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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러시아횡단 여행기! (8월15일,여행14일째)
초고봉 추천 0 조회 916 09.01.29 10:0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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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10:03

    첫댓글 1등!!!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1.29 11:17

    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감사 합니다.

  • 09.01.29 10:11

    이거끝나는겅가요? 매일매일 이글보면서 꿈꿔봅니다...

  • 작성자 09.01.29 11:18

    한편이 더 남아 있습니다. 꿈은 꼭 이루어지실겁니다.^^

  • 09.01.29 10: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보면서 자꾸만 입이 벌어지구.. ㅎㅎ... 여행기에 빠져서 읽다보니 저두 조만간 시간만들어 러시아에 가 있을 듯 싶어요..

  • 작성자 09.01.29 11:18

    꼭 가보세요, 참 괜찮은 나라 입니다, 경찰만 피할수 잇다면요.

  • 09.01.29 13:02

    경찰을 피하지 않으면 어떤 불행한 일이 생기는지요? (소심해서요.. ㅎㅎ)

  • 작성자 09.01.29 22:38

    러시아경찰, 특히 모스크바 경찰들은 관광객이라 보여지면 일단 주거 확인증을 보자고 하고 시비를 걸어 돈을 갈취 한다고 그러더군요.

  • 09.01.29 10:21

    저도 언젠가는 샹테에 꼭가볼랍니다. ^^

  • 작성자 09.01.29 11:19

    네, 아마 그러실수 잇을듯 합니다. ^^

  • 09.01.29 10:28

    도난 우려때문에 사랑하는 친구의 신용카드를 가져가셨군요...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습니다...ㅋㅋㅋㅋ...건물의 외관이나 내부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네요...근데 어떤 가방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면서 초고봉님과 뒤의 아저씨,아줌마들은 백을 둘러매고 계시잖아요...ㅋㅋㅋㅋ

  • 작성자 09.01.29 11:22

    네. 배낭같이 부피가 큰 가방을 갖고 들어갈수가 없고요, 도난의 염려 때문에 내 카드, 대신에 친구의 카드를 갖고 간게 아니라 내가 캐나다 교포라서 한국에서 몇년 동안에 생활하는 동안에 한국에서는 카드를 만들수가 없어서 친구의 카드를 비상용으로 갖고 갔었습니다. 제 카드를 놔두고 안 갖고 갓다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09.01.29 11:13

    드디어 올라왔군요..구정 연휴에 좀 바쁘셨나 보네요^^

  • 작성자 09.01.29 11:22

    여기는 구정 연휴 같은건 없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좀 게을렀습니다.^^

  • 09.01.29 11:41

    흥미진진한 여행기 그용기 저력에 감탄....

  • 작성자 09.01.30 14:47

    아이고 감사 합니다, 늘 좋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09.01.29 11:52

    두번째 사진은 이삭 성당입니다. 엄청난 천정의 높이가 생각나는군요. 그 위의 독수리형상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삭 성당 탑위에 올라가서 보면 시내의 모습이 두루 보이는 장관이 있습니다. 제 추억이 초고봉님의 필력을 통해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29 22:39

    제가 마지막날 간곳 입니다. 미리 사진을 올려 봤습니다. 돈 주고 입장을 하던데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 09.01.29 13:23

    ~~~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렇치만 부럽네요...

  • 작성자 09.01.29 22:40

    저는 그리 생각 안합니다. 좋은거 있으면 많이 부러워하고 그래야 실행할수 있는거죠.^^

  • 가보고 싶은 곳인데..이렇게 보니 좋습니다....썅떼페떼르부르크..

  • 작성자 09.01.29 22:41

    네, 여름의 썅떼 아주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이......

  • 09.01.29 17:37

    러시아도 반팔을 입고 다니구나...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ㅡ.ㅡ;;

  • 작성자 09.01.29 22:42

    네, 러시아도 여름은 상당히 덥더군요, 항상 물을 갖고 다녀야할 정도로요^^

  • 09.01.29 18:04

    그들의 건축기술이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1.29 22:42

    한마디로 웅장하고 색채 또한 우리나라의 단청 기술 이상으로 화려하더군요.

  • 09.01.30 09:38

    우왕...나도 가고싶당..러시아~~

  • 작성자 09.01.30 14:48

    같은 이불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밤에 은밀하게 유혹하여 보세요.^^

  • 09.01.30 15:11

    그짆아도 신랑이 가자고하던데...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30 15:29

    저를 가이드로 데리고 가세요^^ 참고로 여기는 지금 캐나다 토론토 입니다.

  • 09.01.30 16:05

    ㅋㅋㅋ아직 갈려면 한참멀었는데여...뱃속에 애두있고...어느정도 키워놓고 가야져..^^

  • 작성자 09.01.31 11:14

    앞으로 애기가 나오기까지 7개월(?) 그리고 돌을 지나기까지 1년,19개월후에는 가시겠군요^^, 그때가 가장 여행하기가 좋은 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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