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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류가 있는 주막 인생을 사주 상담해 주면서 회의감
사주 추천 0 조회 387 23.12.28 20: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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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21:32

    첫댓글 힘내세요
    조건바라지않고 많은 사람에게
    공덕을 베푸셨는데
    너무나도 공짜라는 식으로
    당연한것으로 고마운겋
    고마운줄 모르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좋은맘으로 공덕을 베푸셨으니
    분명 자식들에게 그 북이
    주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좁은 소견이지만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2.29 09:35

    얼마전에 저의 글을 보고
    어던 사람이 사주 상담을 간절히 요청하길레
    모처럼 보아주었는데
    자기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니 시킁덩 하더군요

    사주는 참고만 하여애지 이을 신봉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 23.12.28 21:48

    당장은 회의감에 힘들어 하시겠지만, 세상에 인과응보는
    있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선한 행보는 흩어져버리는것이 아님을
    아셔야죠. 맘 아파 힘들어하지 마셔요.
    한 가지 드리고 싶은말은
    인터넷에 올리는 젊은이들의 사고가 선생님 세대에 사고하고는 다르다는것 입니다.
    요즘 젊은친구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셔야 마음을 쉽게 다치지 않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 작성자 23.12.29 09:39

    집사람과 자식들이 많이 말립니다
    사주을 보아주려면 적어도 한시간 이상 사주을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더게 상담하여야지 그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고심하게 됩니다.
    원하는 답을 주지않고 인생의 잘못 살아온 문제을 지적하면
    화을 냅니다,
    그런데 화을 내먄 내가 이럴라고 이짓을하나
    하고 생각 합니다.,

  • 23.12.29 15:33

    고수의 고견에 귀기울입니다 ㆍ
    저는 풍수지리를 공부하고 있는데 갈수록 어렵습니다ㆍ
    사주님 !!! 건강하십시요 ㆍ

  • 작성자 23.12.29 17:27

    풍수지리도
    어려운 학문 입니다
    동양학문이 참으로
    공부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 23.12.29 21:39

    사주님의 사주말씀 감명이었습니다
    저도 사주공부를해서 커가는 청소년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길안내를 하고자 10여년전에
    취미로 사주명리학 초,중급을 배우고 손을놓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울기회가있으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3.12.30 09:34

    사주 명리 공부가 끝이 없습니다,
    공부하면서 회의감에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레서 제가 관상과 손금을 병행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또한 기수련을 통한 영감으로 보려고도 하였습니다,

    사주는 옛날 학문이라 직업을 조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옛날에는 농업 관직 두가지 직업이 주룰 이루였지요
    그러나 현제는 많은 직업군이 있지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을 주는 길안내는'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은 위험 합니다,
    잘못된 사주나 타로의 선입관으로 인생을 망칩니다,
    그레서 저는 절대 청소년은 보아주지 않했습니다,

    자기 수양 취미로 공부 하시기을 바랍니다,

  • 23.12.29 22:01

    사주를 봐주는건 하나의 천기누설 이라고 생각 되어~ 함부로 얄팍한 지식으로 상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더욱이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봅니다, 은퇴한후에 취미로 공부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30 09:43

    그레서 저는 천원을 불우한 사람에게
    적선하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돈벌이로 하여서는 안됩니다,

    사주 명리학은 힘든사람에게 희망과 용기을 주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도움의 학문입니다,

    정말 잘 생각하셨습니다

    좋은댓글 고맙습니다,

  • 23.12.30 09:54

    @사주 감사합니다 ^^
    사주님 조언을 명심하고 천원이라도 길거리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10:03

    @김찬 불우한 사람을 돕는것은 가치있고 좋은 일 같습니다,
    새해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23.12.30 11:20

    @사주 눈이 많이 내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1.22 10:42

    기가 센 사주라는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오늘날까지 잘 버티고 있지 않나 싶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젊었을 때는 명리학을 하시는 분의 조언을 많이 들었고
    요즘은 유튜브의 "이 정재" 님의 얘기를 가끔 듣습니다.
    현혹되거나
    신봉하진 않고
    제 나름 잘 해석해서 적당히 조심하며 지냅니다.
    좋은 재능기부 하셔서 노후가 평온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01.22 11:15

    해외에 사시는 분같군요
    사주상담하면서 중간입장에서 나쁜 소리로 충고하면
    기분이 나뻐서 저에게 불만을 이여기을합니다,
    참으로 좋은일하려다 마음에 상처을 받습니다,

  • 24.01.22 11:27

    @사주
    그간 쓰셨던 글들을 보니
    마음이 여리시고 예민하신 분 같습니다.
    다행히 전 멘탈이 완전 다이아몬드급으로 초강력.
    누가 뭐래도 마음에 담아 두지 않습니다.
    하여
    지상, 지하, 수중, 공중, 해외전까지 치룬 특공대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저 또한 평범한 일상보다는 모험과 도전 도약을 즐기는 형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는 야리야리 한 주먹 감도 안되는 초딩 체격이지만요.

  • 작성자 24.01.22 12:37

    @피오렌 저는 성갹이 강하면서
    약합니다

  • 24.01.22 12:44

    @사주 .
    사람은 누구나 다 양면성을 또는 다양성을 한 몸에 지니고 살지요.
    그래도
    참 좋으신 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22 13:43

    @피오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 사시는지요?

  • 24.01.22 13:55

    @사주 .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중에서도
    아주 오지인 서쪽
    WA의 퍼스에 삽니다.

    1970년 후반 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청담동과 압구정에 살아서
    아들, 딸은
    청담 국민학교
    첫 입학생.
    아들은 영동고 출신입니다.
    (옷이 날개 ㅡ 댓글 중에 강남 얘기가 있어서요)

  • 작성자 24.01.22 14:13

    @피오렌 저는 압구정동 한양아파드에
    살아습니다
    호주는 제가 20년전에
    보름간 여행하였습니다

  • 24.01.22 14:32

    @사주 .
    압구정 한양 아파트 36동
    파르코 뒤에 살았습니다.

    나중에 맞은 편 상가에 혜경이 만두집도 생기고
    맥도널드도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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