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禮記)-1043 第三十방기(坊記)1
第三十방기(坊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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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言之(자언지)
공자가 말했다
君子之道辟則坊與(군자지도벽즉방여)
“군자의 도는 비유한다면 방일 것이다
坊民之所不足者也(방민지소불족자야)
백성의 부족한 것을 막는 것이다
大爲之坊(대위지방)
크게 이것을 막아도
民猶踰之(민유유지)
백성은 아직도 이를 넘으려 한다
故君子禮以坊德(고군자례이방덕)
그러므로 군자는 예를 가지고 덕을 막고
刑以坊淫(형이방음) 命以坊欲(명이방욕)
형을 가지고 음사를 막으며 명을 가지고 욕심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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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禮記)
예기(禮記)-1043 第三十방기(坊記)1
鶴田/金根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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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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