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재] [세기말 싸가지 대결!!]꽃미남의 결정체 왕싸가지 그 남자 vs 남고간 이쁜 개싸가지 그 여자 25

[☆「└┼랑해」™]

아핫.....



방금 ╋검정고무신╋님의 작가인터뷰를 봤답니다^-^*


헤에......진짜 훌륭하신 작가분이에효..ㅜ_ㅜ감격감격-!!!


저번에 ☆은반지☆님의 작가인터뷰도 메일로 날라와서

봤는데요.........진짜 훌륭하십니다..ㅜ_ㅜb



유머나라엔 정말 훌륭한 작가분들이 계심미다..


저도 역시......그런 작가가되기 위하여..


열심히 소설 쓸람미다^-^*ㅋㅋ




그럼 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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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우음............."




"깼냐 은대가리?"

"야야~귀여운 짜슥아~~

갈치머리 깼다 아이가~"



"뭐야.........."





깨보니...........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_-+


하얀천장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_-



벼..병원인가..?



"ㅜ_ㅜ히잉...........지하야-!!!!!!!!!!!!"


"뭐, 뭐야..!!"




"헹...니 아까 쓰러졌었어..T^T"

"그..그래?근데 내가 어떻게 여기 와있는거지?"


"그게 다 내덕 아이가~-_-v"






뭐..뭐가 저 여자 덕이라는거야-_-^



"니가 어떻게 여기 왔냐면...····"



.




.






.








.






.




.










"알았냐 갈치머리?"


"-_-^"


"훗...*-v-*V갈치머리..이게 다 내덕이니까

나중에 한 턱 쏴라-!!!"


"이봐-_-얠 데리고 온 건 나야-_-"


"뭐..뭣???????뭣이라구???

내가 전화 안 했음 니친구는 저세상으로 가삐따 아이가-!!!"














이야기는 이러했다.



내가 전화를 받고 정신이 혼미해져


쓰러지고, 내가 쓰러진것을 보고


이상한 여자-_-^는 내가 통화하고 있던 핸드폰에다가



"갈치머리 쓰러졌다-_-"


라고 말하고..-_-^그소릴 들은 자뻑늠은..


난리를 치며 거기 어디냐구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내가 쓰러져 있던 곳에 와서 나를 데리고


병원에 온거라고 말했다..-_-







이게 무슨 저 여자덕이야-!!!!!!!!!!!


자뻑늠도 나를 데리고 병원에 왔건만........



역시.........저여자는.......-_-^



이상한 여자야-_-+




자뻑늠말이 맞구만..-_-^



지가 전화 안 했음-_-

내가 저세상으로 가삐따?




오늘 첨 만났으면서 뭐 저래-_-!!!




우이쒸-!!!!!!!!!!!!!!












"아아아악-!!!!!!!!!!!!!!!!!!!"


"(깜짝)...ㅇ_ㅇ"

"딸꾹-!ㅇ_ㅇ"





흥분해서 소리질렀다-_-^




"지..지하야??^-^;;"


식은땀 흘리며 말하는 지웅늠..


니가 불쌍하지 저 둘사이에 껴서-_-^




[언제부터 지웅이가 저 둘사이에 꼈을까??-_-]




"뭐, 뭐야 은대가리-!!"

"이짜슥아 왜 소릴 지르고 그르냐?

이 갈치머리가-!!!!!"








커헉.....뒤.......뒷수습.........


저 둘은 내가 소릴 질러도..

금방 정신 차리고 덤벼들 인간들이란거.........











잊어버렸다......-_-;;;





캬아아아아-!!!!!!!!!!!!!!나 인제 죽었어!!!!!!!!!!!!!!!!!!!!!







"하, 한번만 봐줘..ㅜ_ㅜ"



"뭐시냐 갈치???????죽구잡냐???????"



"이봐-_-은대가리..이상한 여자에 이어..

니가 내 속을 긁어놓는거냐??"



"이..이상한 여자??+_+^뭐야 이건-!!!"


"우, 우리 은대가리부터 처리하고

싸우자..자구.."





쫄았다......................자뻑늠...........


푸헤헤헤헤~~~~~~~~~







"킬킬킬......."


"너 지금 내 말이 우습냐??

왜 웃고 지랄이야 이 갈치머리 새꺄-!!!!!!!+_+"

"오냐 너 죽어봐라 은대가리-!!!!!!!!!!!"














캬아아아-!!!!!!!




10대맞을거 내가 웃어서.......






100대로 불었다-!!!!!!!!!!



캬오오!!!!!!!!!!!!!!!!!!!!!!!!!!!!















그날 난............



이상한 여자와..........자뻑늠에게





디질라게 맞았다................
















씨바............좇됐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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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제가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원하신다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이미지 문의하세요-!!올리지는 못하고

메일로 보내드릴 순 있습니다^-^





perttyguy-god@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