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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촉발한 ‘JTBC 태블릿’ 7년 만에 최순실에게 반환
조선일보
입력 2024.01.19. 04:34업데이트 2024.01.19. 06:42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1/19/BY3KSAQUKRHNDIWCO4NXIR2P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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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崔 사무실서 찾은 태블릿
朴 연설문 등 3건만 증거 채택돼
지난 2017년 1월 이규철 당시 박영수 특별검사팀 특검보가 언론 브리핑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씨의 태블릿PC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이태경 기자, 그래픽=양인성
이른바 ‘최순실 국정 농단’ 수사 당시 JTBC가 입수해 보도했던 태블릿 PC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측에 반환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검찰이 보관 중인 태블릿 PC를 최씨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지난달 28일 확정됐기 때문이다. 최씨가 수감 중이라서 딸 정유라씨가 지난 17일 태블릿 PC를 받아갔다고 한다.
국정 농단 사건 수사에 등장한 태블릿 PC는 두 대다. 하나는 2016년 10월 JTBC 기자가 최씨 사무실에서 발견한 것이다. JTBC는 이 태블릿에서 최씨의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한 청와대 문건이 나왔다고 보도했고 이는 국정 농단 사건 수사로 이어졌다.
다른 한 대는 최씨 조카인 장시호씨가 2016년 10월 최씨 부탁을 받고 자택 금고에서 들고 나온 것이다. 당시 박영수 특검팀이 CCTV로 반출 사실을 확인하자 장씨가 이를 임의 제출했다.
그래픽=양인성
이번에 최씨가 돌려받은 것은 ‘JTBC 태블릿 PC’이다. 최씨는 사건 초기부터 이 태블릿 PC를 사용하거나 소유한 적 없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 측도 ‘2016년 10월 18일 자 이후 태블릿 PC 전체에 대한 무결성(원본과의 동일성)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근거로 태블릿 PC를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증언 등을 근거로 이 태블릿은 2012년 6월 김한수씨가 박근혜 대선 캠프의 고(故) 이춘상 보좌관 요청으로 개통해 이 보좌관에게 전달했으며 최씨가 사용했다고 판단했다. 또 문건들의 최종 수정·저장일이 2014년 3월 이전이어서 국과수 감정 결과와 무관하게 증거로 쓸 수 있다고 봤다.
최씨는 2022년 1월 검찰을 상대로 ‘JTBC 태블릿’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1·2심은 압수물의 소유자인 최씨에게 태블릿을 돌려주라고 판결했고 지난달 28일 대법원은 이를 확정했다. 최씨는 ‘장시호 태블릿 PC’에 대해서도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다. 1심은 최씨가 승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의 18개 혐의 중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가 포함돼 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총 14건의 공무상 비밀 문건을 정호성 당시 비서관을 통해 최씨에게 누설했다고 기소했다.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이 14개 문건 가운데 3개가 ‘JTBC 태블릿 PC’에서 나온 것이었다. ‘중국 특사단 추천 의원’ ‘제34회 국무회의 말씀 자료’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구상(드레스덴 연설문)’ 등이었다. 한 법조인은 “사건 초기에 그 태블릿 PC에서 ‘국정 농단’ 문건이 쏟아져 나온 것처럼 보도됐지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했다.
