 다시 돌아올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럴거라고 했더니 여권을 조회해보더니 지금 비자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올 때 문제될 수 있다고 한국에서 비자 신청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eTA 조회하는 홈페이지가서 조회를 해봤더니 eTA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연장 신청을 하면 기존 eTA가 없어지는건가요? 그럼 현재 갖고 잏는 스터디퍼밋이 만료되기 전에 입국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eTA을 다시 신청하고 승인 받아야 하나요? 한국에ㅜ있는 동안 연장 승인이 된다고 하더라고 서류는 캐나다 주소로 배송되는데 입국할 때는 비자를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eta는 비자과 관계없이 5년간 유효합니다. 때문에 입국하실때 같은 eta로 입국하시는데 문제 없으며,
스터디 퍼밋 관련해서는 이민관에게 상황 설명을 들어오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비자가 승인되면 캐나다 주소로 배송되므로 지인분에게 보내달라고 하시거나,
만약 상황이 여의치 없으시다면 들어오실때 설명을 잘 하시면 들어오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제일 안전한건 승인된 비자를 지인분에게 보내달라고 하시는게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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