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은 고르지 못할까.
왜 세상은 날 비웃듯 할까.
누군 가난하고 누군 부자이고
그러나 한사람을두고 본다면 아니 10명을 두고 본다면
아..
저 사람은 잘생겼구나.
저 사람은 돈은 많은데 몸이 불편하구나.
내가 어려우면 어려운 이웃이보이고
내가 돈이 많으면 돈많은 사람만 보인다.
불우이웃을 돕는사람은 결국은 없는 사람들이 우선이다.
돈이많은 사람들은 그저 돈뿐
인정이없다.
삼성 이병철씨
현대 정주영씨
이분들은 닭이울면 일을 시작하고 달이뜨면 집으로 향했다.
쌀장사를할때 정주영씨는 돈을 빌릴때 몸하나를 담보로 하여 돈을 빌려서 쌀장사를 시작했다.
베트남 전쟁당시에 수많은 고철들을 베트남에서 싢고 올때
돈으로 보았겠는가.
물건을 싸둘곳으로 쓰려고 많은 땅을 헐값으로 사서 20년뒤에 그땅들이 수억이되었다.
70년전에 여의도는 그냥 섬이었다.
아무겄도 쓸모없는 마포라루 였다.
그 땅들에 주인은 누구였던가.
난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 기회를 잡지못한게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버텨준 몸뚱아리가 있어 굶어 죽진않았다.
내가 20살때 부천에 땅값이 12만원
송내 포도밭이 평당1000원
열심히 일했지 땅에 대한 욕심이없었다.
내 친구가 부천 중동 논을 많이 사두었는데 그논이 토지개발에서 수용하면서 평당 30만원에 거래되었다.
100억정도에 돈이 들어오니 어쩌겠는가.
모든 친구는 떠나고 오로지 돈에 눈이멀어서 큰집대권같은 집을 짓고서 살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돈은 결국엔 인간이 만들어 편하게 생활하기 위한 하나에 종이다.
그러나 돈에 울고 웃고 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겄이다.
난 내일 어떠한 일이 있어도 피해가진않는다.
내가 무엇을했건 모든걸 내가 책임을 지려한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주체하기 힘이들땐 우리 님들 모두 불러서 같이 즐기고 싶다.
민도로에서 우리 님들 모두 초대하여 정모를 하고 싶다.
비행기표도 물론 보내주는 일정이로....
반드시 그날이 올거라 난 믿고 있다.
난 거짓말하는 사람을 제일 싢어 한다.
난 드라마를 하는 사람을 싢어 한다.
아무리 목숨을 건 약속도 있는 그대로에 말을한다.
내가 이곳에 글을 쓰면서 한번도 드라마를 쓴적이없다.
힘들다.
도와달라.
난 우리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다.
내 머리속엔 그들에 모든걸 입력해 놓았다.
내가 건축을 시작할때 도움을 준 회원님들
내가 여행사를 시작할때 도움을 준 회원님들
말은 하지않아도 늘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래서 난 결국엔 성공을 해야한다.
실패하지않을려고 무척이나 노력한다.
두마리에 토끼를 쫏는 사람
지금 내가 하는 사업이 마닐라여행사.컨설팅회사
민도로사업
이제 몸이 많이 지쳐버렸다.
민도로엔만 자리를 잡을려고 노력하고 실천을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사가 쉽게 넘기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인이 있는거와 한국인이 없는거는 정말 차이가 너무나 많다.
내가 사무실에 있으면 많은 손님들이 온다.
내가 없으면 아니 한국 사람들이 없는 사무실엔 한국인이 왔다가 그냥 간다.
왜
이곳에 있는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지않는다.
그래서 영어를하지못하니 필리핀 직원만 있는 여행사에 와서는 말을 하지않고 그냥 돌아간다.
내가 여행사를 운영하고 민도로에 사업을 운영하는 지금
많은 힘이 부친다.
누가 여행사를 운영할사람이 있다면 좋겠는데....
난 꼭 민도로에 식당을 할생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이빙샵.맛사지샵.한국식당.리조트....
한국 식당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뼈다귀감자탕(조마루감자탕)
보쌈(한국에 할매보쌈) 족발(한국에 장충동족발)
삽겹살 (항소막창) 필리핀에 있는 식당인데 삼겹살 전문 으로 최고 입니다.
최고가 아니면 하지않는다.
현재 민도로 사방에 불루워터 한국식당이 있는데 그곳은 자리가없을 정도다.....
우리님들
이제 마지막 사업을하려합니다.
민도로
마닐라 여행사를 저와같이 운영하실분은 연락 주세요.
전 여행사를 넘겨도 이름을 모두 PHIL.SS 를 쓰는 조건으로 넘길려고 합니다.
아님 모든 조건을 수용하여 드리겠습니다.
단 내방은 하나 주어야 하는데.
상호.내방 하나는 주어도 아마도 도음을 주면 줄까 해는 없을 겁니다.
우리님들
70에 사업을 시작하여 80에 성공했다는 사업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사업을 할수가 있고 이곳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정년퇴직하신분이라면 여행사 운영 잘하실 겁니다.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스타렉스하나사서 렌트도 하고 데이투어 마닐라근교투어도 같이 하신다면 밥은 먹고 삽니다.
인간이 어찌 밥만먹고 사는냐....
주일엔 골프도 하시고 여행도 직접 하시면서 하신다면 좋겠지요.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올해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싶습니다.
2016년도엔 민도로에 깃발을 꼽고 날고 싶습니다.
우리님들
이제 마지막 도움을 요청 합니다.
주위에 이곳에 여행사 관심이 있는분 소개하여 주세요.
저와 같이 움직이실분도 좋습니다.
큰돈 들이지않고 운영하실수가 있습니다.
수업료 드리지않고 시작할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새벽에 민도로에 들어 갑니다.
민도로에 행사를할때 카톡을 받지못하여 한 손님을 놓쳤습니다.
우리카페 회원이신데..
제가 연락을 못하여 기다리다 다른곳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제게 연락을하실분은 카톡이나 멜로 주시면 새벽이나 늦은 밤에 볼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기다리는 일들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쓰고
그게 필리핀 생활 게시판 입니다.
전 여러분들에게 항상 진실 그대로를 말합니다.
제 속을 모두 보여주는 그러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긒은 속마음은 보여주지않습니다.
왜
한국 사람들은 남에 이야기를 너무좋아 하고 즐기니까.
이곳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남에 약점 남에 사생활을 침범하지않습니다.
남이사 무얼하든 남이사 거꾸로 살든 나와 상관없는 일이니까.
항상 격려와 염녀해주신 이곳에 모든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첫댓글 계획하시는 일일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열심히 사시니 좋은일 있을겁니다.
12월초에 필들어 가는데 시간되시면 소주나 한잔 사드리고 싶습니다
강사장님 멋진분이네요~ㅋ
꼭!! 성공 하시리라 믿으며
먼곳에서나마 힘찬!! 응원 보냅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순풍에 돛단배처럼 유유히 잘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시고,,,이곳에서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 하셔야 꿈도 이루어 지네요.. 늘 건강 하세요
진솔한 제안에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여유있으면 제가 하고 싶네요 여행사
잘 하실것 같은데요,,,,영업 방면에 좀 지식이 있지 않나요,,
그러나 중요한 것이 도움이 않되는가보군요,,,,폐이
@미카엘 역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