또 ‘장시호 태블릿 PC’는 국정 농단 재판에서 유죄 증거로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출신인 채명성 변호사는 본지 통화에서 “사건 초반에는 논란이 됐지만, 태블릿에 별 내용이 없어 재판에 증거로 제출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한편 최씨는 2016년 11월 구속된 뒤 직권 남용 등 혐의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원을 2020년 6월 확정받고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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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수사 당시 JTBC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사무실에서 발견했던 태블릿을 최씨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
양은경 기자
2024.01.19 06:02:46
문제의 테블릿 PC는 최순실이 국정농단용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JTBC손썩희가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민심을 농단했다는 점이다. 언론이 아니라 선동을 한 JTBC와 손썩희는 이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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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04:16
그간 대한민국의 모든 비극과 혼란은 태블릿피씨로 인해 벌어졌다, 온갖 조작과 사연끝에 태블릿이 임자를 찾은 이상 포렌싯으로 내막을 샅샅히 밝혀내어 엉킨 실타래같은 탄핵의 비밀을 풀어야한다,결과 범법자들은 반드시 처벌돼야하고 최서원씨는 즉각 석방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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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5:21:49
남의 사무실에 문따고 둘어가서 훔쳐나온 것도 재판애서 증거로 쓸 수 있다는 것을 법원이 증명함. 손석희는 훔친 물건을 바탕으로 누구 소요인지 명확하지 않운걸 한씩 풀어가며 대?P민 방송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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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20:01
가짜 테블렛으로 탄핵을 촉발한 손석희와 심수미 그리고 배후세력인 중앙일보 홍석현을 재수사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해 벌인 김만배와 신학림 인터뷰 조작사건과 유사하다. 좌파들이 벌이는 함정은 이건희 디올 백으로 까지 번져갔다. 테블렛은 정권을 무너뜨린 반역사건이므로 철저히 수사해 가담한 자들과 배후를 가려 내란죄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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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16:41
박근혜 국정 농단은 조삭이다! 북한과 남한의 주사파의 교란 작전에 휘말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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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27:34
유언비어 유포한 jtbc는 방송폐지하고 손가놈은 공개사살하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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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22:56
정유라, 테블릿 PC 오염되지 않게 잘 보관하거라. 나중에 트집잡아 딴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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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53:33
JTBC 폐방하고 가담자 전원 법정 최고형에 처하길바란다 최순실 등 모든 피해자 에게는 국가가 보상해주고 무고 직권남용 한자들은 모두 철창에 처넣어 자유대한민국이 깨끗이 정리 정돈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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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39:07
태블릿이라고 하면 JTBC 사장이었던 손석희가 생각나네. 지금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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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40:55
이제 탄핵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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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35:01
최순실 태블릿도 아니지만 기자가 훔친거지 남의물건을. 대한민국은 이상한나라 기자가 훔친건 확보고 일반국민이 확보한건 훔친거고 그렇지 ? 윤통과 동훈이가 최순실꺼라 끝까지우긴거지 나도우파지만 윤통 동훈이 신뢰가안가 두고보자 너네가 어느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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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55:42
최순실 이 무슨직이 있어 그직권을 남용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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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28:43
이건 고 이춘상씨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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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14:44
기사가 이상하네. 테블릿이 최서원씨 것이기 때문에 최씨 측이 돌려 달라는 것이 아니다. 최씨 측은 "내 것이 아닌데 자꾸 내 것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나한테 돌려줘"라고 해서 돌려 받은 것이다. 검찰은 주고 싶지 않지만 특검 스스로 최서원 것이라고 했으니 안 줄 수가 없어서 주는 것이다. 이 기사를 잘못 읽으면 테블릿이 최서원의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국정농단을 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 탄핵은 사기이고 최서원은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게 됐다. 포렌식을 한다고 하니까 진실을 소상히 밝혀 조작에 가담한 자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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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58:49
송영길이 테블릿은 검찰이 조작했다고 실토하였다. 탄핵단초인 테블릿이 거짓인데 국정농단을 뭘로 말하나? 왜 다들 알면서도 모른척하나? 박근혜대통령을 재물로삼아 굿판을 벌인것이다. 그것도 북한의 굿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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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04:03
대통령 탄핵의 근거는 /경제공동체/라는 듣도보도 못한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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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21:42
언론선동으로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하고,국정을 어지럽힌 JTBC 손석희와 문재인 일당들 이참에 시시비비 가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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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36:17
기사가 이상하네. 테블릿이 최서원씨 것이기 때문에 최씨 측이 돌려 달라는 것이 아니다. 최씨 측은 "내 것이 아닌데 자꾸 내 것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나한테 돌려줘"라고 해서 돌려 받은 것이다. 검찰은 주고 싶지 않지만 특검 스스로 최서원 것이라고 했으니 안 줄 수가 없어서 주는 것이다. 이 기사를 잘못 읽으면 테블릿이 최서원의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국정농단을 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 탄핵은 사기이고 최서원은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게 됐다. 포렌식을 한다고 하니까 진실을 소상히 밝혀 조작에 가담한 자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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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24:22
손썩은놈이 조직된 팩트로 국정농단 사건을 조작한 진실이 밝혀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될 만큼의 범죄를 저지르지 ?附年募?사실, 명예를 회복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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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35:06
변희재가 옳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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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40:46
이 태블릿 PC는 JTBC가 만던 PC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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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35:00
문제의 태블릿pc를 포렌식을 통해서 조작 여부를 가려 JTBC의 범죄 가담이 있었다면 방송사를 페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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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25:58
손석희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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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6:55
조국 놈이 지 놈 가정 풍지박살 나팔불며 모지리들한테 삥뜯던데~ 가짜 테블릿 조작 날조로 죄없는 정유라 가족은 억울하게 풍지박살 났는데요. 조작 날조된 증거들로 최순실을 엮어서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온갖고초를 겪었는데 국가는 어떻게 보상할꺼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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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28:11
JTBC의 언론조작 범죄가 밝혀지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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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0:20
JTBC와 손석희는 엄단되야한다. 특히 손석희는 반듯이 격리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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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59:44
얼마나 미계한 쪼다 머저리 들이면 진보 민주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개악마들 멍멍이 수작질에 가스라이팅되어 놀아나나.. 이런 것들의 세계 최빈민국민을 밥먹고 살게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무후무한 하늘이 주신 영웅이시다.. 그런 영웅은 독재자고 진보 민주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개악마들 세상을 만드냐!.. 어이 머저리들아 8.15광복은 개일성이가 했고, 6.25전쟁은 세종대왕이 일으켰당께 인민개돼지 쓰레기 인간들아 세상에 놀아날게 따로있지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개악마들에 놀아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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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53:29
손석희를 구속하지 않고서 정의를 말하지 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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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19:32
손썩희는 아직도 걸어다닌다. 빨리 집어넣자. 가짜뉴스의 선구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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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9:00
손석희는 심야에 왜 어린 후배 여자아나운서와 같은 차애 후미진 곳에 있었나? 최순실은 "18년" 의 징역에 처한것은 묘한 기분이네.법관이 욕을 한 느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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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2:47
손석희!!! 기다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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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1:41
가짜 태블릿 pc로 탄핵에 이르게 한 죄를 무덤 끝까지 물어 처단해야 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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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13:21
자세히 살펴 문재인 일당들의 역적질 밝혀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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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11:38
몇일 후 박 전대통령이 중앙일보의 주선으로 본인의 회고록을 갖고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누군가 박통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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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48:34
손석희와 jtbc, 중앙일보..심판의 날이 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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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02:59
박근혜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어.. 문재인과 윤석열과 이재명을 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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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14:39
증거조작의 증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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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12:45
박근혜대통령 탄핵한자와 수사한놈 모두 처벌해야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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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09:46
손석희 떨고있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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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7:59:10
공작 방송을한 손석희씨나 사주 홍머시기나 그대들도 뭐 잡고 반성해야 할 시간이 왔네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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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27:37
민주당의 선전,선동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채 마녀사냥식으로 전개된 박근혜 재판을 재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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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22:59
JTBC는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 사실 관계를 왜곡 했는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왜곡 방송을 했는지 국민들은 알고 싶어한다. 그에 따른 책임은JTBC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결정적인 사건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울러 정치사에 큰 변혁을 가져와서 이념 사회의 혼란을 겪어던 것으로 치부되는 사건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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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9:11:46
언제적 얘기를...지나고 나니 황당한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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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57:38
조선일보 너네도 사죄해라 죄없는 대통령 탄핵에 일조했다 언론이 거짓말로 국민 선동하면 그것이 언론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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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57:20
박근혜 탄핵은 합법을 가장한 조작 언론 카르텔 왜곡 불법 쿠데타였다. 문제는 그 행동대장 중에 윤석열이 있었다는 거. 종북좌파 카르텔과 함께 조선일보, 김무성등 위장우파 연합에다가 그 행동대장이였던 윤석열이..ㅎㅎ 이 어리석은 우파 백성들아..그래도 완전 좀비화된 종북좌파 전라도 설라디언들보단 훨 낫다만. 이렇게 영화 내부자들처럼 장막 뒤의 권력자들이 국민들 가지고 논단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헤로 겨우 이어진 진짜 애국세력은 모두 제거되었고 마녀사냥 당했다. 니덜이 저 내부자들이 조종하는 언론이 피리부는대로 세뇌되어 공격한 진짜 백성편인 전두환 박근혜같은 지도자들을 공격하는 삽질들을 한 덕에.. 위장우파 돌연변이 윤석열을 뽑게 된거고. 그렇다고 이재명을 뽑을 순 없었고. 그 구도들 만든게 한국 언론들이란다. 다른 후보는 나올수 없게..반기문 막판에 약점 잡혀 포기하게 만들고..등등. 조선이 국민들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기사들 편향으로 뻔뻔히 우기고 탄핵 아직도 사과한마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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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8:27:38
윤석열 한동훈의 조작수사결과로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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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6:23:25
제꺼 아니라고 잡아뗄 때는 언제고 - 이제는 돌려달라니 . . . 이런 ㅂㅂ에게 놀아난 사람도 있고, 참 . . . 너 땜에 종북만 살 판 난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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